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_さよなら小町-坂本冬美.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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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れっ ぷりが おとなだ なんて
이별 모양세가 어른 같다니

おだて られちゃあ 泣き顔 ひとつ
치겨 세워지면 울고 싶어진다

見せ られない じゃない
보여지지 않지 않느냐

眞赤な カンザシ きりりと 差して
검 붉은 칸자시 꽉 꽂고서

粹だね 粹だね さよなら 小町
멋있구나 멋있구나 안녕 코마치

ジャズ ほども 悲しく ないさ
재즈(정도)만큼도 슬프지 않아

歸るべき 家を 持つ人 見送る キッス
도라갈 집을 갖인사람 바래주는 키스


强情っ ぱりが 可愛い なんて
고집통이가 사랑스럽다니

口說いた つもりは なから あんた
설득할 생각은 없엇다 당신

お調子 もんだった
상태가 좋았었다

殘りの お酒を グイッと ほして
남은 술을 쭉 마시고

粹だね 粹だね さよなら 小町
멋있구나 멋있구나 안녕 코마치

遠ざかる バイクの 音を 聞いている
멀어지는 오토바이의 소리를 듣고 있다

つらい もんだね 櫻 散る夜
괴로운 것이구나 벗꽃 지는 밤


粹だね 粹だね さよなら 小町
멋있구나 멋있구나 안녕 코마치


背中から そっと 毛布を かけられて
등으로부터 살그머니 모포를 걸쳐 줘서

目覺める なんて 夢の また夢
잠 깬다는건 꿈의 또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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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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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もう 終わりだね 君が 小さく見える
이제 끝이네요 당신이 작게 보여요

僕は 思わず 君を 抱きしめたくなる
난 나도 모르게 당신을 끌어안고싶어져요

私は 泣かないから このまま ひとりに して」
난 울지 않을테니까 이대로 혼자둬요

君の ほほを なみだが 流れては 落ちる
당신의 볼을 눈물이 흘러서는 떨어져요

僕らは 自由だね」いつか そう 話したね
우리는 자유로와요 언젠가 그렇게 말했죠

まるで 今日の ことなんて 思いも しないで
마치 오늘 같은 날은 생각도 못한채로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もう すぐ 外は 白い冬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이제 곧 바깥은 하얀 겨울

2.

愛したのは たしかに 君だけ そのままの 君だけ
사랑한 것은 틀림없이 당신 뿐 그대로의 당신뿐

愛は 哀しいね 僕の かわりに 君が
사랑은 슬프네요 나 대신 당신이

今日は 誰かの胸に 眠るかも しれない
오늘은 누군가의 품에서 잠들지도 모르죠

僕が てれるから 誰も 見ていない 道を
내가 부끄러워하니 아무도 보지않는 길을

寄り添い 步ける 寒い日が 君は 好きだった
둘이 가까이서 걸을 수 있는 추운 날을 당신은 좋아했었죠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もうすぐ 外は 白い冬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이제 곧 바깥은 하얀 겨울

愛したのは たしかに 君だけ そのままの 君だけ
사랑한 것은 틀림없이 당신 뿐 그대로의 당신뿐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もうすぐ 外は 白い冬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이제 곧 바깥은 하얀 겨울

愛したのは たしかに 君だけ そのままの 君だけ
사랑한 것은 틀림없이 당신 뿐 그대로의 당신뿐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もう すぐ 外は 白い冬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이제 곧 바깥은 하얀 겨울

愛したのは たしかに 君だけ そのままの 君だけ
사랑한 것은 틀림없이 당신 뿐 그대로의 당신뿐

外は 今日も 雨 やがて 雪に なって
바깥에는 오늘도 비 드디어 눈으로 변해

僕らの 心の 中に 降り積もる だろう
우리들 가슴속에 내려와 쌓일테죠

降り積もるだろう
내려와 쌓일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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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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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惚れた男(あんた)の ためなら死ねる

반한 남자를 위해서라면 죽을수있어요

すがりつくよな その眸(め)に負けた

매달릴뜻한 그 눈매에 졌어요

俺でいいのか いいのか俺で

내가 괜찮은 거야 괜찮은 거야 내가

苦労承知と さしだす蛇(じゃ)の目(め)傘

고생할 것을 잘 알면서도 내미는 우산

まぶしすぎるぜ おまえの咲顔(えがお)

너무나 눈부신 그대의 웃는얼굴

 

2.

二人ぽっちの 門出の酒が

둘이서만의 새출발이 술기운으로

染めたうなじの 細さに泣ける

물들인 목덜미의 얇음에 울면서

俺でいいのか いいのか俺で

내가 괜찮은 거야 괜찮은 거야 내가

星も見えない 旅路の夜更け

별도 보이지 않는 여로의 깊은밤

いとしすぎるぜ おまえの寝顔(ねがお)

너무 사랑스런 너의 자는 얼굴모습

 

3.

ふいとこの背に むしゃぶりついて

갑자기 등에 달라붙어

次の世までも ついてくという

다음 세상까지도 따라 간다는거야

俺でいいのか いいのか俺で

내가 괜찮은 거야 괜찮은 거야 내가

春は名のみの 身を切る寒風(かぜ)に

봄은 이름뿐인 살을 는 찬바람에

まぶしすぎるぜ おまえの咲顔(えがお)

너무나 눈부신 그대의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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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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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は本当の ことですか待っていたなら 逢えますか
그건 사실입니까기다리고 있다면 만날 수 있습니까

あなたのつけた 紅花が乳房(ちぶさ)のかげで 今も燃えている
당신이 붙인 홍화가 가슴 뒤에서 지금도 타오르고 있네

あゝ 恋しくて  恋しくて夢さめやらず
아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꿈 가시지 않아

きっと似合うと 言ったからかえてみました 髪型を
잘 어울릴 거라 해서  머리를 바꿔봤네

きれいでしょうか この私あなたのために 生まれ変わりたい       
아름답습니까 이런 나 당신을 위해 다시 태어나고 싶어

あゝ 酔いしれて 酔いしれて夢さめやらず
아아 취해서 취해서 꿈 가시지 않아

罪というなら 罪でいい夢のつづきを 下さいね
죄라면 죄로 좋아 이어지는 꿈을 주세요

あなた熱い 胸の中 甘えてみたい 夜が明けるまで
당신 뜨거운 가슴 속 어리광부리고 싶어 밤이 새도록

あゝ 逢いたくて 逢いたくて夢さめやらず
아아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꿈 가시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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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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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百合(야마유리)

1.

汽車が 着くたびに 改札口で
기차가 도착할 때 마다 개찰구에서

今夜も あなたの 姿を さがす
오늘 밤도 당신의 모습을 찾고 있어요

もいちど 逢って 思いきり
다시 한 번 만나 마음껏

って 來てねと 叫びたい 叫びたい
돌아와 줘요 하고 외치고 외치고 싶어

濡れて 咲いてる 山百合の
비에 젖어 피어있는 산나리의

花も 淋しい 山の 驛
꽃도 쓸쓸한 산골의 기차역

2.

けむる 霧雨の 線路の 果てに
안개비로 자욱한 선로의 끝으로

消えゆく あなたの 別れの 汽笛
사라져 가는 당신과 이별의 기적 소리

もいちど 逢って 戀しさを
다시 한 번 만나 그리움을

あなたの 心に 傳えたい 傳えたい
당신의 맘에 전해주고  전해주고 싶어

雨の ホ-ムに 山百合の
비 내리는 프렛 홈에 산나리의

香り 切ない 山の 驛
향기도 애달픈 산골의 기차역

3.

あなた 待ちながら 待合室の
당신을 기다리면서 대기실의

古びた 時計が 別れを 刻む
낡은 시계가 이별을 새기고 있어요

もいちど 逢って 思いきり
다시 한 번 만나 마음껏

歸って 來てねと 縋りたい 縋りたい
돌아와 줘 하고 매달리고 매달리고 싶어요

雨の しずくに 山百合の
빗방울에 산나리의

花が 炎(も)えてる 山の 驛
꽃이 불타고 있는 산골의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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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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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夕月の宿-若山かずさ.mp3
2.89MB
夕月の宿.mp3
2.87MB

1.

冷たく澄んだ 湖にこの身を投げて 沈めたら
차갑고 맑은 호수에 이 몸을 던져 빠뜨리면

愛の苦しみ この涙 消えますか
사랑의 괴로움 이 눈물 사라질까요

あゝあなたの愛が ただなつかしく
아아 당신의 사랑이 그저 그리워

ひとり来ました 夕月の宿
홀로 왔어요 초저녁달 뜬 숙소

2.

あなたの胸に 身を寄せてふたりで夢に 酔いながら
당신 가슴에 몸을 기대고 둘이서 꿈에 취하면서

愛に溺れた この命 悔いはない
사랑에 빠진 이 생명 후회는 없어요

あゝ湖畔の道を さまよいながら
아아 호반의 길을 헤매면서

探す面影 夕月の宿
찾는 모습 초저녁달 뜬 숙소


3.

涙で綴る この手紙別れの辛さ 恋しさを
눈물로 엮는 이 편지 이별의 괴로움 그리움을

書いてみたけど 湖に 捨てました
썼다가는 호수에 버렸어요

あゝ還らぬ恋の 思い出だけが
아아 돌아갈 수 없는 사랑의 추억만이

残る悲しい 夕月の宿
남은 슬픈 초저녁달 뜬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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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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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  湯けむりに 夢は還らぬ この想い...    

1.

ひとつ 浮雲  あかね 雲            한 조각 뜬 구른 검붉은 구름

梢を 渡る  風の 冷(つめ)たさ 가지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이 차갑고나

あなたを 訪ねて  山間(やまあい)の 당신을 찾아서 산 골짜기의

雪に 埋(うも)れた  溫泉(いでゆ)町 눈에 파 묻힌 온천 마을로

あぁ  湯けむりに                   아아 온천 김에 서린

愛の 名殘りか 面影か 雪どけの宿 사랑의 아쉬움인가 추억인가... 초봄의 여숙

 

2.

ひとり 湯舟で  湯上りの          홀로 욕조에서 목욕을 마치니

湯の 香に 殘る  戀の 移り香     온천 향에 녹아있는 사랑의 잔향이여

命も こころも  あの 人に          목숨도 마음도 그 사람에게

みんな 捧げた  雪の 夜            모두 다 바친 눈 오는 밤

あぁ  思い出が                     아아 추억이

胸に こみあげ 泣けるのよ 雪どけの宿 가슴에 복받처 운답니다... 초봄의 여숙

 

3.

けむる 湯もやに  まぼろしか    자욱히 피어오른 온천 김에 환상일까

あなたの 姿  ひとり 探すの        당신의 모습을 혼자서 찾네요

ふたりで 步いた  溫(ぬ)くもりが  둘이서 걸어가며 느낀 체온이

殘る 淚の  溫泉(いでゆ)橋         상금 남아 있는 온찬장 다리에서

あぁ  湯けむりに                   아아 온천김에도

夢は 還らぬ この想い 雪どけの宿 꿈은 돌아 오지 않는 이 생각...초봄의 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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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ゆきずりの花-若山かずさ.mp3
2.89MB

1.

あなたに逢えない 淋しさを ひとりでまぎらす 想い酒

당신을 만나지 못하는 쓸쓸함을 혼자서 달래는 회상의 술

好きよ好きです ひと夜の夢で 終る恋でも 女の命

좋아해요 사랑해요 하룻밤의 꿈으로 끝나는 사랑이라도 여자의 목숨을

賭けた眞ごころ 信じてほしい 咲いて儚い… ゆきずりの花

걸었던 진심은 믿어주심 좋겠어요 피어서 덧없는... 스쳐 지나가는 꽃

** ゆきずりの花 : 지나가는 길에 스쳐 만난 꽃, 오다가다 만난 여자

2.

遊びじゃないよと 耳許で あなたの吐息が 炎えました

장난놀이가 아니라도 귓가에서 당신의 숨소리가 타올랐지요

嫌よ嫌です 別れるなんて 雨がふります 旅路の宿で

싫어요 싫습니다 이별이라니 비가 내립니다 여로의 숙소에서

泣いて縋った 男の胸に 濡れて咲いてる… ゆきずりの花

울며 매달리는 남자의 가슴에 젖어서 피어있는... 스쳐 지나가는 꽃

3.

あなたの背中を 追いかけて この身に冷たい 冬の風

당신의 뒷모습을 쫓아서 이 몸에 차가운 겨울바람

馬鹿ね馬鹿です こころの操 守り通して 他国の町で

바보군요 바보예요 마음의 정조를 지켜나가요 타향의 마을에서

落ちる夕陽を 悲しく見るの 散って儚い… やきずりの花

저무는 석양을 슬프게 바라보아요 덧없이 지는... 스쳐 지나가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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