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裏町酒場 - 藤あや子.mp3
2.96MB

1.

雨にぬれてる 赤い灯が 비에 젖은 붉은 등불이

俺にゃ似合いの 裏町酒場 나에게는 어울리는 뒷골목 술집

泣いているのか あの唄も 울고 있나 봐 저 노래도

酔えばおまえの 声になる 취하면 당신의 음성으로 들려요

よせよいまさら ああ ひとり酒 그만둬요 이제 와서 아아 혼자 마시는 술

 

2.

肩を並べて 飲む夜が 어깨를 나란히 하고 마시는 밤이

俺とおまえの 幸せだった 나와 당신의 행복이었어

夢を落とした盃を 꿈을 놓친 잔을

そっと笑って飲んでいた 살짝 웃으며 마시고 있었지

思い出すのさ ああ ひとり酒 추억인 거야 아아 혼자 마시는 술

 

3.

いつか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언젠가 당신과 길 동무로

俺はなろうと 思ったものを 나는 되려고 생각했었는데

箸の袋に 別れ文字 젓가락의 봉지에 이별의 문자

書いて残して どこ行った 써서 남기고 어디로 갔나

馬鹿な奴だよ ああ ひとり酒 바보 같은 사람이야 아아 혼자 마시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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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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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미호

雪椿 - 青木美保.mp3

1.

やさしさと かいしょの なさが  裏と 表に ついている
다정함과 기개 없음이 안팎으로 붙어 있는

そんな 男に 惚れたのだから  私が その分 がんばりますと
런 남자에게 반한 것이기에 내가 그만큼 노력하겠노라고

背なを かがめて 微笑み  返す 花は  越後の花は 越後の 雪椿
등을 구부리고 미소 지어보이는 꽃은, 에치고의 꽃은, 에치고의 눈동백꽃

 

2.

夢に みた 乙女の頃の  玉の輿には  遠いけど
처녀 시절 꾸었던 꽃 가마 타는 것과는 너무도 먼

まるで 苦労を 楽しむように  寝顔を 誰にも 見せない あなた
마치 고생을 즐기시듯 잠든 얼굴을 누구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당신!

雪の谷間に 紅さす 母の愛は  越後の愛は 越後の 雪椿
눈 골짜기를 붉게 물들이는 어머니의 사랑은, 에치고의 사랑은, 에치고의 눈동백꽃

 

 

3.

つらくても がまんを すれば きっと 来ますよ 春の日が
<괴롭더라도 참고 견디면 반드시 봄날이 온단다!>라고

命なげすて 育ててくれた あなたの口癖 あなたの涙
온몸을 던져 키워주신 당신께서 버릇처럼 하시던 말씀, 당신의 눈물!

子供のごころに 香りを 残す  花は 越後の花は 越後の 雪椿
어린아이의 마음에 향기를 남기던 꽃은,에치고의 꽃은, 에치고의 눈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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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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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도 늙었구나..자꾸만 늙어감에 상실감이 up된다..에구에구

01_忍ぶ雨-川中美幸 (1).mp3
2.74MB
女の酒場 - 五木ひろし.mp3
2.85MB

비 내리는 날 우리나라 테니스의 얼굴인 정현 선수  대회 1회전 생중계를 보다

답답한 게임에 우산을들고 고산골로 향했다.

 

여느때와 같이 고산골입구 식당에서 씨레기국밥을 먹었다.

2년전까지 단골집이였는데 다시 실내,외를 인테리어 해서

깔끔한 이미지와 맛들였던 음식맛을 다시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한 동네에서 정들었던 식당이고 주인과도 잘 지내고 있었던터라 주인 역시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내가 가장 선호하는 식당은 맛도 맛이지만 정숙한 분위기에서 음식맛을 제대로 느끼는 것이라.

나의 식사스타일에 제대로 돌아온 느낌이다.

 

나는 식당이 시끄럽고 여러사람이 식사를 하는 공간에서 무식하게 고성을 지르고 양아치같은

모습들이 보이는 곳은 싫어한다..또 고객대응에 zero인 곳은 싫어한다..

 

고객들이 이용불편을 개선요구하면 고객보고 도리어 조심하라는 식의 어이없는  사고방식을

가진곳은 나에게는 완전 돌꽝이다..아직도 이런 무식하고 교양없는 곳에 식사를 했다는게 한심스럽다..

 

아침식사후 고산골 숲속 작고 긴 산책길에 우산받쳐들고 올라갔다.

가랑비는 받쳐든 우산위에 내려앉아 운치있는 산책길을 연출해 준다.

 

산책길 마지막길에 정자에 잠시 쉬어가면서 즐겨 마시는 얼음블랙커피를

자판기에서 뽑아 내리는 가랑비와 함께  비내리 날의 운치를 한모금씩 타서  마신다.

 

비에 젖은  모습이 궁금하여 폰을  들어 나의 모습을 본다. 웃음이 나온다.

이 순간 굵주린 모기들이 나를 에워싸고 몰래 헌혈을 시작한다.

내쫒다 한 마리는 나의 손에 잡혀 처형(압사) 된다. 나의 혈액이 짖눌린 모기한테서 보인다..ㅋ

 

답답했던 정현의 테니스대회  결과가 궁금하여 폰을 확인하니 3:2로 역전승 이였다. 기분좋은 아침 시작이다..

고산골 정자에서 비 피하고 있는 지금 빗방울은 점점 굵어지고 비 오는 날인데도 인공폭포는 내려온다.

비 내리는 고산골 정자에서의 분위기는  비 내리는 날의 운치를 더해주고 무르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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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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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雨にぬれてる 赤い灯が   비에 젖은 붉은 등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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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いているのか あの唄も  울고 있나 봐 저 노래도

酔えばおまえの 声になる  취하면 당신의 음성으로 들려요

よせよいまさら ああ ひとり酒  그만둬요 이제 와서 아아 혼자 마시는 술

 

2.

肩を並べて 飲む夜が  어깨를 나란히 하고 마시는 밤이

俺とおまえの 幸せだった  나와 당신의 행복이었어

夢を落とした盃を  꿈을 놓친 잔을

そっと笑って飲んでいた  살짝 웃으며 마시고 있었지

思い出すのさ ああ ひとり酒  추억인 거야 아아 혼자 마시는 술

 

3.

いつか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언젠가 당신과 길 동무로

俺はなろうと 思ったものを  나는 되려고 생각했었는데

箸の袋に 別れ文字  젓가락의 봉지에 이별의 문자

書いて残して どこ行った  써서 남기고 어디로 갔나

馬鹿な奴だよ ああ ひとり酒  바보 같은 사람이야 아아 혼자 마시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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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の艶歌.mp3
2.92MB

一,
天に もらった 財寶の 山を
하늘에 받은 재보의 산을

棄てて 悔いない 友がいる
버려서 후회하지 않는 친구가 있다

時代 おくれと 笑われ ようと
시대 뒤 떨어졌다고 우스갯거리 같아도

義理と 人情と 浪花節
의리와 인정과 일본(고유의 창)

それが 男の 花絆
그것이 남자의 화반

二,
路地に かくれて 見送る あの娘
골목에 숨어서 전송하는 그 딸애

俺は あばよと 背なで 言う
나느 잘있거라 떠나면서 말한다

戀に 少しは 似ている けれど
사랑은 조금 비슷하지만

切れば 血の 出る 俠氣には
자르면 피가 나오는 거야 남자는

女 なんかにゃ わかるまい
여자 에게는 알 리 없다

三,
俺が 花なら お前は 風だ
내가 꽃이라면 너는 바람이다

そして 命は 春の 夢
그리고 생명은 봄의 꿈

男 同士の 相合 傘で
남자 끼리의 한 우산을 씀으로

地獄 參りの 道行きは
지옥 참배 가는 길은

花に よりそう 風 ひとつ
꽃에 다가오는 바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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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流-坂本冬美

日本 엔카 2019. 8. 25. 14:51



乘りかえ 港の 改札 ぬけて
갈아타는 항구의 개찰구를 빠저나와

一人 たたずむ 冬の海
혼자 멈추어선 겨울의바다

どこまで どこまで 行けば
어디까지 어디까지 가야

あなたを あきらめ られるのか
당신을 단념할수 있을까요

身を引く 戀の 切なさよ
몸을 피하는  사랑의 애달품을

抱いて 流れる 北海峽
안고 흘러가는 북해협


最後の 手紙を 書いては 破く
마지막 편지를 썼다가는 찢는

部屋に あふれる 淚 文字
방안에 넘치는 눈물의사연

も一度 あなたの 指に
다시한번 당신의 손가락에

この髮 あなたの 指に
이 머리 이 뺨을 맡기고싶어요

この髮 この頰 あずけたい
이 머리 이 뺨을 맡기고싶어요

漁り火 ゆれて 誰を 呼ぶ
고기잡이불은 흔들리고 누구를 부르는가

泣いて 流れる 北海峽
울며 흘러가는 북해협



あなたの しあわせ 心に 祈る
당신의 행복을 마음속으로 빌어요

裏で 未練が 渦を 卷く
뒤에서 미련이 소용돌이치네

どこまで どこまで 行けば
어디까지 어디까지 가야

明日が 明日が みえるのか
내일(앞날)이 내일이 보일까요

凍えて 白い 悲しみを
얼어서 흰 서러움을

のせて ながれる 北海峽
태우고 흘러가는 북해협

付き合っている
사귀고 있다

特定한 異性과 交際中인 狀態를 “付き合っている
(사귀고 있다)”라고 합니다. 彼(かれ) 또는 彼氏(かれし=그/그이)
彼女(かのじょ=그녀)는 사귀는 相對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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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暖簾(のれん)くぐれば 振(ふ)りむきざまに 술집을 빠져 나가려하면 뒤돌아 버리고

すねた振(ふ)りする あいつがよぎる  토라진 척 하는 그대가 스쳐가네

行末(すえ)は女房と 決(き)めていた   결국엔 아내라고 마음 먹었었지만

男ごころを 置(お)き去(ざ)りに    남자의 진심을 외면하고 가버린 채

なんで散らした あゝ…命花(いのちばな)   어찌하여 마음을 어지럽히는지 아- 생명의 꽃이여

2.

どこか空似(そらに)の 女(おんな)が唄(うた)う 어딘가 얼굴이 꼭 닮은 여자가 노래를 하네

あいつ十八番(おはこ)の 倖せ演歌    그녀의 장기였던 행복한 엔카노래

おんな心の 裏おもて    여자마음 같이 겉다르고 속다른 것을

読めず終(じま)いの このバカを    알지 못하고 끝내버린 이 바보를

酒よ泣(な)かすな あゝ…くやみ酒   술이여 우지마라 아… 원통함이 배인 술

3.

せめて一輪(いちりん) 手向(たむ)けの酒に 적어도 한송이 꽃을 바쳐든 술 한잔에

添えてせつない 侘(わ)び助(すけ)椿(つばき)   곁들여도 마음을 풀 길 없는 동백꽃 한송이

あいつ居た春 居ない冬   그녀가 있었던 봄 없는 겨울

心キリキリ 風酒場(かぜさかば)   마음이 져려오는 싸늘한 술집

酒だ!酒だよ! あゝ…男哭酒(おなきざけ)   술! 술이여! 아-… 남자가 슬퍼 마시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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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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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만리장성
자금성
이화원(서태후 별궁)

중국본토 여행은 회사다닐 때 업무출장으로 4차례 다녀왔지만 수도 북경은 가본 적이 없었다.

주로 홍콩, 상해(상하이), 광주(광조우), 광동(광저우)지역에 회사와 업무협의 및 진행확인을 했다.

이번에 북경의 천안문, 만리장성, 이화원, 자금성등 역사적인 곳에 다녀오기로 하고 예약완료 했다..

중국여행時 비자신청규정이 바뀌어 6개월이내의 여권사진,여권원본을 제출하여야 했다.

비자신청 비용도 비싼편이였다.

별별것으로 중국에서는 수입을 잡는다..6개월이내 사진으로 비자를 승인을 받아야 한다니

수입올리는 방법도 여러가지로 한다...왕짜증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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