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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다이애나비가 교통사고가 발생으로 숨진곳 프랑스 파리 알마고 지하도를 지나 에펠탑으로 갔다.
지금도 추모공간으로 자리를 메김하고 있었다...비극적인 한 장소였다..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 강은 흐르고
우리네 사랑도 흘러 내린다.
네 마음 속에 깊이 아로새기리
기쁨은 언제나 괴로움에 이어옴을.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머문다.
손에 손을 맞잡고 얼굴을 마주 보면
우리네 팔 아래 다리 밑으로
영원의 눈길을 한 지친 물살이
저렇듯이 천천히 흘러내린다.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머문다.
사랑은 흘러 간다 이 물결처럼.
우리네 사랑도 흘러만 간다.
어쩌면 삶이란 이다지도 지루한가
희망이란 왜 이렇게 격렬한가.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사고 나는 머문다.
나날은 흘러가고 달도 흐르고
지나간 세월도 흘러만 간다.
우리네 사랑은 오지 않는데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 강이 흐른다.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머문다.
_ 아폴리네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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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도 잠시일 뿐 기다리지 못하고,
생각도 더 할 필요없이 꾹~해 버렸다..
10일간의 유럽여행을 이번에도 홀로 떠나기로 했다..
가을이 왔는데
왠지 쓸쓸하다..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데
회사생활 할 때 입고 다니는 옷을 보고서 가을남자라고 말하는 아지매가 있었는데..ㅋ
가을산책을 하루도 그르지 않고 매일 숲속을 사색하면서 생각에 잠긴다..
여행사에서 유럽에 대해 소개를 하는 문자를 받고서 탐색을 한다..점점 빠져든다..
나름데로 매력을 느낀다...그런데 혼자함에 좀 망설여진다...긴 여정속에 혼자라는게..
10일간 여행을 다녀야 하는데 지쳐 힘이 빠질 때는 같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몇일을 더 살펴보다 클릭을 할 수 있을 가능성이 점점 높아져 가는 것 같다..ㅎ
고산골 숲속을 산책하면서 사색을 빠지다 보면 변화가 생길 수 있겠지..하고 생각한다.
다녀와야 될 곳이 유럽. 호주인데 이곳 만큼은 동행자가 있으면 좋은데 어찌될 지?
나에게는 둘이라는 것은 사치이자 꿈이자 착각이였다...혼자 外에는 정답을 찾지 못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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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여행은 대륙의 웅장함과 볼거리가 많은 역사적인 곳이 많고, 관광코스中 "용경협(龍慶峽)"이 볼거리의 첫번째로 꼽을 수 있고, 그 뒤로 천안문,자금성,이화원등..텔레비젼에서 영상으로만 보았던 곳을 실제로 본 여행이였다.
여행 첫코스인 만리장성 오르면서 몸살발생 함.(비상걸린 몸으로 일정을 소화했는데 귀국하는 북경공항에서도 녹초가 되어 빌빌거리며 집에까지 와서는 한 숨 자고서 의원에서 근육통에 대한 진료와 투약 및 주사처방 받았다.)
만리장성 답방후 주어진 시간안에 내려와야 되는 관계로 성에 구성된 계단높이가 20~40 cm정도로 많은 계단들이 40cm정도 높이로 각각한발씩 윗계단으로 옮기는데 무지하게 힘들었고, 방문한 지점이 급경사 라 엄청 힘들었음.
같이 했던 일행들도 말은 않지만 모두들 버스에서, 계단에서 오르내릴 때 절뚝절뚝 절룩절룩 ㅋ
북경여행도 후회없는 선택이였으며 대륙의 웅장함과 엄청난 발전을 한 북경도시의 어마어마한 모습에 감탄을 했음.
관광하면서 사진을 엄청 찍었는데 워낙 바쁘게 움직이면서 이동하여 정리가 잘 안됨..ㅋㅋㅋ
슬~슬 저녁잠이 쏟아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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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본토 여행은 회사다닐 때 업무출장으로 4차례 다녀왔지만 수도 북경은 가본 적이 없었다.
주로 홍콩, 상해(상하이), 광주(광조우), 광동(광저우)지역에 회사와 업무협의 및 진행확인을 했다.
이번에 북경의 천안문, 만리장성, 이화원, 자금성등 역사적인 곳에 다녀오기로 하고 예약완료 했다..
중국여행時 비자신청규정이 바뀌어 6개월이내의 여권사진,여권원본을 제출하여야 했다.
비자신청 비용도 비싼편이였다.
별별것으로 중국에서는 수입을 잡는다..6개월이내 사진으로 비자를 승인을 받아야 한다니
수입올리는 방법도 여러가지로 한다...왕짜증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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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분이 많이 down 되어 있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가슴아픈상처를 주어 가슴눈물 흘리게 했던 지난날들이 괴롭습니다.
이제 내가 그 상처를 받아보니 하늘이 무너지고 몸도 마음도 무너져 버립니다.
하루종일 가슴 슬픔비 내리고 하염없는 눈물이 내마음을 젖십니다..
내가 왜? 정주고 후회할 것을 수없이 느끼고 남들의 만류에도 나는...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정주고 눈물 흘릴까요? 알면서도 정주지 않을 수도 없는데..
이게 자식둔 부모의 마음인가요?
슬프기도 하구..
허전하기도 하구..
눈물도 솟아오르고..
흐느껴 울어 보기도 하구...
이럴 때에는 멀리 길 떠나는게 좋을 듯 하다..
정주고 내가 왜? 우는지? 나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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