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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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惚れたのさ[MP].mp3
2.76MB

1.

こんな 倖せ 初めてなのと 이런 행복 처음이에요 라며

おれに 甘える 片えくぼ 나에게 어리광부리는 짝 보조개

明日の夢さえ 見えないけれど 내일의 꿈조차 보이지 않지만

そばに いてくれ これからも 내 곁에 있어줘 앞으로도

惚れたのさ 惚れたのさ 반했단다 반했단다

惚れて 一生 おまえと 生きる 반해서 평생 너와 함께 살련다

2.

酒は 熱燗 お猪口は ふたつ 술은 정종에 사기 잔은 둘

たまにゃ 飲もうか 屋台酒 가끔은 한 잔 할까 포장마차 술

裏町 しぐれが 冷たい 夜は 뒷골목 가을비가 차가운 밤은

おれが 情けの 傘に なる 내가 정의 우산이 되어줄게

惚れたのさ 惚れたのさ 반했단다 반했단다

惚れて 一生 おまえと 生きる 반해서 평생 너와 함께 살련다

3.

花を 一輪 飾った 部屋で 꽃을 한송이 장식한 방에서

春を 待とうよ ふたりして 봄을 기다리자꾸나 둘이서

極楽とんぼと 着たきり雀 천하태평인 사람과 단벌 옷의 사람

ついて 来てくれ 離れずに 나를 따라와 줘 떠나지 말고

惚れたのさ 惚れたのさ 반했단다 반했단다

惚れて 一生 おまえと 生きる 반해서 평생 너와 함께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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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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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MB

永遠の花 - 島津悅子

1.

浮き世の長雨 無情に耐えて

덧없는 세상 장마 무심히 견뎌

絆で咲かせる 花がある

인연으로 피우는 꽃이 있지요

変わらぬ心を つくしたい

변함없는 마음을 다할래요

変わらぬ愛を 祈ります

변함없는 사랑을 빌겠어요

あなたに出会って 命をつなぎ

당신과 만나서 목숨을 이어

月日を重ねる 永遠(とわ)の花

세월을 쌓아가는 영원한 꽃

 

2.

気遣うつもりで 伝えた言葉

기분을 풀어주려 전하는 말이

もつれて切ない 時もある

꼬여서 안타까울 때도 있지요

静かな笑顔で 見つめたい

고즈넉이 웃음 띄며 보고파요

静かな愛を 育てます

고즈넉이 사랑을 키울래요

凍えた背中を 合わせてみたら

얼어버린 등을 같이 맞대면

枯れずに咲いてた 永遠の花

시들지 않고 피는 영원한 꽃

 

3. 

 あなたの涙を この掌(て)に取れば

당신의 눈물을 이 손에 받으면

夢見る熱さが 胸を打つ

꿈꾸는 뜨거움이 가슴을 쳐요

変わらぬ心を つくしたい

변함없는 마음을 다할래요

変わらぬ愛を 信じます

변함없는 사랑을 믿을래요

あなたに寄り添い 命のかぎり

당신에게 기대어 목숨 있는 한

未来(あした)も生き抜く 永遠の花

내일도 살아남을 영원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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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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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B

1.

薄紫の 夕暮れに

연보랏빛 해 질 녘에

小さく花びら 震えています

조그만 꽃잎 떨고 있어요

心細さに 泣いたって

허전함에 울지라도

この胸の この灯り 消さずに生きる…

이 가슴의 이 등불 끄지 않고 살아가요

たとえ人目に 触れずとも

설령 사람 눈에 띄지 않아도

命咲かせます 花しのぶ

생명을 꽃피워요 꽃고비

 

2.

この手の中の ささやかな

이 손 안의 자그마한

幸せ続くと 信じていたの

행복이 계속되리라 믿었었지요

恋にはぐれて しまっても

사랑을 놓쳐버린다 해도

好きでした あの人が 今でも今も…

좋아했어요 그 사람을 아직까지도 지금도…

涙しずくに 濡れながら

눈물방울에 젖으면서

ひとり咲いてます 花しのぶ

홀로 피어 있어요 꽃고비

 

3.

人の情けに 寄り添って

사람의 정에 기대어

微笑みを 道連れに 步いて行くわ…

미소를 길벗삼아 걸어가요…

明日の陽射しを 待ちながら

내일의 햇살을 기다리며

命咲かせます 花しのぶ

생명을 꽃피워요 꽃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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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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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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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ひとりで  生きてくなんて できないと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고

泣いて すがれば  ネオンが  ネオンが しみる

울며 매달리니 네온이, 네온 빛이 스며드네요

北の新地は  おもいでばかり  雨もよう

키타신치(오사카 북쪽의 新 시가지)는 추억뿐,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한데

夢も ぬれます
꿈도 젖는군요

ああ  大阪しぐれ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2.

ひとつ やふたつじゃないの  ふるきずは

하나 둘이 아니에요. 옛 상처는.

噂 並木の堂島  堂島すずめ
소문난 가로수 도지마 도지마 참새

こんな わたしで  いいなら  あげる 何もかも

이런 내가 괜찮다면 드릴게요. 모든 것을.

抱いて 下さい

안아주세요

ああ  大阪しぐれ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3.

しあわせ  それとも  今は  不しあわせ

행복한가요? 아니면 지금 불행한가요?

醉って あなたは 曾根崎  曾根崎 あたり

술에 취한 당신은 소네자키, 소네자키 근처에 있겠지요

つくし足りない  わたしが  惡い  あのひとを

정성을 다하지 못한 내가 나빠요. 그 사람을

雨よ 返して

비여! 돌려다오

ああ  大阪しぐれ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しぐれ (時雨) 시구레 : 늦가을부터 초겨울에 걸쳐 오다 말다 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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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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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れん酒-石原詢子.wma
1.22MB

1.

お酒に すがる 悲しさを 술에 매달리는 슬픔을

きっと あなたは 知らないでしょう 틀림 없이 당신은 모르겠지요

夢の 數だけ 淚も 枯れた 꿈의 수만큼 눈물도 말랐어

駄目に なるとは 知らないで 못쓰게 된다고는 모르고서

みんな あげたわ あなたには 모든걸 드렸어요 당신에게는

想い出が 泣いている 幸せ みれん酒 추억이 울고있는 행복 미련의 술

 

2.

あなたの 側(そば)で 盡くしたい 당신 곁에서 받들고 싶어요

それが 私の 生きがいでした 그것이 나의 사는 보람였어요

信じられない 別れたなんて 믿을수 없어요 헤어졌단건

こんな 氣持ちじゃ もう 二度と 이런 기분으론 두번 다시는

他(ほか)の 男(ひと)など 愛せない 다른 남자따위는 사랑할수 없어

霧雨も 泣いている 幸せ みれん酒 이슬비도 울고있는 행복 미련의 술

 

3.

夜更けの 町は 人も 無く 한 밤중의 거리는 사람도 없고

歸る 家路は 淋しく 辛い 집에 가는 길은 쓸쓸하고 괴로워

今も あなたが 命の 私 지금도 당신이 나의 생명

惡い ところは 直すから 나쁜것은 고칠테니까

どうか 私を 捨てないで 부디 나를 버리지 마세요

戀しさが 泣いている 幸せ みれん酒 그리움이 울고있는 행복 미련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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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こころに春を-石原詢子.mp3
2.60MB

1.

生きてゆこうよ 険(けわ)しい人生(みち)を  살아가자고요 가파른 인생길을

風が騒げば また転び  바람이 소란피우면 다시 넘어져

あなたおまえと 声掛け合って 声掛け合って  여보, 당신하고 서로 소리쳐 부르고, 서로 소리쳐 부르고

耐えてゆきましょ 歩きましょ  견디어 가자고요 걸어가자고요

今は冬でも こヽろに春を…  지금은 겨울이지만 마음에 봄을...

辛い冬でも こヽろに春を…  모진 겨울이지만 마음에 봄을...

 

2.

お酒飲みましょ わたしが奢(おご)る  술을 마시자고요 제가 대접하겠어요

雨がそぼ降る 寒い夜  비가 부슬거리는 추운 밤

すこし可愛い おんなになって おんなになって  조금은 귀여운 여자가 되어, 여자가 되어

かるく口紅 引いてみた  가볍게 연지를 발라 보았어요

今は冬でも こヽろに春を…  지금은 겨울이지만 마음에 봄을...

暗い冬でも こヽろに春を…  어두운 겨울이지만 마음에 봄을...

 

3.

欲(ほ)しい物など 何(なん)にもないわ  갖고 싶은 건 아무것도 없어요

傍(そば)に優しい 男(ひと)がいる  곁에 다정한 사람이 있어요

渡る世間は 手探(てさぐ)りだけど 手探りだけど  건너는 세상은 손으로 더듬지만, 손으로 더듬지만

きっとでっかい あすがある  틀림없이 큼지막한 내일이 있어요

今は冬でも こヽろに春を…  지금은 겨울이지만 마음에 봄을...

永い冬でも こヽろに春を…  기나긴 겨울이지만 마음에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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