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も 寂しく 花菖蒲 (はなしょうぶ)
빛깔도 쓸쓸한 꽃창포

女の 淚を また誘う
여자의 눈물을 또 자아내요

水路を 廻(めぐ)る 小舟の ように
수로를 도는 조각배처럼

心が あなたに 戾ります
마음이 당신에게 돌아가요

水面に 浮かぶ 面影を
수면에 떠오르는 모습을

なぜに 搖らすか 柳川しぐれ
왜 흔드는지 야나가와 가을비


胸に すがって 止めてたら
가슴에 매달려 말렸다면

別れは なかった はずですか
이별은 없었을까요

私の 愛が 重荷だ なんて
내 사랑이 무거운 짐이라니

知らずに いました あの日まで
그날까지 알지 못하고 있었어요

あきらめ きれぬ 愚かさを
다 체념할 수 없는 어리석음을

そっと 叱って 柳川しぐれ
살며시 꾸짖어줘 야나가와 가을비


掬いきれない 水のよに
퍼올리지 못할 물처럼

幸せ 指から こぼれ 散る
행복이 손가락에서 빠져나가요

冷たく 肩に そぼ降る 雨が
차갑게 어깨에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心の 中まで しみて 行く
마음 속까지 스며들어요

忘れる 時は いつになる
잊을 때는 언제일까요

どうぞ おしえて 柳川しぐれ
아무쪼록 가르쳐다오 야나가와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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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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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ひとりで 生きてく なんて できないと

혼자서는 살수없어 살아갈수없어서

泣いて すがれば ネオンが ネオンが しみる
울면서 매달리니 네온도 네온도 젖는구나

北の 新地は おもいで ばかり 雨もよう
키타 신치는 생각뿐 비가 오네

夢も ぬれます ああ 大阪しぐれ
꿈도 젖는군요 아~ 오사카 늦 가을비

 

2.

ひとつや ふたつじゃ ないの ふる きずは
하나, 둘이 아니에요. 오랜 마음의상처는

うわさ なみき(竝木)の 堂島 堂島 すずめ
우와사 가로수의 도지마, 도지마의 수다꾼

こんな わたしで いいなら あげる 何もかも
이런 내가 좋다면 드릴게요 모든 것을

抱いて 下さい ああ 大阪 しぐれ
안아 주세요 아~ 오사카 늦 가을비

 

3.

しあわせ それとも 今は 不しあわせ
행복해요 아니면 지금 불행한가요

醉ってあなたは 曾根崎 曾根崎 あたり
취한 당신은 소네자끼 소네자끼 근처에

つくし 足りない わたしが 惡い あのひとを
잘 받들지 못한 내가 나빠요 그 사람을

雨よ 返して ああ 大阪しぐれ
비여 돌려다오 아~ 오사카 늦 가을비

 

しぐれ [時雨](늦가을부터 초겨울에 걸쳐)

오다 말다 하는 비. 추적 추적 오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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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別れるためだけに 出逢った二人  どうしてこんなに 愛してしまったの
헤어지기 위해서만 만난 두 사람  어이해서 이처럼 사랑해 버렸나요

竹田 城あと 夢のあと  霧よ隠して この恋は
다케다 성터는  꿈의 흔적  안개여 감추어 주렴 이 사랑은

地上で咲けない 天空の花
지상에선 피우지 못하는  천공의 꽃


    ** 竹田城 : 兵庫현 朝来시에 위치한 산성 유적지로, 안개가 끼었때 성에 올라

                   내려다보는 경치는 마치 하늘에 떠 있는 성(天空の城) 을 연상케 함


2.


涙が止まらずに 人目を避けて  あなたのあとから 石段下りて行く
눈물이 그치지 않은 채 사람 눈을 피해서  당신의 뒤를 따라  돌계단을 내려가요

南千畳 北千畳  霧の海へと 船を出し
남쪽 천 장 북쪽 천 장  안개낀 바다로 배를 내어

行き着く岸辺は ないのでしょうか
가 닿는 기슭은  없는 건가요


   ** 南千畳 北千畳 :
다케다성의 천수각 터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수많은

                             전각터가 남아 있는바,

                             그 모양이 마치 천여장의 다다미를 깔아놓은 것처럼 보임


3.


運命が許すなら あなたのそばで  命の限りに 尽くしてみたかった
운명이 허락한다면  당신의 곁에서  목숨이 있는 한  정성 다하고 싶었어요

夢が舞い散る 花屋敷  霧が流れて 消えぬ間に
꿈이 흩날리는  꽃 정원  안개가 흘러서 사라지지 않는 동안

二人をさらって 天空の風
두 사람을 데려가 줘요 천공의 바람이여



  ** 花屋敷 : 南千畳 北千畳 전각 터의 전경이 꽃처럼 아름다워 

                꽃 저택(はなやしき)  이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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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枕のしたを 流れゆく  川の瀬音が 身にしみる
머리맡을 흘러가는  개울물 여울소리가 몸에 사무쳐요

ねむれないのよ あゝ辛いのよ  胸を重ねて あなたにすがる
잠들 수가 없어요 아~ 괴로워요  가슴을 포개어 당신에게 매달려요

伊豆の天城の かくれ宿
이즈 아마기의  은밀한 숙소


2.
別れましょうと 言いながら  逢えば命が 火と燃えて
헤어지자고 말하면서  만나면 생명이 불같이 타올라

罪をかさねて あゝ来たふたり  いいの私は 宿帳だけに
죄를 거듭해 온 아~ 두 사람  좋아요 나는 숙박부에서만

添うて淋しい 仮の妻
부부가 되는 쓸쓸한 가짜 아내


3.
情けの糸を つないでも  旅の終りが 近くなる
연정의 실을 연결하여도 여로의 마지막이 가까워 와요

これが最後の あゝ恋一夜  落ちてゆきたい あなたが欲しい
이 밤이 마지막의 아~ 사랑 하룻밤  빠져 들고파요 당신을 원해요

いっそ明日は 雪になれ
차라리 내일은 눈이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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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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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宵待しぐれ-川中美幸 (1).mp3
2.92MB

오늘 아침도 이른시간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서는

고산골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고난 후 엔카를 담은 폰에 이어폰을 연결하여 들고서   ..

새소리, 바람소리 들리는 숲속으로 걸어 들어 간다. 산책길위로 하얀구름 소리없이  흘러가고..

 

산책길  따라  쪼로록 쪼로록 돌아다니는 많기도 한 귀여운 다람쥐들이 나를 반긴다..

요즘들어 그 많던 청솔모는 보이지 않고 작고 귀여운 다람쥐들이 꾀 많이 설친다?

청솔모는 게을러서 아침늦게 일어나는 거야? 낮에만 설치는가?  왜? 보이지 않을까? 모르겠네..ㅋ

 

산책길 반환점인 공원관리소 앞 휴식처에 앉아 땀을 식히고 한 숨을 돌리며 준비해 간

영어회화책을 펴고  한 줄씩 읽고 잊어버렸던 기억 더듬거리며 헤메던 문장들을 살펴본다.

한 단원씩 읽어 가면서 얼음가득한 블랙커피를 한 잔 한모금  들이키며 하루를 시작한다..

귀로는 일본엔카를 듣고, 입으로는 커피를 마시며 영어문장을 읽어 내리고..ㅎ

 

추석연휴를 마치고 월요일 중국 북경으로 떠나기 위해 오늘하루도 부지런히 움직여 본다.

이부자리도 세탁하고 여행에 필요한  옷가지, 세면도구, 약품, 우산, 충전기, 

충전지, 손선풍기 등등.. 챙기며 서두르지 않고 하나 둘 씩 여행가방에 담는다..

 

2년전부터 식사는 거의 식당에서  해결하고 출,퇴근을 해 왔다.

조,석  식사를 해결하고 직장으로, 집으로 가고 오곤 했는게..이제 직장생활을 떨치고 난 후에도 시간이 남는데도

직접 식사준비를 하지 않고, 식당에서 해결하는 습관이 계속되고 있다..

음식을 만들 줄도 모르지만..또 배울려고도 하지않고 그냥 먹고싶은 것 생각나면

그냥 맛집을 찾아 이것저것으로 편하게 식사 하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나름데로 생활의 반복적인 면도 없고..매일 하루 오전 오후 2차례 고산골 산책등 외출을 한다.

즉 산책길에 항상 아침,저녁을 해결하고 집으로 와서 샤워 하고 여러 집안일들을 한다.

 

여행을 다녀와서는 취미생활을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적극적인 참여로 여가선용 하고자 한다.

우선 구입해 둔 키타부터 시작하고, 서예를 하고, 가을이 깊어지면 dslr카메라를 들고 산과  들

그리고 해변으로 캠핑장비  가득싣고서 전국일주를 할 까 생각중이다..

 

캠핑생활은 오래전부터 시작했던터라 장비 및 야외생활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요즘은 TV시청도

쉽게 해결되고(네비게이션, 스마트폰)해서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파라솔, 비취체어등도 갖춰있고..

이런저런 생각과 정리를 하다보니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간다..지금 이 시각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고 골목길 가로등만이 외로이 불 밝히고 있다...

상념없이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생각에 젖어들며 잠들고 싶다..

내일 아침 산책을 위한 또 하루를 접고서...

bye bye  bye 정들었던 나의 하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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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お吉戀物語 1.mp3
2.42MB

1.

過ぎて しまえば 昨日は 昔 変 る さだめの 浮き沈み

지 나 가 버 리 면 어제는 옛날 변하는 운 명 의 興 亡盛衰

みんな 夢 だね お月さん

모 두 가 꿈이 네요 달 님 이 여

罪も ないのに 世間の 人が 差すは 冷たい うしろ 指

죄진것도 없 는 데 세 상 사람들이 삿대질하네 차가운 뒷손가락질을

 (セリフ : 대사)

今さら 何 を 愚痴って み ても 女 の 一生なんて 慘めなもんさ

이제 새삼 무엇을 푸념해 본다해도 여자의 한평생 이란 비참한 것이야

好きな 人と は 生き 別れ 神 も 仏 も ありゃ しない

사랑하는 사 람 과 생 이 별 신령님도 부처님도 존재 하지도 않아

この世の 波 に 押しながされて 一人 ぼっちに なっちまった 私の

이 세상의 흐름에 떠 밀 려 서 혼 자 외 톨 이 가 되 어 버 린 나 의

どこに 明 日 が あるって いうのさ

어디에 앞날이 있다고 하는 거야

所詮 女なんて 悲しい もんだ ね

결국 여자란 슬픈것이네요

 2.

好きな 人とは 添い遂げられず 無理に 抱かれた 夜もある

사랑하는 사람과는 부부가 되지도 못하고 무리하게 안겼던 밤도 있어

みんな 夢だね 磯千鳥

모두가 꿈이네요 바닷가 물떼새야

渡り 步いて 始めて 知った どうせ この世は 薄情け

건너 보고서야 처음으로 알았다 어차피 이 세상은 박정한 것을

 (セリフ : 대사)

あの 頃は よかった

그 무렵은 좋았었다

お吉 お吉 と 持て はや された お座敷 は 今じゃ 夢の また夢

<오키치> <오키치>하며 입을모아 칭찬해주었다 술자리에선 지금은 꿈 속 의 꿈

何も かも みんな おしまいさ 身も 心 も ボロボロに なっちまった

이것도 저것도 모두 다 끝장이야 몸도 마음도 너덜 너덜 해지고 말았다

もう 私の出番 なんか 來ゃしない

이제 내가 나갈 차례 같은 것은 오지도 않아

鶴さん~

<쯔루>님~

どうか あの 世で 待ってて おくれ

제발 저세상에서 기다려 주십시요

 3.

ままに ならない 憂き世に 生きて お吉 *三味線 *撥が泣く

뜻 대 로 되 지 않 는 덧없는 세상에 살아서 <오키치> *<샤미센>*<바치>가 울어

みんな 夢だね *伊豆の 風

모두가 꿈이네요 *<이즈>의 바 람

      *下田港の 路地裏 のれん 愚痴に つまずく 怨み酒

      *<시모다>항구의 뒷골목 선술집 어리석고 못나서 비틀거리는 원망의 술

お酒~ お酒だよ~

술~ 술 이 야~

    * 三味線 = 三弦으로 된 일본 고유의 弦樂器.

    * 撥 = 弦樂器를 연주 할때 줄을 튀겨 소리를 내게하는데 쓰는 도구.

    * 伊豆 = 東京灣 西南쪽의 相模灘 西편에 있는 伊豆半島.

    * 下田 = 伊豆半島 南端에 位置한 港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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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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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つらい 別離が あるのなら        괴로운 이별이 있는거라면
いっそ 死にたい この海で          차라리 죽고싶어 이바다에서
窓を ふるわす さい果ての          창을 흔드는 땅끝의
船の 汽笛を ききながら             배의 기적을 들으면서
泣いて 泣いて 泣いて どうなる   울어서 울어서 울어서 어찌되나
旅に 出た ふたり                     여행을 떠난 우리 둘

2.

他人(ひと)は 噂を するけれど     남들은 남의말을 말하지만
わたし ばかりが なぜわるい     나만이 어찌나쁜가요
甘い 言葉も つい 愚痴(ぐち)に  달콤한 말도 어느새 푸념으로
かわる 女の 淚 ぐせ               변하는 여자의 우는 버릇
明日は 明日は 明日は どこやら   내일은 내일은 내일은 어디일까

あても ない ふたり                정처도 없는 우리둘

3.

ひとつ ななめに 流れ星          별하나 사선으로 흐르는유성
戀の 闇夜に 消えてゆく            사랑의 어두운밤에 사라져가네
燃えて みじかい 人生を            타올라 짧은 인생을
落ちて ゆくのが 運命なら       떨어져 가는게 운명이라면
いのち いのち いのち あずけて  목숨 목숨 목숨 맡겨서
どこまでも ふたり                  어디까지나 우리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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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_越前岬-川中美幸.mp3
2.73MB

1.
きこえる はずない 汽笛を 聽いて
들릴 리 없는 기적을 듣고

飮めば 泣きそな ひとり 酒
마시면 울것 같은 혼자 드는 술

ついて ゆきたい ついて ゆけない
따라 가고 싶어 따라 갈수 없어

燃やす 切符の 殘り 火が
불태우는 표의 남은 불이

あなた 消えます あなた 消えます
여보 꺼져가요 여보 꺼져가요

越前岬
에치젠미사키

2.
しあわせ 欲しがる 女の 夢が
행복을 바라는 여자의 꿈이

いつか あなたを 馱目に する
언젠가는 당신을 못쓰게 만들어

これで いいのね 悔いは ないのね
이것으로 좋아요 후회는 없어요

遠く なるほど 逢いたくて
멀어질수록 보고 싶어서

あなた 戀しい あなた 戀しい
당신 그리워요 당신 그리워요

越前岬
에치젠미사키

3.
おまえの 明日は ふたりの 明日
그대의 내일은 우리의 내일

そんな あの夜の 腕まくら
그랬던 그날밤의 팔베개

忘れ たいのに 忘れ られない
잊고 싶은데 잊을수 없어

ひとり 紅ひく とまり木で
혼자서 바르는 연지 높은 의자

春を 待ちます 春を 待ちます
봄을 기다려요 봄을 기다려요

越前岬
에치젠미사키

* とまり木 -> 술집 의 카운터- 앞의 높다란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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