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木ひろし (이쯔끼히로시)

 

女の酒場 - 五木ひろし.mp3
2.85MB

1)

今にも 降りそな 空のよう 溜まった涙 あふれ出す

금방 비가 내릴 것 같은 하늘처럼 고인 눈물이 흘러넘쳐요

 

 

人が見るのも 構わずに 思い切り 泣いた

사람들이 보는 것도 상관없이 마음껏 울었지요

 

 

優しい貴方の 面影を この唄聞けば 思い出す

다정한 당신 모습이 이 노래를 들으니 생각이 나요

 

 

傷つくことは 初めから 知っていたけど

상처 입는 것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恋しいよ 恋しいよ 背中が 恋しいよ

그리워요. 그리워요. 당신 등이 그리워요

 

逢いたいよ 逢いたいよ もう一度 逢いたい

만나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요

 

倚りかかる 背凭れ(せもたれ)もない 女の止まり木

기댈 등받이도 없는 여자의 서있는 나무

 

2)
心に残った 未練酒 時間が行けば 苦くなる

마음에 남은 미련의 술은 시간이 지나면 쓴맛이 되어요

 

 

強がり足して 薄めても 辛さに 噎せた

허세를 떨며 묽게 해도 고통에 목이 메어요

 

 

どこかに貴方の 残り香が 残っていそうな あの部屋に

어딘가에 당신의 잔향이남아 있는 듯한 그 방에

 

 

ひとりぼっちが 寒いから 帰りたくない

외톨이가 추우니까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寂しいよ 寂しいよ 身体が 寂しいよ

외로워요. 외로워요. 몸이 외로워요

 

飲みたいよ 飲みたいよ 忘れて 飲みたい

마시고 싶어요. 마시고 싶어요. 모두 잊고 마시고 싶어요

 

酔うほどに 想い乱れる 女の酒場

취할수록 마음 흐트러지는 여자의 주점

 

(후렴)

恋しいよ 恋しいよ 背中が 恋しいよ

그리워요. 그리워요. 당신 등이 그리워요

 

 

逢いたいよ 逢いたいよ もう一度 逢いたい

만나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요

 

 

酔うほどに 想い乱れる 女の酒場

취할수록 마음 흐트러지는 여자의 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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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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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んなの酒場.mp3
2.72MB


(1)

肩に 小雨が  沁みる 夜は 曆も 昔に  舞い 戾る

어깨에 이슬비가 베이는 밤은 달력도 옛날로 벌렁이며 되돌아온다

 

思い 切れない あの人を 逢わせて おくれよ ねぇ お酒

단념할 수 없는 그 사람을 만나게 해 줘 부탁이야 술아 하다가

 

肌が 淋しい  おんなの 酒場

피부가 외로운 여자의 술집

 

(2)

ついて 行きたい 行かれない 未練と 今夜も さし向かい

따라 가고 싶어 갈 수 없네 미련과 오늘밤도 마주 보며

 

辛い 心が  判るなら 醉わせて おくれよ ねぇ お酒

괴로운 마음이 안다면 취하게 해 줘 부탁이야 술아

 

忘れられない  おんなの 酒場

잊을 수 없는 여자의 술집

 

(3)

情け あるなら そばに きて 叱って ください 弱蟲と

정 있다면 곁에 와줘 꾸짖어 주세요 겁쟁이라고

 

夜が くる度  戀しいと 傳えて おくれよ ねぇ お酒

밤이 올때 마다 그립다고 전해 다오 부탁이야 술아

 

ひとり つぎ 足す おんなの 酒場

혼자 따라 내는 여자의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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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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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시작시간 보다 무려 4시간을 뒤에 행사장에 갔다..본격적인 본 행사만 보기위해....

DSLR카메라,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은 전부 흔들림으로 인해 전부 휴지통으로 넣다보니 사진한장 건진게 없네요..

할 수 없이 동영상도 엉망이지만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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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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伍代夏子 ( 고다이 나츠코)
01_忍ぶ雨-川中美幸.mp3
2.74MB
忍ぶ雨[FM].mp3
2.85MB

1.

人目にふれる 花よりも 影で寄り添う 花がいい

사람들 눈에 띄는 꽃보다도 그늘에서 다가서는 꽃이 좋아요

めぐり逢わせの ふしあわせ なぜに私に ついてくる

불행한 운명이 어찌해서 내게 따라 오는걸까

夢待ち 浮き草 忍ぶ雨

꿈을 기다리는 부평초 소리없이 오는 비

 

2.

あなたを真似て 飲むお酒 胸の芯まで しみてくる

당신을 흉내 내어 마시는 술 가슴 깊숙이까지 스며들어요

雨のすだれの 向こうには きっとふたりの 明日がある

비의 장막 저편에는 틀림없이 두 사람의 내일이 있어요

さみだれ 浮き草 忍ぶ雨

한여름 장마비 부평초 소리없이 오는 비

 

3.

うわべで飾る しあわせは しょせんふたりの 身につかぬ

겉으로 꾸미는 행복은 어차피 두 사람에 몸엔 맞지 않아요

女ざかりの 短さを あなたその手で 抱きしめて

여자의 짧은 한창때를 당신 그 손으로 안아주세요

夢待ち 浮き草 忍ぶ雨

꿈을 기다리는 부평초 소리없이 오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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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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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海より深い 母の愛 はげます父の 声がする 

바다보다 깊은 어머니의 사랑 격려해주시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

今宵も集う ひとの和に この身をそっと おきかえて 

오늘 밤도 모이는 사람들 화목에 이 몸을 살며시 바꿔 놓고

わが来し方を ほめて呑む

우리 지나온 세월을 축복하며 마시네

二、

なみだをすする 酒よりも よろこび語る 酒がいい 

눈물을 훌쩍이는 술보다도 기쁨을 말하는 술이 좋아

人生川を 漂って 生きねばならぬ せつなさよ

인생강을 떠돌며 살아야 하는 안타까움이여

湯ぶねで癒す 旅のやど

욕조에서 달래는 여행의 숙소

三、

いのちの限り 恋もした 信じたみちを ひとすじに 

생명을 다하도록 사랑도 했어 믿었던 길을 일편단심

さだめでしょうか さだめなら 艶よく咲いて ふたたびの 

결심하겠죠 운명이라면 윤기 좋게 피어 다시

歌うしあわせ ありがとう

노래 부르는 행복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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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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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야류 지질공원 1지구에서...
都はるみ (미야꾜하루미)

1)

ひとりで 生きてくなんて できないと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고

泣いて すがれば ネオンが ネオンが しみる  울며 매달리니 네온이, 네온 빛이 스며드네요

北の新地は おもいでばかり 雨もよう   키타신치는 추억뿐,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한데

夢も ぬれます ああ 大阪しぐれ  꿈도 젖는군요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2)

ひとつ やふたつじゃないの ふるきずは  하나 둘이 아니에요. 옛 상처는

うわさ惡木の 堂島 堂島 すずめ  오지랖이 넓다고 소문난 도지마, 도지마의 수다쟁이인

こんな わたしで いいなら あげる 何もかも  이런 내가 괜찮다면 드릴게요. 모든 것을

抱いて 下さい ああ 大阪しぐれ  안아주세요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3)

しあわせ それとも 今は 不しあわせ  행복한가요? 아니면 지금 불행한가요?

醉って あなたは 曾根崎 曾根崎 あたり  술에 취한 당신은 소네자키, 소네자키 근처에 있겠지요.

つくし足りない わたしが 惡い あのひとを  정성을 다하지 못한 내가 나빠요. 그 사람을

雨よ 返して ああ 大阪しぐれ  비여! 돌려다오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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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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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これっきり 逢えないなんて馬鹿な二人と 氷雨が嗤(わら)う

이걸로 만날 수 없다니 어리석은 두 사람이라고 찬비가 비웃네

もう少し せめて次の 橋までといくつ渡った 堂島川の

조금 더 하다못해 다음 다리까지만이라며 몇 번이나 건넜던 도지마의

あゝ浪花の おんな橋

아아 나니와의 여자 다리

 

2.

コップ酒 ふたりであけたあれは固(かた)めの 盃だった

사발술 둘이서 비웠지 그건 단단한 술잔이었어

この縁(えにし) こわさないで 下さいとそっと拝んだ 道頓堀の

이 인연 깨지 말아 달라고 살며시 빌었던 도톰보리의

あゝ浪花の おんな橋

아아 나니와의 여자 다리

 

3.

訳(わけ)ありの 浮名じゃないか水に流せと 鴎がせかす

사연있는 뜬소문이 아닌가 물에 흘려보내라고 갈매기가 재촉하네 .

死ぬよりも もっと辛い 胸の中(うち)知るや知らずや 横堀川の

죽음보다 더 괴로운 가슴속 아는가 모르는가 도톰보리의

あゝ浪花の おんな橋

아아 나니와의 여자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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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EB0C4C65F2751A8F9B.mp3
1.04MB

1.

かわす目と目で 話ができる それが夫婦(めおと)と いうけれど

주고받는 눈과 눈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그것이 부부라고 하지만

暗い夜道を 手をとりあって 越えたなみだの 水溜まり

어두운 밤길을 손을 마주 잡고서 넘어온 눈물의 물웅덩이

ありがとう… おまえは 俺の おれの恋女房

고마워... 당신은 나의, 나의 사랑스런 아내

 

2.

好きと好きとが 六畳一間 明日(あす)を夢見て 生きてたね

좋아요, 좋아요 하며 6죠짜리 방하나 내일을 꿈꾸며 살아왔어요

苦労ばっかり おまえにかけて 折れて消えそな うすい肩

고생만 잔뜩 당신에게 시키고 부러져 사라질 것 같은 가냘픈 어깨

ごめんな… おまえは 俺の おれの命だよ

미안해 ... 당신은 나의, 나의 생명이야 ** 六畳 : 다다미를 6장 까는 크기의 방

 

3.

長い歳月(としつき) いろいろあって やっとふたりに 陽がさした

기나긴 세월동안 여러 가지 일이 있고 겨우 두 사람에게 햇살이 비쳤지

おまえいたから 歩いてこれた 今度うまれて 来るときも

당신이 있으니까 걸어올 수 있었어 다음 번 태어나 올 때에도

一緒だよ… おまえは 俺の おれの恋女房

함께야... 당신은 나의, 나의 사랑스런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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