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本冬美 ENKAⅢ Special Live ~恩師・猪俣公章を歌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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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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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01E425D09C0E813F7F7.mp3
2.62MB

1.

船を乗り継ぎ  噂を追って

배를 갈아타고  소문을 쫓아서

あなたをたずねる ひとり旅

당신을 물어 찾는 나 홀로 여행

ここは 大分 別府の港

이곳은 오오이타 벳푸 항구

かすむ かすむ 湯の煙り

희미한 유후다케 온천 수증기

せめて せめて 聞きたい 別れの理由(わけ)を

적어도 적어도 듣고 싶어요  헤어지는 이유를

涙で たたずむ  おんな泣き港

눈물로 서성이는 여자우는 항구

 

2・

いつも あなたに 甘えてばかり

언제나 당신한테 응석만 부렸을 뿐

許して 下さい  愚かさを

용서해 주세요 어리석음을

ここは 瀬戸内も   明石の港

여기는 세토우치 아카시 항구

たった 三ヶ月(みつき)の すれ違い

겨우 3개월의 차이 엇갈림

誰か 誰か 伝えて 私の心

누군가 누군가 전해 줘요  나의 마음을

海峡大橋  ひとり泣き港

해협 대교 나 홀로 우는 항구

 

3・

浮かぶ面影 噂も消えて

어리는 그 님 모습  소문도 사라져

たたずむ桟橋  波の音

서성이는 선창가 파도 소리

ここは 房総 館山港(たてやまみなと)

여기는 보오소오 타테야마 항구

にじむ 夕日の 沖の島

번지는 석양 속의   오키노시마

追えば 追えば あなたが 困るでしょうか

쫓으면 쫓으면 당신이 곤란한 걸까요

明日はどこまで おんな泣き港

내일은 어디까지 여자 우는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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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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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おんな 永井みゆき.wma
1.17MB

1.

あなたに注がれて 飲んだ日の お酒が恋しい 雨降り酒場

당신이 따라주어 마신 그 날의 술이 그리워요 비오는 주막

雨おんな 雨おんな 涙はきらいじゃ ないけれど

비 여자 비 여자 눈물은 싫은 것이 아니지만

触れたあなたの ぬくもりを 胸のほくろが あゝおぼえてる

살을 맞댄 당신의 온기를 가슴 깊숙이 아~ 기억하고 있어요

2.

ふたりでしあわせ なろうねと あんなにやさしく 抱きしめたのに

둘이서 행복해지자고 그렇게도 다정스레 껴안아 주었는데

雨おんな 雨おんな 聞き分けない子と 叱るけど

비 여자 비 여자 분별없는 녀석이라고 꾸짖겠지만

どこでどうして いるかしら 想いださせる あゝひとり酒

어디에서 어떻게 하고 있을까 생각나게 하네요 아~ 홀로 마시는 술

3.

時計をむかしに もどせたら あなたと一から やり直したい

시계바늘을 옛날로 돌릴 수 있다면 당신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파

雨おんな 雨おんな ひとりで持つ傘 おもすぎる

비 여자 비 여자 혼자 드는 우산은 너무 무거워요

誰が待ってる わけじゃない 帰りたくない あゝあの部屋へ

그 누가 기다리고 있는 것도 아닌데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아~ 그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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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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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の途中の 駅裏酒場
灯りがぼんやり ともる頃
女が一人で 手酌酒
手酌酒
ヒュルヒュルと 風に巻かれて
泣いているよな 縄のれん
訳がありそな 横顔が
心をゆするよ ゆきずりの花

銚子並べて 溜息交じり
けだるい仕草で ほつれ毛を
女は手櫛で かきあげる
かきあげる
カタカタと 窓打つ音が
胸の隙間に 沁みてくる
遠く別れた あの人を
思い出させる ゆきずりの花

ユラユラと 問わず語らず
時を忘れて 酔いしれる
一夜泊まりで いたものを
旅を遅らす ゆきずりの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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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の旅路[MJ].mp3
2.73MB

1.

愛の終りに 旅するならば

사랑의 끝에서 여행한다면

あなた何処へ 行きますか

당신 어디로 갑니까?

未練を捨てに 涙を捨てに

미련을 버리고 눈물을 버리고...

ひとりで北へ 行きますか

혼자서 북쪽으로 갑니까?

 海峡渡り あ岬の果てか

아아 해협 건너 아아 미사키의 끝인가

それとも雪降る 運河の町か

아니면 눈이 내리는 운하의 마을인가

生まれてこなけりゃ 良かったくらい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정도로

今でもあなたが 好きだけど

지금도 당신을 좋아하지만

死んだりなんか しないから

죽거나 같은것은 하지 않으니까

 

2.

愛の続きを 探すのならば

사랑의 연줄을 찾는것이라면

今度はどんな 人ですか

이번에는 어떤 사람입니까?

あなたの空で 自由に遊ぶ

당신의 하늘에서 자유롭게 노는

鴎のような 人ですか

갈매기 같은 사람입니까?

 汽車から見える ああ 遠くの灯り

아아 기차에서 보이는 아아 멀리의 불빛

そこにも倖せ あるのでしょうね

거기에도 행운이 있겠죠

生きてることを やめたいくらい

살고 있는것을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心の中まで 寒いけど

마음속까지 춥지만

死んだりなんか しないから

죽거나 같은 것은 하지 않으니까

 

후렴

ああ 海峡渡り ああ 岬の果てか

아아 해협 건너 아아 미사키의 끝인가

それとも雪降る 運河の町か

아니면 눈이 내리는 운하의 마을인가

生まれてこなけりゃ 良かったくらい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정도로

今でもあなたが 好きだけど

지금도 당신을 좋아하지만

死んだり なんか しないから

죽거나 무언가는 않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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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_高原旅愁-市川由紀乃.mp3
2.76MB

失くした 恋の なつかしく  잃어버린 사랑이 그리워서

ひとり 訪ねた 高原を   나홀로 찾아온 고원을

想い あふれて 中空に  그리움 벅차올라 먼 하늘에

君の名 呼べど 答え なく   그대 이름 불러도 대답 없고

ああ 白樺に  아아 자작나무에

さやさや さやと 風が 吹く  살랑살랑 바람이 부네

 

くちづけ 一つ 想い出に  입맞춤 하나를 추억으로

遠く 別れて 幾年か  멀리 헤어진지 몇 해인가

掴み切れずに この 手から   끝내 붙잡지 못하고 이 손에서

こぼれた 夢の かけらやら   흘려버린 꿈의 조각인가

ああ 竜胆に  아아 용담꽃에

はらはら はらと 露が 散る  방울방울 이슬이 지네

 

立ち去り難く たたずめば    차마 떠날 수 없어 멈춰서면

迫る たそがれ 高原は    땅거리 짙어가는 고원은

いまも 面影 捨て切れぬ   지금도 그 모습 잊지 못하는

女の胸の 忍び 音か   여자 가슴의 흐느낌 소린가

ああ 山鳩が   아아 산비둘기가

ほろほろ ほろと 枝で 啼く  구구 구 나무가지에서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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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あなたをさがして 此處まで來たの

당신을 찾으러 여기까지 왔어요

 

戀しいあなたあなた 今何處に

그리운 당신. 당신 지금 어디에

 

風にゆれ雨にぬれて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서

 

戀は今も今も 燃えているのにああ

사랑은 지금도. 지금도 불타고 있는데도 아~

 

白いほほえみも うしろすがたも

새하얀 미소도 뒷모습도

 

遠い夢の中あなたはいない

저 멀리 꿈속에 당신은 없어요

 

2.

わたしの夜空に 星は見えない

나의 밤하늘에는 별은 보이지 않아요

 

あなたに逢える逢える その日まで

당신을 만날 수 있는. 만날 수 있는 그날까지

 

鳥は飛び鳥は歸る

새는 날아서 새는 돌아오죠

 

それはいつもいつも 花の?く頃ああ

그것은 언제나. 언제나 꽃이 피는 무렵. 아~

 

白いほほえみも うしろすがたも

새하얀 미소도 뒷모습조차도

 

遠い夢の中あなたはいない

멀기만 한 꿈속에 당신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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裏切りの花.mp3
2.78MB

1.

あなたを死ぬほど 傷つけたいの

당신을 죽도록 상처주고 싶어

ふたりが出逢えた 足跡だから

두사람이 만난 발자취이니까

綺麗な夢で 消えるのはいや

아름다운 꿈에서 사라지는 건 싫어

酷(ひど)い女だと 覚えてて

지독한여자라고 기억하고 있어

裏切りの花 昼顔は

배신의 꽃 메꽃은

からみつき しがみつき 生きてゆく花

달라붙에 매달리며 살아가는 꽃

ひとりきりでは 枯れてゆくだけ

혼자서는 시들어가는것은

あなただけはと 信じてた

당신때문이라고 믿었어요

2.

さよなら聞いたら 生きてゆけない

안녕이라고 하면 살아 갈 수 없어

棄てられる前に 棄ててしまうの

버려지기 전에 버려버릴거야

男の時計 ベッドに置いて

남자의 시계 침대에 두고

三文芝居の 捨て台詞

삼류 연극은 버리는 대사

裏切りの花 昼顔は

배신의 꽃 메꽃은

からみつき しがみつき 生きてゆく花

달라붙에 매달리며 살아가는 꽃

あなたの愛に すがりついてた

당신의 사랑에 푹빠져서

愛していたの 憎いほど

사랑했지 미워 할 정도로

 

(후렴)

裏切りの花 昼顔は

배신의 꽃 메꽃은

からみつき しがみつき 生きてゆく花

달라붙에 매달리며 살아가는 꽃

あなたの愛に すがりついてた

당신의 사랑에 푹빠져서

愛していたの 憎いほど

사랑했지 미워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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