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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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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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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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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 끝사랑

韓國-pop 2019. 7. 28. 14:37

대만여행중 이동하는 2층버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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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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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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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も三分の  白梅に 꽃봉오리 막  터진 백매화 가지에

念じてせつない  結び文 사연도 절절한 매듭진 편지

別れろ切れろ  いうよりも 헤어저라 인연을 끊어라는 말 보다

死ねならあいと  返事をします 차라리 죽어라면 "예"하고 대답 하겠어요

あたしは命は  惜しくない  저는 목숨 따윈 아깝지가 않아요

 

<臺辭>

"學問を捨てるか, 女を捨てるかって... 

"학문을 버릴것인가, 여자를 버릴것인가라니...

もしかしたら 大恩を受けた 眞砂町の先生が.

혹시라도 큰 은혜를 입은 "마사고쵸"의 선생께서,

そう仰有(おっしゃ)るのね"

그렇게 말씀 하시군요"

 

そぞろ步きに  瓦斯燈の 한가로히 거니는 길에 가스등의

灯りがこぼした  影法師 불빛에 얼렁거리는 그림자

命をふたつ  合わせても 목숨 두게를 포개는것

それよい重い  大事なお方 그보다 더 무겁고 소중한 분

背けぬつらさを  なんとしょう배반 할수없는 이 괴로움을 어찌 할거나

 

<臺辭>

"あなた...せ. 先生が, 逢ってもいいって...

"당신... 선, 선생님이, 만나도 괜찮데요,

嬉しいわ" 정말 기뻐요"

 

主稅(ちから)ごのみの  着物着て

"치카라"가 즐겨 입는 옷을 입고

やつれたからだで  待ち侘びる

수척해진 몸으로 기다리다 지첬어요

叶うことなら  お藥を

만약 할수 있다면 약을

あなたの手から  飮ませて欲しい

당신 손으로 마시게 해 주세요

彼岸(ひがん)へ旅立つ  その前に

저세상으로 떠나기 바로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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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桜ブルース.mp3
2.94MB

1.

花に誘われ 祇園 白川

벚꽃에 이끌려 기온 시라카와

あなたは あなたは どこへ消えたの
당신은 당신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都をどりが はねて誰もが

교토 가무회가 끝나고 누구나

 そぞろ行く 石畳
어슬렁어슬렁 가는 이시다이

 愛して 愛して 捨てられて

사랑하고 사랑하며 버려져

 馬鹿ね 私は

나는 바보로군요

 桜 桜 夜桜 花が舞います

벚꽃 벗꽃 밤 벚꽃이 춤을추네요

 

2.

遊び上手で 別れ上手な

놀기 잘하고 이별도잘하는

 あなたは あなたは 誰のものなの
당신은 당신은 누구의 것인가요

 うちを贔屓(ひいき)に してたくせして

나를 단골로 한다 놓으시곤

 優しさが 憎らしい
다정함이 얄미워요

 涙が 涙が 滲(にじ)むのを

눈물이 눈물이 글썽이는 것을

 蒼月(つき)が 見ていた

푸른달이 보고 있어요

 桜 桜 夜桜 春の宵(よい)です

벚꽃 벚꽃 밤벚꽃 만발한 봄의밤입니다

 

3.

八坂(やさか)神社の 花の吐息に

야사카 신사의 꽃의 한숨에

 心が 心が 乱れそうなの
마음이 흐트러질 것 같아

 夢かうつつか 人を惑わす

꿈인지 생시인지 사람을 현혹시키네

 花吹雪 恋吹雪
꽃 보라 사랑 눈보라

 あしたは あしたは 遠い街

내일은 내일은 먼 거리

 風に吹かれて

바람이 불어서

 桜 桜 夜桜 恋が散ります

벚꽃 벚꽃 밤벚꽃 사랑이 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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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山洋子 (나가야마 요우코)
川中美幸 (가와나까 미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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