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급

special day 2020. 3. 10. 15:45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나를 이렇게 집안에 가두어 놓고서는 외출도 말고 이것으로 2주동안 지내라 한다.

누구 이렇게 만들었냐?고 물으니 "모른다 "고 한다.

나 정말 미치겠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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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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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되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 것인지? 체험정도로만 끝나길 간절해진다.

이미 공포의 도시로 변한 이곳에서 나는 사이비 종교와 맹종하는 신도들에 대한 증오를 느낀다.

나의 삶속에 종교는 하나의 일부분이지 전부이지 않다.

그래서 나는 종교에서 벗어나고 있다.

그 어떠한 신앙이라도 나는 가까이 하지않고 멀어져 나의 삶을 갈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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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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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후 대장잠혈이 나타나  긴장되면서 그야말로  하늘이 노랗게 보이면서 걱정되었다..

지체없이 전문의원으로 달려가 내시경을 통해 용종을 발견하였다.

작은 것은 그 자리에서 제거하고, 다른 것은 대형병원에서 치료하라해서 요즘 지역사정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심각한 환경에서도 몸관리를 잘 하고 피로도를 없애고 나서 예약된 입원날짜에 연기도 하지않고 입원하여 나머지 용종을 잘 제거하고 경과도 좋다한다.

모레까지 상태를 확인하고 퇴원한다.

나이들어 걱정하는 것들을 제거하고 나니까 몸과 기분이 좋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날이 몹시 기다려진다. 러시아 모스코바로 여행가려고 마음을 굳혔다. 그날을 기다리며 봄을 맞이한다.

겨우내 추위로 부터 동사방지 위해 옮겨놓은 화분들을 작은마당에 모두 내놓고 왔는데 빨리 퇴원해서 보살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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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아침 미리 어제 방문한 성당에 가서 위령미사를 올렸다.

명절날 위령미사 드리는 신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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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민요

special day 2019. 11. 19. 11:51

이태리 로마 승리의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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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가는 오늘 영천 호국원국립묘지로 갔다.아버지께서 하늘에계신 어머니와 천상재회하신지 2년째 되는 날이 내일이라 오늘 참배를 하고 다녀왔다.
불효자는 웁니다 - 김정호.wma
2.0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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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그리며 난 오늘도 그대를 부른다..이 노래들으면서...

When I dream - [Carol Kidd](캐롤 키드)

[Nana Mouskouri] Der lindenbaum (보리수) 44

22Richard Clayderman -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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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음악프로그램을 즐긴다..음악지식은 제로지만...

여행時 나도 모르게 카메라속으로 들어와 내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이름모를 여인이 떠오른다....ㅋ

지금 이 시각 옆집 골목길 찻집에서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聲樂) 나의 창문을 두드린다...ㅎ

학창시절 효성여자대학교 음대에서 꾀꼬리 소리로 나의 창문을 두드렸던 기억이 난다...지금은 메마른 아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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