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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밝은 빛으로

다가가고 싶어진다 너에게..

때로는 어두운 빛으로

다가가고 싶어진다 너에게..

너가 어두운 마음일때

나는 빛으로 다가서 어둠을 밝히고싶고..

내가어두운 마음일때

너는빛으로 다가와나를 안아 주었으면..

너가 빛이되고

내가 어둠이 되어지고..

내가 빛이되고

너가 어둠이 되어진다면..우린 무엇이 될까?

너와 나는

빛 잃은 가슴과 얼굴로

어제도 오늘도 먼길 걸어왔었잖아..

그냥 그렇게 살아도 무심하게도 恨세월은..

기다림도 설렘도

들려오는 바람타고

소리쳐부서지는 파도되어

하얗게 흩어져 하늘 飛上한다U & I 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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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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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花A

사진촬영 2008. 2. 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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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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線 과 그림자

사진촬영 2008. 2.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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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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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 멀지 않는데

걸어갈 길 짧기만 하구나..

 

어제도 오늘도 만나는 하늘

내일도 모레도걸어가는 길은 같은데..

 

걸어온 걸음은

이길 저길을 걷고 걸었고..

 

걸어야 하는 걸음은

이길로 가야하나 저길로 가야하나..

 

달려온 세월 짧은데

달려가야 할 세월도짧구나..

 

생각은 깊은데 마음은 얕고

움직임 빠른데다다른 곳은 멀구나..

 

맞잡고 싶은 손인데

누가 먼저 내 놓지 못하는 손..

 

먼저 내 놓아도 잡지 못하고

내 놓으려니 잡히지않는 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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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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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친구

사진촬영 2008. 1. 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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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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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年草라 사라져가는 마지막 너의 모습이 너무 아쉬워 찍어 두고 혼자만이 간직했었다.

하지만 진정한 너의 모습은

영원히 볼 수 없는어디론가 가버렸다.

나를 두고서 이름모를 곳으로..찿아 갈 수 없는 곳으로..

다가오는 봄 너 보고싶어

다시꽃집으로 달려 가야겠구나

그렇지만 따스한 봄은 진정 내가슴에 올련지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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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갈매기

사진촬영 2007. 12. 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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