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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こんなわたしで よかったら 抱いてください しっかりと
이런 나로 괜찮으시다면 힘껏 꼬옥 안아주세요
三味をもつのも 芸というより 身すぎ世すぎの 一の糸
샤미센을 가진 것은 예기라기 보다는 세상살이 생계의 한 수단이에요
捨てて悔いない 捨てて悔いない いで湯の宿
버려도 후회않아요 버려도 후회않아요 온천장 숙소
2.
いっそ二人で 死にたいと 言ってあなたの 顔を見る
차라리 둘이서 죽고 싶다고 말하고서 당신의 얼굴을 봐요
聞いちゃいけない 恋の真実を 試すおんなの 浅はかさ
물어서는 안되는 사랑의 진실을 물어보는 여자의 어리석음이여
酒も苦味の 酒も苦味の いで湯の宿
술도 쓴맛인 술도 쓴맛인 온천장 숙소
3.
濡れた枕に 目が覚めて そっと抜けだす 裏通り
젖은 베개에 눈을 뜨고 살며시 빠져나간 뒷골목길
待つという字を 胸にのみこみ わけもわからぬ 置手紙
기다린다는 글자를 가슴에 머금고 영문도 알 수 없이 써 두고 온 편지
逃げた夜明けの 逃げた夜明けの いで湯の宿
도망쳐 나온 새벽의 도망쳐 나온 새벽의 온천장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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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やさしさと かいしょの なさが 裏と 表に ついている
다정함과 기개 없음이 안팎으로 붙어 있는
そんな 男に 惚れたのだから 私が その分 がんばりますと
그런 남자에게 반한 것이기에 내가 그만큼 노력하겠노라고
背なを かがめて 微笑み 返す 花は 越後の花は 越後の
등을 구부리고 미소 지어보이는 꽃은, 에치고의 꽃은, 에치고의
雪椿
눈 동백꽃
2)
夢に みた 乙女の頃の 玉の輿には 遠いけど
처녀 시절 꿈꾸었던 꽃 가마 타는 것과는 너무도 먼
まるで 苦労を 楽しむように 寝顔を 誰にも 見せない あなた
마치 고생을 즐기시듯 잠든 얼굴을 누구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당신!
雪の谷間に 紅さす 母の愛は 越後の愛は 越後の
눈 골짜기를 붉게 물들이는 어머니의 사랑은, 에치고의 사랑은, 에치고의
雪椿
눈 동백꽃
3)
つらくても がまんを すれば きっと 来ますよ 春の日が
<괴롭더라도 참고 견디면 반드시 봄날이 온단다!>라고
命なげすて 育ててくれた あなたの口癖 あなたの涙
온몸을 던져 키워주신 당신께서 버릇처럼 하시던 말씀, 당신의 눈물!
子供のごころに 香りを 残す 花は 越後の花は 越後の
어린아이의 마음에 향기를 남기던 꽃은, 에치고의 꽃은, 에치고의
雪椿
눈 동백꽃
-. 雪椿 ( 눈 동백꽃) :
日本 東北地方에서 北陸地方에 걸쳐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에
눈 속에서도 견딜 수 있게 적응한 특유의 일본 고유 동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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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雨の匂いの 港町
비 냄새 풍기는 항구 도시
濡れて歩けば あなたがしみる
젖으며 걸으면 당신이 사무쳐요
あの日別れの 別れの桟橋で
그날 이별의 이별의 부두에서
船の霧笛に 泣かされた
뱃고동에 울렸던
夢がちりぢり 面影しぐれ
꿈이 뿔뿔이 추억의 가을비
2.
好きでいたのは わたしだけ
좋아하고 있던 건 나뿐이었어
叩く雨音 こころに痛い
두드리는 빗소리 마음 아파요
いいのあなたと あなたといられたら
좋아요 당신과 당신과 있을 수 있다면
無理も聞いたは つくしたわ
무리한 일도 정성을 다했어요
出船入り船 面影しぐれ
출항선 입항선 추억의 가을비
3.
愛の深さが 邪魔になる
깊은 사랑이 방해가 돼
いつか恨みに ならなきゃいいわ
언젠가 원망하지 않으면 돼요
どうか帰って 帰ってもういちど
부디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다시 한 번
今日もたたずむ この波止場
오늘도 서성거리는 이 부두
あつい吐息の 面影しぐれ
뜨거운 한숨 추억의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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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いたい 想いを 夜汽車に のせて
만나고푼 마음 야간열차에 실어
ひとり 旅立つ 冬の驛
홀로 떠나는 겨울 기차역
どうにも ならない ふたりの 仲を
도리 없는 두 사람 사이
知って知って知っていながら未練でしょうか
알고 또 알고도 제 미련인가바
走る 窓邊に あなたの 顔が
달리는 창가에 당신의 모습이
浮かんで 消える 面影列車
또 떠올라 사라지는 추억의 열차
あなたと 別れて 一年たって
당신과 헤어져 일년을 지나며
ひとり 暮らしが 淋しいの
저혼자 생활 너무 쓸쓸해
ふたりで すごした 小さな 部屋の
둘이서 지내온 단칸 방의
愛の 愛の 愛の ぬくもり まだ あるかしら
사랑 사랑의 안타카음 아직 남아 있나바
逢っても いちど あなたの 胸で
다시 만나 당신의 가슴속에
甘えて みたい 面影列車
안기고싶은 추억의 열차
ひと夜が 明ければ 窓から 見える
날이 밝아오면 창밖에 보이는네
外は みちのく 雪の國
밖에 나타나는 눈의 나라
あなたは ひとりで いるのでしょうか
당신은 홀로 쓸쓸히 있을까요
搖れる 搖れる 搖れる 心を 抱きしめながら
갈피잡지 못하는 내마음 끌어 안으며
逢いに 來ました あなたの 町へ
만나러 왔어요 당신 의 마을에
戀し さつのる 面影列車
사랑이 깊어지는 추억의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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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いつか きた 道 あの 街角に 언젠가 온 길 그 길거리에
ひとり 求める 想い出 いずこ 혼자 찾는 추억 어디에
ああ 一度だけ 恋して 燃えた 아아 다시 한 번만 사랑해 다올랐어
ああ あの時は もう 帰らない 아아 그때는 이제 돌아오지 않아
かなう はずない 虚しい 祈り 이루어질 리 없는 허무한 기원
さすらい歩く 悲しみの街 또 돌아다니는 슬픔의 거리
2.
いつかの店の いつかの 椅子で 언젠가의 가게의 언젠가의 의자에서
ひとり ながめる 想い出の 街 혼자 바라보는 추억의 거리
ああ 一度だけ 恋して燃えた 아아 다시 한 번만 사랑하며 타올랐어
ああ あの時は もう 帰らない 아아 그때는 이제 돌아오지 않아
心に 想い 面影 たずねて 마음에 생각 모습을 찾아서
見はてぬ 夢の ふりつもる街 못다 꾼 꿈의 눈이 내려 쌓이는 거리
3.
別れ告げよう あの想い出に 이별을 고하자 그 추억에
別れ告げよう あの面影に 이별을 고하자 그 모습에
ああ 一度だけ 恋して燃えた 아아 다시 한 번만 사랑해 타올랐어
ああ あの時は もう帰らない 아아 그때는 이제 돌아오지 않아
告げた別れが 涙ににじむ 고한 이별이 눈물에 젖네
あすは何処か 旅立ちの街 내일은 어딘가 여행을 떠나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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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엔카가수들이 불렀고 호응도 좋았던 곡이다..모두 잘 부르지만 坂本冬美 젊은시절에 불렀던 영상을 본다..
목소리 곱고 아주 부드럽게 흐르는 곡이 마음에 와닿아 별도로 올려본다..
1.
ひとりで 生きてくなんて できないと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고
泣いて すがれば ネオンが ネオンが しみる 울며 매달리니 네온이, 네온 빛이 스며드네요
北の新地は おもいでばかり 雨もよう 키타신치는 추억뿐,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한데
夢も ぬれます ああ 大阪しぐれ 꿈도 젖는군요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2.
ひとつ やふたつじゃないの ふるきずは 하나 둘이 아니에요. 옛 상처는
うわさ惡木の 堂島 堂島 すずめ 오지랖이 넓다고 소문난 도지마, 도지마의 수다쟁이인
こんな わたしで いいなら あげる 何もかも 이런 내가 괜찮다면 드릴게요. 모든 것을
抱いて 下さい ああ 大阪しぐれ 안아주세요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3.
しあわせ それとも 今は 不しあわせ 행복한가요? 아니면 지금 불행한가요?
醉って あなたは 曾根崎 曾根崎 あたり 술에 취한 당신은 소네자키, 소네자키 근처에 있겠지요.
つくし足りない わたしが 惡い あのひとを 정성을 다하지 못한 내가 나빠요. 그 사람을
雨よ 返して ああ 大阪しぐれ 비여! 돌려다오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面影列車 - 藤あや子 (0) |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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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影 - 水森かおり (0) | 201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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