그대 그리움에 아직 빈마음

確實性名不知 미움에 내평계쳤나요?

그대 不敎로 因해

마음 한 구석 수수께기 풀고 있습니다..

웃음피는 정이라면

가져다 준 가득한 마음이였는데..

아직 나에겐 시린가슴

차가운 마음만이 가득 남아있네요!

그대 떠난 이 밤 다시 불러봅니다...

머나 먼 그대 이름 아직물음표입니다..

'내마음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 beggar (♡乞人)  (3) 2005.12.02
Last Night of AUTUMN..(마지막 가을밤..)  (2) 2005.11.30
season crossway week (leave autumn/come winter)  (0) 2005.11.28
조약돌  (0) 2005.11.24
보고싶은 정~  (2) 2005.11.20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