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마지막 날 구슬프게 겨울비는 치적치적 내린다..

 

이 시간 조용히 위스키 한 잔에 안주는 엔카로 여유로운 밤이 되고 있다..

 

벌써 봄바다를 그리며 수채화 그릴 그 날 들을 영상편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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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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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운 날에 하늘에는 눈이 날리고, 땅위에는 차가운 겨울비 내린다 ... 당신이 그리운 날에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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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밤에도 가볍게 내려놓은 생각들은 깨어난 아침에도 그 마음을 내려놓고 지내야 한다..

 

여러 시간들, 지나온 추억들,용서하고 싶지 않은 지난 시간들...ㅠ~ㅠ~

 

그냥 이렇게 지내다 보면 어디까지 가려는지? 어디까지 다다를지? 나도모르는 세상은 물음표만이 나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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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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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한 집 일수록 나는 더욱 모던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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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 지겹다 못해 몸부림 치는 겨울날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나려 ㅜㄴ동자와 마음을 굴러 보아도 새로움은 보이지 않는다.

데굴데굴 그르다 멈추어 버린 시간에 마주친 것에는 허전함과 지겨운 생활이  나를 벌떡 일으나게 하더니 빈 공간과 허전한 공간에 꽃장식으로 메우고 모던한 디자인의 블루투스로 색다른 음향으로 공간을 새롭게 메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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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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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집콕생활중 답답한 육신은 멈추어진 눈동자는 구르는 자갈소리를 내며 몸부림치며 집구석 이곳저곳을 굴러 다닌다.

 

그러다.눈길이 머무는 곳을 멍~때리며  응시하다 머리속에서 움직이는 생각은 몸과 손을 가동시켜 여러가지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청소를 하고 허잡하고 허전한 곳을 .,

 

비워진 마음이 분주하게 움직여 마음을 채우고 두 눈을 호강시키고 엷은 미소를 짖게 한다..

 

나름 괜찮은 꽃장식으로 여러 친구들한테 인사를 받는다..아주 잘 만들었다고 ,솜씨가 좋다고..ㅎ

 

일도 꾸밈도  생활도 누가 왜곡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봐주면 나는 모든것이 엘레강스하다.

 

지금처럼 여유있고 편하고 자유롭고한 시간이 남은 여생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세계곳곳 여행하며 지내는 남들이 갖지 못하고 지내지 못하는 인생여로를 갖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나처럼 여유로운 사람도 보기 힘들고 찾기 힘든 가운데 함께 할 행복하나 찾아 나서고 싶다.

 

기쁨 두 배.외로움 절반을 향해 걸어가는 오딧세이는 오늘도 행복한 꿈을 꾸며 하루하루를 소풍가듯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나를 질투하고 못 살게구는 잡놈들과 시기를 하는 잡년들의 똥걸레 같은 인생들은 나를 보면서 애써 고개 돌리며 애써 눈길을 피해간다..

 

나의 행복과 곳간을 송두리채 훔쳐 도망간 년놈들, 베풀어 준 은혜를 감싸고 등을 돌린 잡것들

 

그들이 사는 지금은 시궁창 인생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니 똥구린내 나는 수채에서 씹은 미소로 저속한 삶을 살고 있더라..

 

잡년놈들이 살아가는 잡것마을에서 우글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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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 긴 장마로 인해 뿌리가 녹아 제대로 성장도 못하고 햇볕을 보지 못 해 힘이 부족한 꽃나무 화분 50개들..

 

무더워도 지나고 장마도 끝난 시점이라 햇살드는 곳으로 모아모아 두었는데 또 비가 내린다..

 

휴~정말 참는것도 한계가 다가온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자연현상 때문에 오늘도 냉커피로 마음 달래며 참고 지내는 비 오는 날의 한숨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비도 딱 지겹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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