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

 

 

 

花も三分の  白梅に 꽃봉오리 막  터진 백매화 가지에

念じてせつない  結び文 사연도 절절한 매듭진 편지

別れろ切れろ  いうよりも 헤어저라 인연을 끊어라는 말 보다

死ねならあいと  返事をします 차라리 죽어라면 "예"하고 대답 하겠어요

あたしは命は  惜しくない  저는 목숨 따윈 아깝지가 않아요

 

<臺辭>

"學問を捨てるか, 女を捨てるかって... 

"학문을 버릴것인가, 여자를 버릴것인가라니...

もしかしたら 大恩を受けた 眞砂町の先生が.

혹시라도 큰 은혜를 입은 "마사고쵸"의 선생께서,

そう仰有(おっしゃ)るのね"

그렇게 말씀 하시군요"

 

そぞろ步きに  瓦斯燈の 한가로히 거니는 길에 가스등의

灯りがこぼした  影法師 불빛에 얼렁거리는 그림자

命をふたつ  合わせても 목숨 두게를 포개는것

それよい重い  大事なお方 그보다 더 무겁고 소중한 분

背けぬつらさを  なんとしょう배반 할수없는 이 괴로움을 어찌 할거나

 

<臺辭>

"あなた...せ. 先生が, 逢ってもいいって...

"당신... 선, 선생님이, 만나도 괜찮데요,

嬉しいわ" 정말 기뻐요"

 

主稅(ちから)ごのみの  着物着て

"치카라"가 즐겨 입는 옷을 입고

やつれたからだで  待ち侘びる

수척해진 몸으로 기다리다 지첬어요

叶うことなら  お藥を

만약 할수 있다면 약을

あなたの手から  飮ませて欲しい

당신 손으로 마시게 해 주세요

彼岸(ひがん)へ旅立つ  その前に

저세상으로 떠나기 바로 전에요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

夜桜ブルース.mp3
2.94MB

1.

花に誘われ 祇園 白川

벚꽃에 이끌려 기온 시라카와

あなたは あなたは どこへ消えたの
당신은 당신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都をどりが はねて誰もが

교토 가무회가 끝나고 누구나

 そぞろ行く 石畳
어슬렁어슬렁 가는 이시다이

 愛して 愛して 捨てられて

사랑하고 사랑하며 버려져

 馬鹿ね 私は

나는 바보로군요

 桜 桜 夜桜 花が舞います

벚꽃 벗꽃 밤 벚꽃이 춤을추네요

 

2.

遊び上手で 別れ上手な

놀기 잘하고 이별도잘하는

 あなたは あなたは 誰のものなの
당신은 당신은 누구의 것인가요

 うちを贔屓(ひいき)に してたくせして

나를 단골로 한다 놓으시곤

 優しさが 憎らしい
다정함이 얄미워요

 涙が 涙が 滲(にじ)むのを

눈물이 눈물이 글썽이는 것을

 蒼月(つき)が 見ていた

푸른달이 보고 있어요

 桜 桜 夜桜 春の宵(よい)です

벚꽃 벚꽃 밤벚꽃 만발한 봄의밤입니다

 

3.

八坂(やさか)神社の 花の吐息に

야사카 신사의 꽃의 한숨에

 心が 心が 乱れそうなの
마음이 흐트러질 것 같아

 夢かうつつか 人を惑わす

꿈인지 생시인지 사람을 현혹시키네

 花吹雪 恋吹雪
꽃 보라 사랑 눈보라

 あしたは あしたは 遠い街

내일은 내일은 먼 거리

 風に吹かれて

바람이 불어서

 桜 桜 夜桜 恋が散ります

벚꽃 벚꽃 밤벚꽃 사랑이 지어져요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

長山洋子 (나가야마 요우코)
川中美幸 (가와나까 미유끼)

'日本 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梅抄 - 川中美幸  (0) 2019.07.28
夜桜ブルース :長山洋子  (0) 2019.07.28
女の酒場 - 五木ひろし  (0) 2019.07.28
おんなの酒場 - 小林幸子  (0) 2019.07.28
忍ぶ雨 - 伍代夏子 / 川中美幸  (0) 2019.07.27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

五木ひろし (이쯔끼히로시)

 

女の酒場 - 五木ひろし.mp3
2.85MB

1)

今にも 降りそな 空のよう 溜まった涙 あふれ出す

금방 비가 내릴 것 같은 하늘처럼 고인 눈물이 흘러넘쳐요

 

 

人が見るのも 構わずに 思い切り 泣いた

사람들이 보는 것도 상관없이 마음껏 울었지요

 

 

優しい貴方の 面影を この唄聞けば 思い出す

다정한 당신 모습이 이 노래를 들으니 생각이 나요

 

 

傷つくことは 初めから 知っていたけど

상처 입는 것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恋しいよ 恋しいよ 背中が 恋しいよ

그리워요. 그리워요. 당신 등이 그리워요

 

逢いたいよ 逢いたいよ もう一度 逢いたい

만나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요

 

倚りかかる 背凭れ(せもたれ)もない 女の止まり木

기댈 등받이도 없는 여자의 서있는 나무

 

2)
心に残った 未練酒 時間が行けば 苦くなる

마음에 남은 미련의 술은 시간이 지나면 쓴맛이 되어요

 

 

強がり足して 薄めても 辛さに 噎せた

허세를 떨며 묽게 해도 고통에 목이 메어요

 

 

どこかに貴方の 残り香が 残っていそうな あの部屋に

어딘가에 당신의 잔향이남아 있는 듯한 그 방에

 

 

ひとりぼっちが 寒いから 帰りたくない

외톨이가 추우니까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寂しいよ 寂しいよ 身体が 寂しいよ

외로워요. 외로워요. 몸이 외로워요

 

飲みたいよ 飲みたいよ 忘れて 飲みたい

마시고 싶어요. 마시고 싶어요. 모두 잊고 마시고 싶어요

 

酔うほどに 想い乱れる 女の酒場

취할수록 마음 흐트러지는 여자의 주점

 

(후렴)

恋しいよ 恋しいよ 背中が 恋しいよ

그리워요. 그리워요. 당신 등이 그리워요

 

 

逢いたいよ 逢いたいよ もう一度 逢いたい

만나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요

 

 

酔うほどに 想い乱れる 女の酒場

취할수록 마음 흐트러지는 여자의 주점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

 

 

おんなの酒場.mp3
2.72MB


(1)

肩に 小雨が  沁みる 夜は 曆も 昔に  舞い 戾る

어깨에 이슬비가 베이는 밤은 달력도 옛날로 벌렁이며 되돌아온다

 

思い 切れない あの人を 逢わせて おくれよ ねぇ お酒

단념할 수 없는 그 사람을 만나게 해 줘 부탁이야 술아 하다가

 

肌が 淋しい  おんなの 酒場

피부가 외로운 여자의 술집

 

(2)

ついて 行きたい 行かれない 未練と 今夜も さし向かい

따라 가고 싶어 갈 수 없네 미련과 오늘밤도 마주 보며

 

辛い 心が  判るなら 醉わせて おくれよ ねぇ お酒

괴로운 마음이 안다면 취하게 해 줘 부탁이야 술아

 

忘れられない  おんなの 酒場

잊을 수 없는 여자의 술집

 

(3)

情け あるなら そばに きて 叱って ください 弱蟲と

정 있다면 곁에 와줘 꾸짖어 주세요 겁쟁이라고

 

夜が くる度  戀しいと 傳えて おくれよ ねぇ お酒

밤이 올때 마다 그립다고 전해 다오 부탁이야 술아

 

ひとり つぎ 足す おんなの 酒場

혼자 따라 내는 여자의 술집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