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

내마음의 詩 2005. 11. 24. 08:59


하얀뭉게구름 뜨게질하는바닷가

높이 날으는 갈매기울음 포물선그려가고..

밀려오는솜사탕파도 소리

形形色色조약돌품속으로 속삭여 간다..

알알이 반짝이는 몽돌사연

퍽! 쏴~아~자르르~하모니 자아내며..

솜털파도 靑心말아

햇살몽돌육신덮쳐强烈面鏡빛 눈부신다..

내마음 몽돌위 팔벼게하고

스린가슴鎔解시켜幸福微笑되찾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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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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