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に  来も      今、来たふりを

저 도 금, 온  처

あなわ   ふが う

요 갑자기 눈물이 글썽 글썽

 来 春 

서 봄 게  찾아 온

じ つ  

은 를 가

い  

연  이 쁜  의   술

咲く 雨に 咲く花  花 

빗속에  피는 꽃 빗속에  피는 꽃 봄에 피는 꽃

 

2. 

いつも の  を 見れば

나 의 얼굴을  보

の を しそ

뒤에서 떠받치는 고생은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の の  気

이  서  하시는 것은

じゃ の 

은  

を て り 

를  히  바싹 다가붙였기 때문

に 咲く 雨 に 咲く花 花 

빗속에 피는 꽃 빗속에 피는  봄에 피는 꽃

 

3. 

は  いらない  と な

은  필요없어요  당과 

て  みわ  の  雨だ も

고  싶요  도  비 인요 

り  も じゃない

는  도  좋요 

命 て 

을  고  

と せ 

시   을  

に 咲く 雨に 咲く 花 花 

빗속에  피는  꽃 빗속에  피는  꽃 봄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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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型みれん[MP].mp3
2.86MB

1.

旅で出逢った この恋なのに窓の首里城 涙で濡れる

여행에서 만난 이 사랑인데 창밖의 슈리성 눈물로 젖네

「きっと似合う」と くれた紅型寝息のあなた 顔見れば

잘 어울린다며 준 염색천 잠든 당신 얼굴 바라보면

巻くに巻けない わかれ帯袖を通せば また未練

매려야 맬 수 없는 이별 오비 처음으로 입으면 또 다시 미련

 

2.

「傍にいてくれ」 やすらぎ知ったそんなあなたが 私も命

곁에 있어 줘 평안함 알게 된 그런 당신이 나도 생명

夜明け間近に 揺れる紅型帰りたくない 雪の町

새벽 가까이 흔들리는 염색천 돌아가기 싫은 눈 내린 마을

ふたつにこの身 裂いたなら忘れられるの この愛を

둘로 이 몸 나뉘면 이 사랑을 잊을 수 있나

 

3.

何も告げずに 障子を開けりゃ何処に行くのと この手を止める

아무것도 알리지 않고 장지를 열면 어디로 가느냐고 이 손을 멈추네

離れられない おんな紅型裾のつぼみも 開きます

떠날 수 없는 여자 염색천 옷자락의 꽃망울도 엽니다

暮らすわここで 守礼門ずっとふたりで 幸せに

여기서 살아가요 슈레이문 계속 둘이서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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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恋々津軽-北野まち子.mp3
2.65MB

お岩木山の 列車の窓に林檎(りんご)の花が 出迎える 出迎える

이와키야마 기차창으로 사과꽃이 맞이하네 맞이하네

心に根雪 積もったら帰っておいで この家に

마음에 남은 눈이 쌓이면 집으로 돌아와줘

恋々津軽(れんれんつがる)は 春もよう

그리운 쓰가루는 봄이 올 것 같아

まつりの山車(だし)が まぶたに浮かびふるさとなまり 口に出る 口に出る

축제 가마가 눈에 선해 고향 사투리 나오네 나오네

 

やさしい母の 真似をして踊った夜は いつの日か

다정한 엄마를 흉내 내며 춤줬던 밤은 언제였나

恋々津軽の 紺がすり

그리운 쓰가루의 남색 바탕 비백 무늬 천

じょんから三味の 音色が響くはじけて強く しなやかに しなやかに

종가라 사미센 음색이 퍼져 강하고 유연하게 유연하게

みちのく気質(かたぎ) いつまでも覚えておけと バチさばき 恋々津軽が 泣かせるね

미치노쿠 기질은 항상 기억해 줘 채 다루는 걸  그리운 쓰가루가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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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の鎌倉 - 山本みゆき.mp3
2.73MB

1.

誰かに知れたら あなたが困る 人眼しのんで 蛇の目傘

누군가 알게 되면 당신이 곤란해 남의 눈을 피하는 고리 무늬 우산

鎌倉 さみだれ 鐘の音肩を寄せあう 石畳 

카마쿠라 장마 종소리 어깨를 서로 기대는 돌층계

晴れて添える日 その日はいつ来るの…

떳떳하게 함께할 날 그날은 언제 오나요

2.

あなたの苗字に わたしの名前何度書いたろ ひとりの夜

당신의 성씨에 내 이름을 몇 번이나 썼을까요 홀로 지새는 밤

鎌倉 さみだれ 花の寺雨に想い出 数えれば

카마쿠라 장마 꽃이 피어난 절 추억을 헤아리면

惚れた分だけ 女はせつないの…

반한 만큼 여자는 애달파요

3.

窓辺の紫陽花(あじさい) 青から紫紅(あか)へ心がわりが 恐(こわ)いのよ

창가의 파란 수국이 보랏빛으로 변하듯 마음 변할까 두려워요

鎌倉 さみだれ 夕化粧次に逢う日も 決めないで

카마쿠라 장마 저녁 화장 다음에 만날 날도 정하지 마세요

帰るあなたの その手が離せない

돌아갈 당신의 그 손을 놓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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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逢いたいなぁ-市川由紀乃.mp3
2.88MB

1.

どんなに心 ふるえても あなたがいるから 歌えます

아무리 마음이 떨려도 당신이 있으니까 노래할 수 있어요

優しい街の 優しい人 あなたの心に 歌いたい

다정한 거리의 다정한 사람 당신의 가슴에 노래하고 싶어요

いつでも一緒に 歌いたい

언제라도 함께 노래하고 싶어요

また逢いたいなぁ あなたに また逢いましょう この街で

다시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또 만나요 이 동네에서

私の夢は あなたです 나의 꿈은 당신이에요

 ** 街 : まち, 도시속의 데파트나 상점가가 있는 번화가를 말함. 즉,

          인가가 밀집된 곳을 도로를 기준으로 나눈 한 구역으로,

          영어의 downtown이 이 뉴앙스에 가까움, 행정상 단위로 町(まち)는

          都道府県( どうふけん) 속하며 인구 규모로는

          村(むら)보다 크고 市(し)보다 작음 (都道府県市町村)

2.

星さえ見えぬ 街角で 切ない涙が こぼれます

별조차 보이지 않는 길모퉁이에서 안타까운 눈물이 넘쳐흘러요

暗い夜空に 虹をかける あなたは私の 七つ星

어두운 밤하늘에 무지개를 걸치는 당신은 나의 북두칠성

いつでもふたりで 歌いたい

언제라도 둘이서 노래하고 싶어요

また逢いたいなぁ あなたに また逢いましょう この街で

다시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또 만나요 이 동네에서

私の星は あなたです 나의 별은 당신이에요

3.

冷たい雨が 降る夜は あなたの笑顔を 浮かべます

차가운 비가 내리는 밤은 당신의 웃는 얼굴을 떠올려요

明日はきっと 晴れますね ふたりの愛を 歌いたい

내일은 틀림없이 날이 갤 거에요 두 사람의 사랑을 노래하고 싶어요

いつでも一緒に 歌いたい 언제라도 함께 노래하고 싶어요

また逢いたいなぁ あなたに また逢いましょう この街で

다시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또 만나요 이 동네에서

私の愛は あなたです 나의 사랑은 당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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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居酒屋「かずさ」-若山かずさ.mp3
2.67MB

1.

みなと横丁 八丁目 항구의 골목길 팔 번지

角を曲がって 三軒目 길모퉁이를 돌아서 세 번째 집

小さな 小さな 店だけど 조그마한, 조그마한 가게이지만

夢を売ります お客さん 꿈을 팔지요 손님

大きな夢から 小さな夢まで 커다란 꿈에서부터 작은 꿈까지

居酒屋「かずさ」 待ってます 선술집 「가즈사」 기다리고 있어요

2.

赤い暖簾が 目印で 빨간 포렴이 표식이고

椅子は丸椅子 七つだけ 의자는 둥근 의자가 일곱 개 뿐

小さな 小さな 店だけど 조그마한, 조그마한 가게이지만

涙買います お客さん 눈물을 사지요 손님

嬉しい涙も 悲しい涙も 기쁜 눈물도 슬픈 눈물도

灯りをつけて 待ってます 등불을 밝히고 기다리고 있어요

3.

女将ひとりの 安酒場 안주인 혼자인 싸구려 주막

酒の肴は もつ煮込み 술안주는 내장탕

小さな 小さな 店だけど 조그마한, 조그마한 가게이지만

癒し心は 日本一 마음의 치유는 일본에서 으뜸

心の洗濯 心の繕い 마음의 세탁 마음의 수선

居酒屋「かずさ」 待ってます 선술집 「가즈사」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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裏町酒場 - 藤あや子.mp3
2.96MB

1.

雨にぬれてる 赤い灯が 비에 젖은 붉은 등불이

俺にゃ似合いの 裏町酒場 나에게는 어울리는 뒷골목 술집

泣いているのか あの唄も 울고 있나 봐 저 노래도

酔えばおまえの 声になる 취하면 당신의 음성으로 들려요

よせよいまさら ああ ひとり酒 그만둬요 이제 와서 아아 혼자 마시는 술

 

2.

肩を並べて 飲む夜が 어깨를 나란히 하고 마시는 밤이

俺とおまえの 幸せだった 나와 당신의 행복이었어

夢を落とした盃を 꿈을 놓친 잔을

そっと笑って飲んでいた 살짝 웃으며 마시고 있었지

思い出すのさ ああ ひとり酒 추억인 거야 아아 혼자 마시는 술

 

3.

いつか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언젠가 당신과 길 동무로

俺はなろうと 思ったものを 나는 되려고 생각했었는데

箸の袋に 別れ文字 젓가락의 봉지에 이별의 문자

書いて残して どこ行った 써서 남기고 어디로 갔나

馬鹿な奴だよ ああ ひとり酒 바보 같은 사람이야 아아 혼자 마시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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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미호

雪椿 - 青木美保.mp3

1.

やさしさと かいしょの なさが  裏と 表に ついている
다정함과 기개 없음이 안팎으로 붙어 있는

そんな 男に 惚れたのだから  私が その分 がんばりますと
런 남자에게 반한 것이기에 내가 그만큼 노력하겠노라고

背なを かがめて 微笑み  返す 花は  越後の花は 越後の 雪椿
등을 구부리고 미소 지어보이는 꽃은, 에치고의 꽃은, 에치고의 눈동백꽃

 

2.

夢に みた 乙女の頃の  玉の輿には  遠いけど
처녀 시절 꾸었던 꽃 가마 타는 것과는 너무도 먼

まるで 苦労を 楽しむように  寝顔を 誰にも 見せない あなた
마치 고생을 즐기시듯 잠든 얼굴을 누구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 당신!

雪の谷間に 紅さす 母の愛は  越後の愛は 越後の 雪椿
눈 골짜기를 붉게 물들이는 어머니의 사랑은, 에치고의 사랑은, 에치고의 눈동백꽃

 

 

3.

つらくても がまんを すれば きっと 来ますよ 春の日が
<괴롭더라도 참고 견디면 반드시 봄날이 온단다!>라고

命なげすて 育ててくれた あなたの口癖 あなたの涙
온몸을 던져 키워주신 당신께서 버릇처럼 하시던 말씀, 당신의 눈물!

子供のごころに 香りを 残す  花は 越後の花は 越後の 雪椿
어린아이의 마음에 향기를 남기던 꽃은,에치고의 꽃은, 에치고의 눈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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