柔 - 美空ひばり

日本 엔카 2019. 10. 20. 03:06

01_柔-美空ひばり.mp3
2.66MB

1.

勝つと思うな思えば負けよ
이긴다고 생각마 생각하면 지게돼

負けてもともとこの胸の
져봐도 본전 이 가슴

奥に生きてる柔の夢が
속에 살아있는 유도의 꿈이

一生一度一生一度を
일생에 한번 일생에 단 한번을

待っている
기다리고 있어

2.

人は人なり望みも有るが
사람은 사람대로 소망도 있지만

捨てて立つ瀬を超えもする
우수한 재능에 설 자리를 넘기도 해

せめて今宵は人間らしく
그나마 오늘밤은 사람답게

恋の涙を恋の涙を
사랑의 눈물을 사랑의 눈물을

かみしめる
되새겨 음미하네

3.

口で言うより手の方が早い
말로 하기보다 손이 더 빨라

馬鹿を相手の時じゃない
바보를 상대할 때가 아니야

行くも住まるも座るも臥すも
가는것도 서는것도 앉는것도 엎드리는것도

柔ひとすじ柔ひとすじ
유도의 하나길 유도의 하나길

夜が明ける
밤새워 날이 밝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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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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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心が 忘れた あの人も  마음속으로 잊었던 그 사람도

膝(ひざ)が 重さを おぼえてる  무릎이 무게를 기억하고 있어요

長い 月日の 膝枕(ひざまくら)  오랜 세월 동안의 무릎베개

 

タバコを ぷかりと ふかしてた  담배를 가볍게 후~후~하며 피웠었지요

憎い こいしい 憎い こいしい  미워라. 그리워라. 미워라. 그리워라

めぐり めぐって 今は こいしい  돌고 돌아서 지금은 그리워요

雨 あめ ふれ ふれ もっと ふれ  비야, 비야, 내려, 내려, 더욱더 내려!

私の いい 人 つれて こ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데려와!

雨 あめ ふれ ふれ もっと ふれ  비야, 비야, 내려, 내려, 더욱더 내려!

私の いい 人 つれて こ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데려와!

  

2.
一人で おぼえた 手料理を  혼자 배워 직접 만든 요리를

なぜか 味見が させたくて  어쩐지 맛보게 하고 싶어서

すきまだらけの テ-ブルを  빈자리투성이의 탁자를

皿で うずめて いる わたし  접시로 메우고 있는 나예요

きらい あいたい きらい あいたい  싫어요. 보고 싶어요. 싫어요. 보고 싶어요

くもり空なら いつも 逢いたい  구름 낀 흐린 날에는 언제나 보고 싶어요

雨 あめ ふれ ふれ もっと ふれ  비야, 비야, 내려, 내려, 더욱더 내려!

私の いい 人 つれて こ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데려와!

雨 あめ ふれ ふれ もっと ふれ  비야, 비야, 내려, 내려, 더욱더 내려!

私の いい 人 つれて こ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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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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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_奥飛騨の女-川中美幸.mp3
2.76MB

1.
霧にかすんだ奥飛騨(おくひだ)の  안개가 낀 오쿠히다의
なぜか侘(わび)しい 湯のけむり  왠지 쓸쓸한 온천의 수증기
すすり泣くよな 虫の音(ね)聞けば  흐느껴 울듯한 벌레소리를 들으면
捨てた故郷(こきょう)が  버린 고향이
なつかしい なつかしい  그립고 그리워
ああ哀愁の 奥飛騨(おくひだ)の女(ひと)  아아 애수의 오쿠히다의 여인

2.
逢えば別れが 来るものと  만나면 이별이 올거라고
知っていながら なぜ泣かす  알고 있으면서 왜 울리나요
かたくにぎった 手のぬくもりに  굳게 쥔 손의 온기에
うしろ髪ひく  뒷머리 빗어 당기는
この思い この思い  이 마음 이 마음
ああ哀愁の 奥飛騨の女  아아 애수의 오쿠히다의 여인

3.
清き流れの 飛騨川の  맑게 흐르는 히다강의
水に映(うつ)した 影ふたつ  물에 비친 그림자 두 개
別れ切ない あの横顔に  헤어져 안타까운 저 옆모습에
いつか来るだろ  언젠가 오겠지
幸せが 幸せが  행복이 행복이
ああ哀愁の 奥飛騨の女  아아 애수의 오쿠히다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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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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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幾三 - 酒よ

日本 엔카 2019. 10. 15. 20:59

1.

涙には幾つもの 思い出がある

눈물에는 몇가지 추억이 있다네

心にも幾つかの 傷もある

마음에도 몇가지 상처도 있다네

ひとり酒 手酌酒 演歌を聞きながら

혼자 마시는 술, 혼자 따르는 술, Enka를 들으며

ホロリ酒 そんな夜も

홀짝이는 술, 그런 밤도

たまにゃ なァいいさ

가끔은, 그렇지, 괜찮다네


2.

あの頃を振り返りゃ 夢積む船で

그 시절을 돌아보면 꿈 실은 배를 타고

荒波に向ってた 二人して

거친 파도를 향해갔지, 둘이 함께

男酒 手酌酒 演歌を聞きながら

남자의 술, 혼자 따르는 술, Enka를 들으며

なァ酒よ お前には

이보게 술이여, 너는

わかるか なァ酒よ

아는가, 이보게 술이여


3.

飲みたいよ浴びるほど 眠りつくまで

마시고 싶다네, 술독에 빠진 것처럼, 잠들 때까지

男には明日がある わかるだろう

남자에게는 내일이 있다네, 이해해줄텐가

詫びながら 手酌酒 演歌を聞きながら

용서를 구하며, 혼자 따르는 술, Enka를 들으며

愛してる これからも

사랑한다네, 앞으로도

わかるよ なァ酒よ

아는가, 이보게 술이여


詫びながら 手酌酒 演歌を聞きながら

용서를 구하며, 혼자 따르는 술, Enka를 들으며

愛してる これからも

사랑한다네, 앞으로도

わかるよ なァ酒よ

아는가, 이보게 술이여

わかるよ なァ酒よ

아는가, 이보게 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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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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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_悲しい酒_-_美空ひばり.mp3
1.40MB
悲しい酒-北島三郎.mp3
1.75MB

1.
一人 酒場で のむ酒は   외로히 술집에서 마시는술은
別れなみだの 味がする   이별의눈물 맛이나네
のんで 棄てたい 面影が   마셔서 버리고픈 그대의모습
のめば GLASSに また浮かぶ   마시면 술잔에 또 떠오르네

(セリフ) 독백
ああ 別れた あとの 心のこりよ   아아! 헤어진 뒤 아쉬운 마음이여
未練なのね あの人の面影   미련이겠죠 그사람의 모습
淋しさを 忘れる ために   외로움을 잊기위하여
のんで いるのに   마시고 있는데
酒は 今夜も 私を悲しくさせる   술은 오늘밤도 나를 슬프게하네
酒よ どうして どうして   술아! 어떻게 어떻게
あの人を あきらめたらいいの   그 사람을 체념하면 좋은가
あきらめたら いいの   체념하면 좋은가

2.
酒よ 心が あるならば   술아 마음이 있다면은
胸の なやみを 消してくれ   가슴의 괴로움을 지워다오
よえば 悲しくなる 酒を   취하면 슬퍼만지는 술을
のんで 泣くのも こいのため   마시고 우는것도 사랑때문

3.
一人 ぽつちが 好きだよと   홀로 있는것이 더좋다고
いった 心の 裏で 泣く   말한 마음속으로는우네
好きで 添えない 人の 世を   좋아도 같이 못하는 이세상을
泣いて 怨んで 夜が更ける   울며 원망하며 밤은 깊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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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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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無理して 飮んじゃ いけないと
무리해서 마시면 안 된다고

肩を やさしく 抱き よせた
어께를 부드럽게 끌어 안았어

あの人 どうして いるかしら
그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うわさを きけば あいたくて
소문을 들으면 만나고 싶어서

おもいで 酒に 醉う ばかり
추억의 술에 취할 뿐이야

2.
ボトルに 別れた 日を 書いて
술병에 헤어진 날짜를 적고

そっと 淚の 小指 かむ
살며시 눈물의 새끼손가락을 무네

あの 人 どうして いるかしら
그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出船の 汽笛 きき ながら
출항선의 기적을 들으면서

おもいで 酒に 醉う ばかり
추억의 술에 취할 뿐이야

3.
いつかは 忘れる 人 なのに
언젠가는 잊어야할 사람인것을

飮めば 未練が また つのる
마시면 미련이 또 쌓이네

あの 人 どうして いるかしら
그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くらしも 荒れた このごろは
생활도 거칠어진 요즈음에는

おもいで 酒に 飮う ばかり
추억의 술에 취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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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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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の雪降る 海風を受けて

夢を語った 津軽の海よ

吹雪く中でヨ くちずさむ唄は

父が教えた ソーラン節よ



青い空とヨ 菜の花の畑ヨ

春の風とヨ 故郷を捨てた

老いたおふくろ 立ちつくす駅は

雪がぱらつく 青森の駅よ



惚れた女が 18で死んだよ

都会のはずれで ひとりで死んだ

秋の雨にヨ むなしさの衿を

立てて歩いた 新宿の街よ



言える苦労は 苦労とは言わぬと

胸に秘めたる 死ぬまで胸に

酒に溺れて 眠りつく夜は

遠い昔が 涙でくもる



ぽつり ぽつりと 降りだした雨に

男は何故か 女を想う

ひとり ひとりで 飲みだした酒に

夢を浮かべて この胸に流す

ヤーレン ソーランヨ 都会の隅で

ヤーレン ソーランヨ 今夜も酒を



風に 風にヨ 暖簾巻く風にヨ

遠い故郷のヨ 父親を想う

ふらり ふらりと 居酒屋を出れば

冬の近さが 心に吹くよ

ヤーレン ソーランヨ 雨から霙

ヤーレン ソーランヨ 今夜も酒を



(セリフ)

『人は 誰もが 何かを背負い そして生きていく

時たま 忘れてしまうのもまた 生きていく仕事

そんな酒ならば 俺は それでいい』



ふわり ふわりと 降りだした雪に

この手当てれば おふくろを想う

詫びて 合わせる 右の手と左

酒が降らせた 男の涙

ヤーレン ソーランヨ 積もり行く雪に

ヤーレン ソーランヨ 今夜も酒を



ヤーレン ソーランヨ 積もり行く雪に

ヤーレン ソーランヨ 今夜も酒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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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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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酔歌-吉幾三.mp3
2.78MB
06 酔歌 - 藤あやこ.mp3
2.81MB
09_酔歌-川中美幸.mp3
2.70MB

1)
ぽつり ぽつりと 降りだした 雨に

뚝뚝 떨어지기 시작한 비에

男は 何故か 女を 想う

남자는 왜서인지 여자를 그리워해요

ひとり ひとりで 飲みだした 酒に

홀로, 나 홀로 마시기 시작한 술에

夢を 浮かべて この胸に 流す

꿈을 띄워 이 가슴에 흘려 잊어버려요

ヤーレン ソーランョ 都会の 隅で

야-렝 소-랑요 도시의 한구석에서

ヤーレン ソーランョ 今夜も 酒を

야-렝 소-랑요 오늘 밤도 술을 마셔요

 

2)
風に 風にョ 暖簾(のれん) 巻く 風にョ

바람에, 바람에요 포렴을 감아 흔드는 바람에요

遠い 故郷(くに)のよ 父親 (おやじ)を 思う

멀리 고향에요. 아버지를 생각해요

ふらり ふらりと 居酒屋を 出れば

홀연히 훌쩍 선술집을 나서니

冬の 近さが 心に 吹くよ

겨울이 다가옴이 가슴에 불어와 느껴져요

ヤーレン ソーランョ 雨から 霙(みぞれ)

야-렝 소-랑요 비가 진눈깨비로 변하고

ヤーレン ソーランョ 今夜も 酒を

야-렝 소-랑요 오늘 밤도 술을 마셔요

                  

3)
ふわり ふわりと 降りだした 雪に

둥실 사뿐히 내리기 시작하는 눈에

この手 当てれば おふくろを 想う

이 손을 대어보며 어머니를 생각해요

詫びて 合わせる 右の手と 左

용서를 빌어 합장하는 오른손과 왼손

酒が 降らせた 男の 涙

술이 흘리게 하였던 남자의 눈물

ヤーレン ソーランョ 積もり 行く 雪に

야-렝 소-랑요 쌓여 가는 눈에                

ヤーレン ソーランョ 今夜も 酒を

야-렝 소-랑요 오늘 밤도 술을 마셔요

ヤーレン ソーランョ 積もり 行く 雪に

야-렝 소-랑요 쌓여 가는 눈에                

ヤーレン ソーランョ 今夜も 酒を

야-렝 소-랑요 오늘 밤도 술을 마셔요

 

<ヤーレン ソーラン (야-렝 소-랑)> :

北海道(혹카이도)地方에서 청어잡이 때 어부들이 그물을 당기면서

함께 외치는 감탄사임. 한쪽에서 ソ-ラン(소-랑)하고 외치면, 다른

한쪽에서 ヤ-レン(야-렝=やれ의 방언, 하라)라고 맞장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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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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