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사화:相思花 (꽃무릇) (0) | 200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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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들녁 벼이삭 (0) | 2007.09.30 |
| 無題 (0) | 2007.09.30 |
| 부딪혀서 부서지고..(신천) (0) | 2007.09.29 |
| 별빛스며드는 달빛창가 (0) | 2007.09.29 |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 가을들녁 벼이삭 (0) | 2007.09.30 |
|---|---|
| 황금들녁 고추잠자리 (0) | 2007.09.30 |
| 부딪혀서 부서지고..(신천) (0) | 2007.09.29 |
| 별빛스며드는 달빛창가 (0) | 2007.09.29 |
| 재봉틀 (0) | 2007.09.28 |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 황금들녁 고추잠자리 (0) | 2007.09.30 |
|---|---|
| 無題 (0) | 2007.09.30 |
| 별빛스며드는 달빛창가 (0) | 2007.09.29 |
| 재봉틀 (0) | 2007.09.28 |
| 녹화중 (0) | 2007.09.28 |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헤어지던 날도
멀리 떨어져 그리웠던 날들도
숱한뜨거운 눈물이 차가운 가슴 젖셨는데..
한 해 가고
두 해가가면서
뜨거웠던 눈물도싸늘한 냉가슴 되었네요..
봄 가고 여름 지나
갈바람 부는 가을앞
또 다른 모습으로 떨어지는 낙엽 바라본다..
맘 잔잔호수
얼굴 주름진 모습으로
기울어 가는 저녁노을가슴안고 물끄러미..
끊어버린 마음
가을들녁에 홀로 선 나
석양마루 노저어 어디 향하고 어디 머물까?
날아가는 철새도
불어오는 갈바람도
소리없이 내 앞을 지나 정처없이 떠나가는데..
(" ")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 無題 (0) | 2007.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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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딪혀서 부서지고..(신천) (0) | 2007.09.29 |
| 재봉틀 (0) | 2007.09.28 |
| 녹화중 (0) | 2007.09.28 |
| 새로 구입한 rug (0) | 2007.09.28 |
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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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딪혀서 부서지고..(신천) (0) | 2007.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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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스며드는 달빛창가 (0) | 2007.09.29 |
| 녹화중 (0) | 2007.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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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잎 유홍초 (0) | 2007.09.27 |
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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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스며드는 달빛창가 (0) | 2007.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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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봉틀 (0) | 2007.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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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잎 유홍초 (0) | 2007.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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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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