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の絶唱[MP].mp3
2.65MB

1)
助けて下さい 助けて下さい…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叫んでみても 動けない 吹雪の荒野

외쳐봐도 움직일 수 없는 눈보라 치는 황야

 そんな 夢を 何度見たら いいのでしょうか

그런 꿈을 몇 번이나 꾸면 되겠어요?

 寒さ堪(こら)え 女ひとり 列車の旅路

추위를 참으며 여자 홀로 열차로 길을 떠나요

 あなた 教えて…

당신, 가르쳐 주세요…

 窓の外 追(つ)いて来る 寂しい夕日は

창밖에 따라오는 쓸쓸한 석양이

あなたですか

당신인가요?

 

2)
愛していたのに 愛していたのに…

사랑했지만, 사랑하고 있었지만…

馬鹿よね そっと 身を 引いた これしか ないの

바보네요. 살며시 몸을 피했어요. 이 길밖에 없지요

痩(や)せた 胸を 責めるように 汽笛が 響く

야윈 가슴을 탓하는 듯이 기적 소리 울려 퍼지며

いいよ 二度と 逢わせないと わたしを 泣かす

그래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며 나를 울리네요

あなた 教えて…

당신, 가르쳐 주세요…

どちらかを 選ぶなら あの女(ひと)ですか

어느 한쪽을 택하라면 그녀인가요?

わたしですか

나인가요?

 

3)
叱って下さい 叱って下さい…

꾸짖어 주세요! 나무라 주세요...

離れるほどに 降りしきる こころの吹雪

떨어져 있을수록 쏟아져 내리는 마음의 눈보라

 いっそ 夢で 死ねるのなら この手の刃(やいば)

차라리 꿈에서 죽을 수 있다면 이 손날로

赤く 染めて 光る 雪に 落として 終わる

빨갛게 물들이며 빛나는 눈에 떨어트려 끝내려 해요

あなた 教えて…

당신, 가르쳐 주세요…

冬よりも 寒い春 奪ってゆくのは

겨울보다도 추운 봄을 앗아가는 것은

命ですか

목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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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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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が 重くて 世渡り 下手で                입이 무겁고 세상살이 서툴어

みんな  みんな 承知で   惚れた ひと       모두 모두 알면서 반한 사람

なによ しんみり らしくもないわ  뭐예요 침울하게 당신답지 않아요

あなたの背中が 道しるべ                      당신의 등이 나의 길잡이

咲いて 嬉しい 千年桜                           피어서 기쁜 천 년 벚꽃

 

なにが なくても 笑顔が あれば   가진 게 없어도 웃는 얼굴이 있다면

生きて  生きて ゆけます ついてゆく 살아 살아갈 수 있어요 따라가겠어요

いいの お金じゃ 買えないものを  괜찮아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을

あなたに いつでも 貰ってる         당신에게 언제든지 받고 있어요

夢が ふくらむ 千年桜                  꿈이 부푸는 천 년 벚꽃

 

憂き世 七坂 それでも 春は           뜬 세상의 일곱 고개 그래도 봄은

どこの  どこの 誰にも やってくる 어느 곳의 어느 곳의 누구에게도 찾아와요

泣いて 笑って   枝葉を はって                 울고 웃으며 가지를 뻗고

咲くのも 散るのも おんななら         피는 것도 지는 것도 여자라면

命 染めます 千年桜                        생명 물들이겠어요 천 년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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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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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夏の蝉しぐれ[MJ].mp3
2.94MB

1.

戦争は終わったけれど 町に灯りは灯ったけれど

전쟁은 끝이 났지만 시가지에 등불이 켜졌지만

この世に僕はもういない 記憶の中に生きるだけ

이 세상에 난 더 이상 없어요 기억 속에 살고 있을 뿐

ただいまと声に出しても 誰も僕には気づきはしない

다녀 왔어요 하고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나를 알아차리지 않아요

風を 風をみつめて 母だけが おかえりなさいとつぶやいた

바람을, 바람을 바라보며 어머니만이 어서 오렴 하고 중얼거렸어요

2.

大切な着物を売って わずかばかりのお米に変えて

소중한 기모노를 팔아서 아주 조금의 쌀로 바꾸어

戦地に向かうこの僕に おむすびこさえ持たす母

전쟁터로 향하는 나에게 주먹밥을 만들어 들려주신 어머니

親よりも先に死ぬなと 腕をつかんで何度も言った

부모보다 먼저 죽지말라시며 팔을 잡고서 몇 번이나 말 했지요

動き 動き始めた汽車を追い 手をふる母が滲んでく

움직이기, 움직이기 시작한 기차를 쫓아서 손을 흔드는 어머니가 눈물에 번져 가요

3.

あれから何年たっただろう 昭和平成 時代は過ぎて

그로부터 몇 년이나 지났을까 소화 평성 시대는 지나가고

母さん あなたも もういない あの夏の あの夏の…蝉しぐれ

어머니 당신도 이제 없어요 그 여름의, 그 여름의... 매미 떼울음

少年の心の声を 聴いて私は わが子を想う

소년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서 난 내 자식을 생각해요

平和を守り 生きて行く 子供が笑う あしたへと

평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어린아이가 웃는 내일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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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列車 - 多岐川舞子.mp3
2.5 MB

 

(1)

赤いランプが もうこれ切りと

빨간 램프가 이제 이것이 마지막이라며

泣いた心を また責める

울었던 마음을 또 꾸짖습니다

馱目なのね 馱目なのよ

안돼요. 안됩니다.

發車のベルの鳴る窓で あの人が

열차 출발 벨이 울리는 차창가에서 그 사람이

あんなにあんなに手を振る さよなら列車

저렇게 손을 흔드는 이별의 열차인데.

 

(2)

どうせいつかは別れる戀と

어차피 언젠가는 헤어질 사랑이라고

言って聞かせて いったけれど

알아듣도록 말하고 떠나갔지만

馬鹿なのね 馬鹿なのよ

바보로군요. 바보예요.

やっぱり泣けた夜の驛 呼んだとて

역시 또 눈물 흘린 밤의 역이에요. 불러 본들

明日(あす)から明日から他人ね さよなら列車

내일부터는. 내일부터는 남이군요. 이별의 열차여.

 

(3)

一人ぽっちでもう 目に立てば

혼자 외톨이로 이제 눈에 띈다면

未練淚は 馱目になる

미련의 눈물은 아무런 소용이 없답니다.

お元氣で お達者で

건강하세요. 무탈하세요.

笑顔で送る約束も 思い出を

웃는 얼굴로 보내는 약속도 추억을

殘して殘して消え行く さよなら列車

남기고 사라져 가는 이별의 열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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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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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_さよなら小町-坂本冬美.mp3
2.81MB

別れっ ぷりが おとなだ なんて
이별 모양세가 어른 같다니

おだて られちゃあ 泣き顔 ひとつ
치겨 세워지면 울고 싶어진다

見せ られない じゃない
보여지지 않지 않느냐

眞赤な カンザシ きりりと 差して
검 붉은 칸자시 꽉 꽂고서

粹だね 粹だね さよなら 小町
멋있구나 멋있구나 안녕 코마치

ジャズ ほども 悲しく ないさ
재즈(정도)만큼도 슬프지 않아

歸るべき 家を 持つ人 見送る キッス
도라갈 집을 갖인사람 바래주는 키스


强情っ ぱりが 可愛い なんて
고집통이가 사랑스럽다니

口說いた つもりは なから あんた
설득할 생각은 없엇다 당신

お調子 もんだった
상태가 좋았었다

殘りの お酒を グイッと ほして
남은 술을 쭉 마시고

粹だね 粹だね さよなら 小町
멋있구나 멋있구나 안녕 코마치

遠ざかる バイクの 音を 聞いている
멀어지는 오토바이의 소리를 듣고 있다

つらい もんだね 櫻 散る夜
괴로운 것이구나 벗꽃 지는 밤


粹だね 粹だね さよなら 小町
멋있구나 멋있구나 안녕 코마치


背中から そっと 毛布を かけられて
등으로부터 살그머니 모포를 걸쳐 줘서

目覺める なんて 夢の また夢
잠 깬다는건 꿈의 또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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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もう 終わりだね 君が 小さく見える
이제 끝이네요 당신이 작게 보여요

僕は 思わず 君を 抱きしめたくなる
난 나도 모르게 당신을 끌어안고싶어져요

私は 泣かないから このまま ひとりに して」
난 울지 않을테니까 이대로 혼자둬요

君の ほほを なみだが 流れては 落ちる
당신의 볼을 눈물이 흘러서는 떨어져요

僕らは 自由だね」いつか そう 話したね
우리는 자유로와요 언젠가 그렇게 말했죠

まるで 今日の ことなんて 思いも しないで
마치 오늘 같은 날은 생각도 못한채로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もう すぐ 外は 白い冬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이제 곧 바깥은 하얀 겨울

2.

愛したのは たしかに 君だけ そのままの 君だけ
사랑한 것은 틀림없이 당신 뿐 그대로의 당신뿐

愛は 哀しいね 僕の かわりに 君が
사랑은 슬프네요 나 대신 당신이

今日は 誰かの胸に 眠るかも しれない
오늘은 누군가의 품에서 잠들지도 모르죠

僕が てれるから 誰も 見ていない 道を
내가 부끄러워하니 아무도 보지않는 길을

寄り添い 步ける 寒い日が 君は 好きだった
둘이 가까이서 걸을 수 있는 추운 날을 당신은 좋아했었죠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もうすぐ 外は 白い冬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이제 곧 바깥은 하얀 겨울

愛したのは たしかに 君だけ そのままの 君だけ
사랑한 것은 틀림없이 당신 뿐 그대로의 당신뿐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もうすぐ 外は 白い冬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이제 곧 바깥은 하얀 겨울

愛したのは たしかに 君だけ そのままの 君だけ
사랑한 것은 틀림없이 당신 뿐 그대로의 당신뿐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もう すぐ 外は 白い冬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이제 곧 바깥은 하얀 겨울

愛したのは たしかに 君だけ そのままの 君だけ
사랑한 것은 틀림없이 당신 뿐 그대로의 당신뿐

外は 今日も 雨 やがて 雪に なって
바깥에는 오늘도 비 드디어 눈으로 변해

僕らの 心の 中に 降り積もる だろう
우리들 가슴속에 내려와 쌓일테죠

降り積もるだろう
내려와 쌓일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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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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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惚れた男(あんた)の ためなら死ねる

반한 남자를 위해서라면 죽을수있어요

すがりつくよな その眸(め)に負けた

매달릴뜻한 그 눈매에 졌어요

俺でいいのか いいのか俺で

내가 괜찮은 거야 괜찮은 거야 내가

苦労承知と さしだす蛇(じゃ)の目(め)傘

고생할 것을 잘 알면서도 내미는 우산

まぶしすぎるぜ おまえの咲顔(えがお)

너무나 눈부신 그대의 웃는얼굴

 

2.

二人ぽっちの 門出の酒が

둘이서만의 새출발이 술기운으로

染めたうなじの 細さに泣ける

물들인 목덜미의 얇음에 울면서

俺でいいのか いいのか俺で

내가 괜찮은 거야 괜찮은 거야 내가

星も見えない 旅路の夜更け

별도 보이지 않는 여로의 깊은밤

いとしすぎるぜ おまえの寝顔(ねがお)

너무 사랑스런 너의 자는 얼굴모습

 

3.

ふいとこの背に むしゃぶりついて

갑자기 등에 달라붙어

次の世までも ついてくという

다음 세상까지도 따라 간다는거야

俺でいいのか いいのか俺で

내가 괜찮은 거야 괜찮은 거야 내가

春は名のみの 身を切る寒風(かぜ)に

봄은 이름뿐인 살을 는 찬바람에

まぶしすぎるぜ おまえの咲顔(えがお)

너무나 눈부신 그대의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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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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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は本当の ことですか待っていたなら 逢えますか
그건 사실입니까기다리고 있다면 만날 수 있습니까

あなたのつけた 紅花が乳房(ちぶさ)のかげで 今も燃えている
당신이 붙인 홍화가 가슴 뒤에서 지금도 타오르고 있네

あゝ 恋しくて  恋しくて夢さめやらず
아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꿈 가시지 않아

きっと似合うと 言ったからかえてみました 髪型を
잘 어울릴 거라 해서  머리를 바꿔봤네

きれいでしょうか この私あなたのために 生まれ変わりたい       
아름답습니까 이런 나 당신을 위해 다시 태어나고 싶어

あゝ 酔いしれて 酔いしれて夢さめやらず
아아 취해서 취해서 꿈 가시지 않아

罪というなら 罪でいい夢のつづきを 下さいね
죄라면 죄로 좋아 이어지는 꿈을 주세요

あなた熱い 胸の中 甘えてみたい 夜が明けるまで
당신 뜨거운 가슴 속 어리광부리고 싶어 밤이 새도록

あゝ 逢いたくて 逢いたくて夢さめやらず
아아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꿈 가시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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