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花盃-五木ひろし

浪花盃-鄧麗君

 

愛你千萬倍-張秀卿

浪花盃-川中美幸

浪花盃 - 五木ひろし 作詞 : 石本美由起 作曲 : 市川昭介  번역 : 화산

約束の うれしさ胸に 口紅をさす
약속의 기쁨 가슴에 입술 연지를 발라요
待ち人 待つ夜の 宵化粧
기다리는 사람 기다리는 밤의 저녁 화장
浪花盃 曾根崎ごころ
나니와 술잔 소네자끼 마음
酒に 女に 思いこめりゃ
술에 여자에 마음을 담으면
酌をする手も 酌をする手も ふるえがち
술 따르는 손도 술 따르는 손도 자칫 떨려요

愛しても この世の義理に つまづいて
사랑을 해도 이 세상의 의리에 채여서
さだめを泣きたい 露地ばかり
울고만 싶은 골목뿐이야
浪花盃 曾根崎ごころ
나니와 술잔 소네자끼 마음
好きなだけでは 添えない命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같이 살 수 없는 목숨
夢が欲しさに 夢が欲しさに また燃える
꿈을 원하기에 꿈을 원하기에 또 불타올라요

盃を 重ねて過ごす 夜だけは
술잔을 거푸 들고 지내는 밤만은
私のあなたで いてほしい
나의 당신으로 있길 원해요
浪花盃 曾根崎ごころ
나니와 술잔 소네자끼 마음
妻になる日は なくてもいいと
아내가 되는 날은 없어도 좋다고
言った言葉の 言った言葉の 裏で泣く
말은 했어도 말은 했어도 뒤에서 우네 

 

 

張秀卿 - 愛你千萬倍   그대를 천만배로 사랑할 거예요

作詞 : 黃敏  曲 : 市川昭介   번역 : 迎春

我講彼句話 無疑煞來
아강피구화   무의살래

나는 두말할 것 없이 마무르겠다는 말을 하려 해요

 

對妳的傷害彼呢多
대니적상해피니다

그대에게 그토록 큰 상처를 주었어요

 

不知通向妳陪罪 愈想愈後悔

부지통향니배죄   유상유후회

그대에게 어떻게 사죄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생각할수록 후회가 막급하네요


%我知影你心內 深深對我誤會
   아지영니심내   심심대아오회

나는 그대가 마음속으로 나를 아주 깊이 오해하고 있는 걸 알아요

 

希望你乎我機會 乎我解釋的機會

희망니호아기회   호아해석적기회

나는 그대가 나에게 기회를 주기를 희망해요

나에게 변명할 수 있는 기회를요

 

那會凍擱再挽回 那會凍擱再挽回
나회동각재만회   나회동각재만회

그렇게 하면 얼어 붙은 채 내버려둔 사이를 타개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하면 냉각된 사이가 회복될 거예요

 

我愛你千萬倍%

아애니천만배   

나는 그대를 천배 만배로 사랑할 거예요

 

전부 = 반복

 

%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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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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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あなたの噂も 届かぬ夜はどこか寂しい きらめき通り
당신의 소문도 들리지 않는 밤은 어딘가 쓸쓸한 반짝이는 길

行こか戻ろか 出逢い橋浮かぶ面影 探せばつらい
갈까 돌아갈까 만남의  다리에 떠오르는 모습 찾으면 괴로워

好きよ 今でも 今でも 好きよおんな泣かせる おんな泣かせる
좋아해 지금도 지금도 좋아해 여자 울리는 여자 울리는

博多の夜よ
하카타의 밤이여

2.


思い出ばかりが 沁みつく街を月の灯りが 優しく包む
추억만이 가득한 거리를 달빛이 부드럽게 감싸고

二度と戻らぬ 夏の宵祇園山笠 恋しさつのる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여름 밤 기온 야마카사 그리움 쌓이네

抱いて も一度 も一度 抱いて夢も儚い 夢も儚い
안아줘 다시 한 번 다시 한번 안아줘  꿈도 덧없는 꿈도 덧없는

博多の夜よ
하카타의 밤이여


3.

夜風が冷たく 川面をゆらすどこか似たよな 身の上ばなし
밤바람이 차갑게 강물을 흔들어 왠지 비슷한 신상 이야기

グラス片手に 待ちわびる中洲 那珂川 屋台の灯り
한 손에 술잔을 들고 기다리네 나카즈, 나가와 노점의 등불

好きよ 今でも 今でも 好きよおんな酔わせる おんな酔わせる
좋아해 지금도 지금도 좋아해 여자 취하게 하는 여자 취하게 하는

博多の夜よ
하카타의 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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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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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路の宿.mp3
2.81MB

1.

胸に冷たい 浮世の風が  가슴에 쌀쌀한 속세의 바람이

絡む欄干(らんかん) 思案橋  휘감은 다리난간 시안교

しのべば暮れる 丸山あたり  그리워하며 해저물어 가는 마루야마 근처

今宵 焦がれて 恋の街  오늘밤 애태우는 사랑의 거리

燃えて身をやく 燃えて身をやく  불타올라 몸부림치는 불타올라 몸부림치는

夢路の宿よ  꿈길의 숙소여

2.

 脆(もろ)く儚い 情けの糸を  여위고 덧없는 인정의 실을

手繰り寄せれば 雨が降る  끌어당겨감으니 비가내려요

出島に向かう 坂道あたり  데지마를 향하는 비탈길 부근

傘に寄り添う 影ふたつ  우산에 다가가는 그림자 둘

濡れて切ない 濡れて切ない  젖어 애절하다 젖어서 애절한

夢路の宿よ  꿈길의 숙소여

3.

 運命(さだめ)哀しい 別れを連れて  운명이 슬퍼요 이별과 더불어

路面電車が 鳴く夜明け  노면 전차가경적을 울리는 새벽

灯影(ほかげ)に揺れる 見返り柳  등불에 흔들리는 망루

せめて一夜(ひとよ)の 恋まくら  적어도 하룻밤의 사랑 베개

後ろ髪引く 後ろ髪引く  뒷머리를끄는 뒷머리를끄는

夢路の宿よ  꿈길의 숙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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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愛しいあなたの 面影が   사랑스런 당신의 모습이

グラスのお酒に また浮かぶ  그라스의 술속에 다시 떠오르네

雨に滲んだ 天文館に  비에 흐릿한   텐몬칸에

明日をなくした 女がひとり  내일을 잃어버린 여자가 혼자

ポツリ止まり木 夢に酔う  포츠리 의자에서 꿈에 취하네

2.

遠くに霞んだ 桜島  멀리 뿌옇게 보이는  사쿠라지마

抱かれたあの日の 夢あかり  안기였던  그날의  꿈의등불

星が降るよな 天文館で  별이 내려오는듯한 텐몬칸

いつかおまえを 迎えに来ると  언젠가 너를 데리러 오겠다고

小指差し出し 言ったひと  새끼손가락 내밀며 말을 한사람

 

3.

港の霧笛が 胸を刺す  항구의 무적이 가슴을 찌르며

錦江湾から 船が行く  킨코오만에서 배가 가네요

月も哀しい 天文館に  달도 슬프하는 텐몬칸

追ってゆけない 女がひとり  쫓아가지 못하는 여자가 외로이

待って見送る 春いくつ  기다리며 보낸  봄은 몇 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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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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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撥をたたけば 血を噴く指を   口にくわえて くれた人
발채를 두드려 피를 뿜는 손가락을  입으로 머금어 준 사람


雪が吠えれば ただ恋しくて   こころ弘前 大間崎 
눈이 울부짖으면 마냥 그리워서  마음은 히로사키 오오마자키

よされじょんから  雪哭き津軽
요사레 죵카라  눈이 우는 쓰가루

** 撥 : ばち, 비파, 샤미센등의 현을 타서 울리는 도구, 발목(撥木)


2.
の流れに 三味弾き捨てて   宿の女将も 馴れました 
세월의 흐름에 샤미센 연주를 버리고  여관의 여주인에도 익숙해 졌어요

一夜泊りの 空似の人は  もしや十和田か 八戸か 
하룻밤 묵는 닮은 사람은  혹시나 도와다인가 하치노헤인가

よされじょんから  雪哭き津軽
요사레 죵카라  눈이 우는 쓰가루


3.
 親の顔など 知らないけれど   人の情けは よく分かる
부모의 얼굴 같은 건 모르지만  사람의 인정은 잘 알아요

辛い世間の 吹雪に耐えて   生きる黒石 鶴ヶ坂
쓰라린 세상의 눈보라를 견디며  살아가는 구로이시 쓰루가사카

よされじょんから  雪哭き津軽
요사레 죵카라  눈이 우는 쓰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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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貴船の宿-川中美幸.mp3
2.61MB

1.

はじめから 身丈に合わない 恋ですが  結べる 縁(えにし)は ありますか

처음부터 몸(키)에 맞지 않는 사랑이지만 맺어질 연분은 있는 건가요

雨をあつめて 流れる川と たぎる心は 拒めない

비를 모아 흐르는 강물과 끓어오르는 마음은 거부할 수 없어요

京都 北山 時雨かなしい  貴船の宿

교토 기타야마 가을비 구슬픈 기부네의 숙소

** 貴船 : 교토 북부지역의 지명. 기부네산과 구라마산 사이의 길다란 협곡에 여관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음. 교토 인근 유명 관광지임.

2.

逢うたびに 抱かれてしまえば 負けてゆく つもった恨みも 望みさえ

만날 때마다 안겨 버리면 지게 되지요 쌓이는 원망도 바램마저도

月の光に さらした肌を 責めているよな 小夜あらし

달빛에 드러낸 살결을 나무라는 듯한 한밤의 폭풍우

京都 草風呂 髮も冷たい  貴船の宿

교토 쿠사부로 머리카락도 차가운 기부네의 숙소

3.

何処までも 九十九に折れてく 木の根みち ふたりの明日に 似てますね

어디까지나 꾸불꾸불 나무뿌리 길 두 사람의 앞날과 닮아 있군요

風に打たれて 添えない恋が 落ちて点々 紅椿

바람을 맞아 이룰 수 없는 사랑이 떨어져 점점이 주홍 동백꽃

京都 朝霧 夢もおぼろな  貴船の宿 

교토 아침안개 꿈도 아스라한 기부네의 숙소

** 木の根みち : 구라마 산을 지나 기부네 신사로 가는 협곡의 좁고 긴 길로, 삼나무 뿌리들이 엉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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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木ひろし - 面影の鄕.mp3
2.56MB

1.

道ばたに 名もなく こぼれた 花を   길가에 이름도 없이 흘러넘친 꽃을

愛しんで 摘んでた しろい 橫顔   가여워서 따던 하양 옆얼굴

幸せに なってと 重ねた 指を   행복 하라고 포개던 손가락을

潮風が ゆらせた 面影の 鄕よ   해풍이 흔들던 모습의 고향이여

 

2.

瞳を とじて 思えば こんなに 近い   눈을 감고 생각 하면 이렇게나 가까운

初戀は ふるさと 男 ごころの   첫사랑은 고향 사나이 마음의

肩 よせて かくれた 木立の 陰で   어깨를 맞대고 숨었던 나무 그늘에서

ふと 觸れた くちびる 面影の 鄕よ   문듯 닿았던 입술 모습의 고향이여

 

3.

夕やけの 若狹は 潮騷 さえも   저녘놀의 와까사는 해조음 마저도

あのひとの 優しい 聲で きこえる   그 사람의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

あかあかと 落ちる陽 彼方に 炎える   빨갛게 떨어지는 태양 저-쪽에 타오르네

この 心 とどけよ 面影の 鄕に   이 마음 닿으라 모습의 고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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寂しい酒場の歌―五木ひろし[1].mp3
2.94MB

1.

想い出を肴にして 酒のめば   추억을 술안주로 삼아 술을 마시면

肌の匂いや 頬の色   살결의 냄새와 뺨의 빛갈

花とこぼれる くちびるが   꽃과 흘러넘치는 입술이

チラリ チラリと 行き過ぎる   힐끗힐끗 지나치네

寂しい酒場は しんびりと   외로운 술집은 숙연하게

旅路をたどれる 場所があり   여정을 더듬는 장소가 있고

夢みて眠れる 夜もある   꿈을 꾸고 잘 수도 있는 밤도 있어

 

2.

人生をふりかえるほど 生き来て   인생을 돌아 볼 정도로 살아왔어

春と呼びたい頃のこと   봄이라고 부르고 싶을때도

夏といいたい 여름이라고 말하고 싶어

あれこれが 秋にゆっくり よみがえる   여기저기가 가을이 천천히 되살아나네

寂しい酒場は 人恋し   외로운 술집은 인연이 되고

ピアノで人呼ぶ 歌があり   피아노로 사람을 부르는 노래가 있고

枯れても咲きたい 花もある   시들어도 피고싶은 꽃도 있어

 

3.

この店を卒業して 行った人   이 가게를 마치고 떠나간 사람

いつか みんなで 集(つと)いあい   언젠가 모두 모여 만나

恋のカタキも 手をとって   사랑의 적수도 손을 잡고

酔ってみたいと 話し合う   취해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네

寂しい酒場は 灯を落とし   외로운 술집은 등불을 드리우고

アドレスひろげて あの人と 주소를 펼쳐 그 사람과

昔の姿を 思い出す   옛날의 모습을 떠 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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