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민공원(장개석 총통 추모관) 약 7만평 광장에서 한 폼 했다..티스토리 주물딱거리다 날라간 사진 복원하느라 진땀 흘렸다..ㅋ

대만여행 총평은  도시 이미지는 일본처럼 깨끗한 환경이며, 관리가 잘 되고 잘 유지 되는 것  같다.

내용면으로 알차고 시간적으로는 효율적으로 보냈다고 생각이 들고 후회없는 선택이였다고 느낀다.

대만 국민공원(장개석 총통 추모관) 정면입구
유명한 망고빙설을 먹는데 온통 벽면 천정에는 낙서로 가득하다..대부분 한국사람들의 방문했다는 낙서..이제는 낙서공간도 없다..ㅋ
타이페이 젊음이의 거리 서문정거리에 있는 "설빙"의 기술제휴를 한 원조가게 망고빙설...국내 것 보다 망고 량이 많다..가이드님께서 사 주신다..ㅎ 나는 가이드한테 잘 얻어먹는다..베트남가서도 그렇고...ㅋ 맛있고 잘 먹었다..
대만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딤섬특식 "만두"집 엄청 복잡하다...떼돈 번다..ㅎ
천등날리기..완전 전쟁터 같이 시끌벅쩍 열차오면 난리도 이런난리가 없다 피하느라..덥고 시끄럽고 복잡하고 정신없이 후다닥닥..ㅋ
대만 야류 지질공원 1지구앞에서..
야류 지질공원 2지구
야류 지질공원 입구..날씨가 무지덥다..
지우펀의 앞바다 전경 (파노라마로 촬영했다)
가미다루 찻집 입구..
SBS 드라마 스페셜 "온에어"의 배경이 된 "지우펀"의 골목계단에서 한컷했다..가이드님께서 많이 도와주신다..혼자 왔다고..ㅋ
SBS 드라마 스페셜 "온에어"의 배경이 된 "지우펀" 찻집으로 방문객이 엄청 많다..
신성역내에 장식되어 있는 것이 엄청 크고 새로운 아이디어라 사진에 담았다..ㅋ
타이베이로 돌아오는 길의 신성 태로각역(철도)에서 전철을 타고 타이페이로 귀경하였다..
장춘사 ( 협곡공사를 한 많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사찰)
화련 태로각 협곡
화련 태로각 협곡..
화련 태로각 협곡..
화련 태로각 협곡..
식당이 리조트내 골프장 그린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경치가 좋았다...빨리 먹고서는 사진을 담았다..
버스는 대부분 2층버스가 운행된다..1층에도 좌석이 있었으나, 짐칸으로 변경사용하고 승객은 2층에 탑승하여 관광한다..
대만 화련 칠성담 해변 온통 코발트색으로 물들어 있다. (파노라마 촬영)
은빛 해변과 코발트색의 바닷물이 한 폭의 그림되어 눈부실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답다...태평양(동해)방향인 화련 칠성담 해변
피곤한 가운데 나의 얼굴이 얼마나 일그러져 있는지 사진 한 컷 해 두었다..아직 오전이라 생생한 편..중국 짱굴라 아저씨 같다..ㅋㅋ
전철표..열차 대부분은 한국에서 만든 즉 수출한 것이며, 대만에서는 열차를 만들지 않고 한국으로부터 수입을 한다한다..
宜蘭驛(의란역):이란역 驛舍(역사)
.열차이동중 간식이라며 대만의 대표적인 과자를 담았다..(아마 홍보용으로 만들었던 것 같다..선물용으로 맛보고 사라고서..)
해외여행에서는 자주 홀로 지새우는 밤이 되곤한다..호텔비는 혼자사용으로 2배 지불한다..흑흑 눈물젖은 잠자리는 나를 울린다..
호텔숙소 10층에서 1층 식당/로비를 내려다 본 사진..
호텔숙소 10층에서 꼭대기층으로 바라본 건물센터 중앙..
호텔내부 중심라인은 공간으로 18층 높이까지 뚫어져 있는 구조...
타이페이 용산사..이 날도 엄청 더웠다..육수물이 줄줄줄줄..ㅋ
요리가 일품인 몽골리안바베큐(BBQ)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분실된 75만점중 한개가 이것의 수놈(왕,권력)

중국과 대만이 나누어 지기 전 중국민국의 초대 임시 대총통으로 유명 명사이다.

*손문 동상 (대만  국립 박물관내  입구)

대만 국립 고궁박물관 75만점을 보관중인데 중국 본토에서 철수할 때 가져온 것이라 한다..분실 1개뿐이고 훼손된 것이 없다한다..세계4대 박물관에 들어간다 한다..한꺼번에 전시하지 못 해 순차적으로 전시한다..그 중 1가지가 행방묘연이라 것은 퇴각 때 장개석이 직접 손에 쥐고 왔을 것이고, 어딘엔가 보관했을 것이라는 추측을..그것은 영원한 권력을 뜻하는 동물한쌍중에 수놈이라 한다...이것은 어디까지나 대만사람들의 추측일 뿐 이다..
용의 비늘이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는게 포인트란다..
양귀비란다..그 당시의 천하일색 미인인데...지금의 미인의 기준과는 전혀...ㅋ
서태후가 사용했던 8자 옥병풍
박물관內 설명 및 안내는 가이드께서 많은 일행과 내부 정숙을 위해 무선장치로 설명을 한다..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는 모습..ㅋ
6진법 주산
돼지 삼겹살같은 옥돌..
서태후가 아끼던 물건중에 하나인데 용(왕)위를 발로 밟고 있는 것..위에 빨간색은 서태후를 상징하고 밟혀있는 용은 왕을 뜻함..서태후 방에서 출토
행렬뒤 중앙으로 내가 뒤따라 가면서 사진을 찍었다...ㅋ 혼자 겁도 없이...ㅎㅎㅎ
대만 충렬사(한국 현충원 해당) 위병교대식 행사..
위병 교대식을 보기위해 시간을 맞추어 관광객이 모여있다..ㅎ 그 자리에 나도 한 꼽사리..ㅋ
샤브샤브 식당인데 공항에 도착해서 타이페이 시내까지 와서 점심을 먹는데 늦은시간이라 더욱더 맛있게 먹었다...굿!
누가 이 사진을 보고서는 "예쁜데 여친이야?"한다..ㅎ 사진을 찍는데 사람없을 때 찍을려니 기회가 없어 그냥 찍었는데..ㅋ 예쁘긴 예쁘네..ㅎ
타이페이 공항에 마중나온 관광버스 처음으로 타보는 2층버스...달릴 때 구경하기는 편했다..높은곳에 앉아서 가니까...
대만 해안상공
대만 육지상공 시각 (대구공항에서 출발후 2시간 10분이 경과했다..)
대구공항 출발 (오전 11:05출발한 후)상공
대구공항 탑승중..
대구공항 출발라운지에서 대기중인 개나리봇짐...해외여행 갈 때 보스톤백을 가지고 가는 이유는 신발 및 입었던 옷을 별도의 공간으로 넣을 수 있는 골프옷가방이 편리해서...요즘 골프를 치지 않으니까 활용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꼭 가지고 간다..차별화도 되고해서..찾기도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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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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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여행에 찜통더위를 견디어야 되는 것을 생각하니 꿈같다...그래서 가랑눈(사사메유끼) 엔카를..ㅋ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저번에 지진발생으로 취소했 던 대만여행을 하계휴가를 제일 먼저 start하면서 다시 예약했다.

물론 싱글로 가기 때문에 호텔charge가 배로 되어 경비가 많지만 멀리 여행  다녀오지 않으면 화병이 날 것 같아 먼길  다녀오기로 했다.

여러가지가 신경쓰이는 가운데 스트레스 해소할 기회와 동기가  좀처럼  잡히지 않아 하계휴가를 이용하여 길 떠나기로 했다.

슬픔이여 안녕하고 싶다.

내마음의 연인 川中美幸(가와나까 미유끼)...ㅎ

동반자 없는 여행에 또 한 번 울어버린 멍든 가슴안고 내마음의  연인  가와나까 미유끼와 함께

엔카를  부르며  하루를 지낸다.

다녀와서 직장을 던지고 싶은데 어찌할까? 아님  계속 다닐 것인지?

내마음 갈 곳을 잃은 나는 오늘도 사나이눈물을 불러보고, 남자라는 이유로..를 부르며 높은 하늘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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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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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죄없는 꽃들만 못 살게 군다...마음이 딱히 앉아 있을 때가 없어 너희들만 못 살게 하는구나..미안하다..ㅋ

요즘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마음도 답답하고 해서 우울한 나날이 될 것 같아 옛날 일본 오사카 출장갔을 때가 생각이 나서

오사카 여행을 신청했는데 신청자가 적다고 취소되었다..

 

오사카는 사투리가 좀 있고, 알고 있는 것이 있어 생각을 하면 웃음이 나오고 한다.지금도..ㅎ

대표적으로 "어떻습니까"를 "도우데스까"인데 "도때까"라고 한다..그 때 오사카출장회의時 이것으로

회의 참석한 모두가 한참을 웃었던 일이 있었다..ㅋ 가끔 생각하면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ㅎ

 

그 때 회의를 마치고 오사카 중심가를 거닐었던 거리에 다시 가보고 싶고 얼마나 변했는지 궁금했었다.

그렇게 기대했던 여행스캐줄이 사라지고 나니 마음이 공허해서 참지 못하고 대만으로 선회했다..

요즘은 일본말 사용빈도가 적어 단어들이 기억에서 사라져 일본엔카를 일부러 자주 듣는다..동영상으로

 

중국은 4차례 출장갔지만 중국말은 하지 못하고 영어,일어로 업무를 했다....나름 좀 했는데 지금은 ㅋ

요즘 Turning Point위에 서있다...제2의 인생을 어떻게 걸어가느냐?에 몰두해 있다..아니면 자유인으로

준비를 어떻게 해야 될지? 많은 생각에 잠기는데 따라서 약간의 허전함에 해외여행을 자주 나간다.

From April 22 Monday To April 26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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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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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에 있는 민주지산과 각호산의 최고 높은 산고개인 도마령에 다녀왔다.

날씨가 추운가운데 높이가 높다보니 눈이 내렸다..

 

몇년전 여름주말에 혼자 민주지산 정상에 올랐을 때 생각이 난다.

그 당시에는 도마령에서 쉬어가지 않고 민주지산 정상에 빨리가려고 그냥 산으로 갔다.. 

그 날은 4월1일 인데도 너무 춥다..눈이 쌓여있고, 바람도 차가웁고해서 그냥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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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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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고산골 쉼터광장의 봄날 만개한 벗꽃

이 노래가 유행하고 작년  일본 대마도에 가기전까지는 단순하게 이산가족을 부르는  것인 줄  알았지만,

여행에서 들은 이 노래의 의미를 알고서는 슬픈노래이자 다시 한 번 아버지를 떠 오르게  한다.

일본징용  가고난 후 조선의 분위기였고, 또 한 해방후  징용갔다 귀국당시를 노래한 한많은 노래였다.

어깨동무하고 나란히  개나리 봇짐  짊어지고 가고 싶은데 어찌하면 같이 갈 수 있을까?

지난 추석연휴때 다녀 온 곳이지만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아버지께서 일본 강제징용 갔다 귀국하실 때 시모노세끼 항구에서 말없이 서서 바다를 바라보며,

부모,형제가 있는 고향을 그리는 모습을 그림 그려보고 싶다..

아버지께서 눈물흘리며 귀국선을 타는 감회들을 대신해서 느껴보고 싶고,

아버지 모습을 무성영화처럼 펼쳐놓고서 아버지의 향수를 가슴안아 보고 싶다...

내곁에서 멀어져 떠나가신 아버지가 그립다..이글을 쓰는 순간 눈시울이 뜨겁게 젖셔진다..

ps:원하는 날짜에 여행신청을 했더니만  여유조ᆢ석이 없다한다..바로 취소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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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korea,Daegu : 오늘도 미친 복장으로 공항으로 向했다.

* 여행지날씨 감안해서 미리 가벼운 옷차림으로 공항까지만  가면된다 하고 나섰는데 

날씨가 왜?그리 차가운지 준비해 간 조끼가지 껴입고서 난리를...

  1.Here is daeguairport now

    해외 출장/여행에 처음으로 셀프check in(탑승권 발매)을 하여 핸드캐리짐을 가진

    나로서는 엄청 편했다. (공항도착시에도 핸드캐리짐이라 제일 먼저 입국 함.ㅎ)

  2. 22:00 departure to Viet nam by 보잉 B737-800

-18일 Viet nam hanoi

  1. AM 03:00 arrival hanoi hotel

  2.점심 = 옌트식 ; 옌트절밥식이지만 고기 있었음.

     ( 이곳의 스님은 살생은 하지 않지만 음식은 제한없이 먹는다 함. )

 3.Viet nam에서 제일 부지런한 사람 => 학생 (07:00 학교수업시작)이라며 등교한 한 

   후 일반이 출근시간이 된다 함.

 4.옌트산 국립공원 화안사  (케이블카)

* 원나라(몽골) 침공3번 막은 쩐연동왕 시절 베트남판 이순신인  "쩐흥다오"가 유명 한 장군이 역활을 다하였으며, 코빌라이콘 30만 군사도 물리쳤다고 함. 이후 전쟁이 끝난다음  쩐연동왕은 추정자들의 반대를 뿌리치고 사찰로 들어가 승려가 된다. 열반 후에는 나온 사리들을 모신 사찰로  제사지내는 명절때는 너무 복잡해서 관광코스에서 배제한다고 할 정도로 붐비는 곳으로 베트남 국민들의 숭배 대상이다.

  *하롱

  5.재래시장 

  6.수중인형극

  7.호텔 saigon halong 1일째

-19일  하롱베이 해안

  1.하롱베이 < 석회동굴 / TI TOP(소련 전투기조종사)섬 등정 >

굴을 지나 영화촬영 장소이기도 한 이곳은 무인도이지만 원숭이가 많았다.

이유는 고엽제 시험을 한 후 버렸는데 죽지않고 번식하여 살고 있다 함.

오랜 옛날 바다속에서 있다가 지각변동에 의해 지상으로 올라오게 된 석회동굴이다.입구에 고동껍질이 많은것을 보니 사람이 살았던 것 같고 지상에 위치하여 건조하고 더웠다..물론 종유석도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건조된 상태로 있었다..

피곤에 찌들어 있는 모습을 담았는데 너무 피곤해 보인다..잠자리 바뀌면 TKO..ㅋ

너무 피곤해서 갑판위 비치체어에 편히 누워서 눈을 좀..

새우잠으로 눈 좀 부치니까 촛점이 잡히는데 그래도 아직도 멍~때리고..ㅎ

  2.전신마사지

  3.WEASEL coffee 판매장 (족제비 배설커피 : 너무 비싸서 구매하지 못 함, 맛은 굿!)

  4.하노이 야시장 (방문한 시장은 신축건물이며 대부분 의류/장식품 판매를 하였다)


-20일  호텔 saigon halong 2일째

 * 조식 (해외출장時 언제나 만족하게 느껴졌던 곳이기도 한 호텔 조식 ㅎ)

* 하노이 삼성전자 공장 전경

* 직원이 5만명인데 출퇴근을 대부분 오토바이로 하는데 보관장소도 장관이고,

  그 많은 오토바이 보관장소에서 각자 오토바이를 찾아 타고 다니는게 신기하다네 ㅎ

* 점심 : ㅎ 일명 오바마분짜 (쌀국수에 숯불돼지구이 가미) = 제사 지낼 때 탕수국에

           잔치국수같은 쌀국수 넣었는데 익숙하지 않은 짠 맛이라 입맛에 좀..ㅋ

  1. 주석궁 / 대사관 지역

  2.호치민 광장 / 호치민 생가

   3. 일주사 (한기둥절)/ 박물관

* 한 개의 기둥위에 사찰을 만들어 유명해진 한기둥절(一柱寺)방문객들의 기도

* 베트남 국립박물관 전경 (입장은 하지 못 함:미계약사항)

  4. 롯데타워 롯데마트

쇼핑을 마치고 교차로에서 휴식을 취하는데 오토바이가 개미때처럼 몰리고,      엉키며 지나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 정신이 혼미해 졌음.기절ㅋ 

  

      *혼란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았는데 500MB이상이라 올리지를 못했다..

  5. 선(sen)레스토랑 : 

     약150종의 다양한 음식이 갖추어져 있어 베트남의 제1의 뷔페레스토랑으로 유명

     하여 이용자가 엄청 많음..하나의 공원같은 규모와 시설을 자랑함.

* 하노이 중년부인들 옷차림이 일관성있어 폰에 담았음..차례로 눈에 띄는 복장으로

    기념촬영하길래...괘나 베트남에서는 부유층인 것 같아..ㅎ  (혹 공산당 아낙? ㅋ)

  6. 길카페(길거리에 앉아 녹차,음료,과일판매)에서 가이드와 얼음녹차 한 잔을 ㅋ     

    (전신마사지는 취미가 아니라 혼자 skip ㅎ 중국에서 발마사지후 몸살경험으로ㅋ)

  7. 하노이공항 이동

 -21일 귀국

  여행기간 가랑비와 운무로 인해 더위없이 운치있는 관광을 잘 하고 귀국했다..

   1. 출국 01:55 하노이공항

   2. 입국 07:55 대구공항

   * 하노이,하롱베이 관광은 겨울철이 우기도 피하고 더위도 없는 季節이라 청명한   

     날씨속에서  구경할 수 있어 가이드분이 좋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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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비행사에서 보유하고 운행한 문제의 B737 MAX8 비행기 ㅎ~ㅠ~

일본 홋가이도 여행중 비행기內에서 폰으로 직접 찍은 B737-800 앞날개 사진..ㅎ~ㅠ~

내용이 너무 경직된 것이라 웃음나는 노래로 좀 풀어보고 합시다..ㅎ

지금 세계적으로 話題가 되고있는 미국 보잉社 B737-MAX8(맥스8) 비행기가

지난해 여름방학때 큰아들과 함께한 일본 북해도 여행때 탓던 비행기였는지?

알 수가 없다. 사진상으로는 날개끝부분이 좀 달라 B737-800이라 생각되지만....

 

우리나라에서 B737-MAX8(맥스8) 2대가 있는데 그 비행기가 뉴스를 볼 때 마다 날개

끝부분 생김새, 로고색상이 일본여행때 타고 갔던 낮익은 비행기 앞날개와 비슷했다..

 

우리가 타고 갔던 비행기는 B737-800으로 생각되는데 B737-MAX8과는 외견상으로는

앞날개 끝부분 아래가 좀 상이할 뿐 동일한 기종이다.

 

지금와서 생각하니 끔찍하다 시리즈가 좀 다르지만...시리즈가 다르다고 SOFTWARE가

정말 괜찮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간다..

 

뉴스에 B746-800도 문제있는 부분이  나온다..러시아  항공사 비행기가 결함으로

 회항했다가 점검후 재비행  했다고..

 


갑자기 나의  몸이 굳어진다..으~윽~그때 비행기 기종과 항공사명이 같았다..ㅎ~ㅜ~

 

다행히 아무일 없이 다녀왔고,,이후 일본 여행갈 때는 두번 모두 여객선으로 갔었다.

비행기의 결함때문에 여객선을 타고 간 것이 아니라 여객선타고 해외가고 싶어..그냥

 

국내,외에서도 全세계적으로 보잉 737 MAX8 운행을 정지해 놓은 상태라 안심이지만

 

해외에서의 각종 테러, 항공기 사고, 해상,육상에서의 천재지변등 불안요소가 많아

해외여행을 잠정적으로 자제모드로 전환하고 미래생활을 위한 정리를 우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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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れあい [触れ合い]処 つしま [対馬] : 쓰시마 관광안내소 (문화정보관)

1811년 朝鮮通信使 와 막부(幕府:일본 무가시대의 쇼오궁이 정치를 행하던 곳)가 접촉해서 만난 곳 

일본 대마도에는 조선통신사들의 표석이 많다.

일본과 한국이 독도 영유권 문제로 시끄러울때 대마도는 한국땅이라고 했는데

알면서도 일본에서 대마도에 조선통신사들의 방문장소를 여기저기 표석으로 만들어져 있다.

 

여기는 일본땅이고 조선통신사들이 대마도에 와서

교류를 위해 다녀갔으니까 한국땅이 아니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을 하는건지?

본토에는 잘 보이지 않는 표석이 대마도에는 가는 곳 마다 눈에 쉽게 띄인다..의도적인가?

 

대마도에서 한국관련 기념비나 표석은 여기 진출해 있는

한인상인회에서 대부분 만들어 세웠다고도 한다. 덕혜옹주 결혼기념비도..

대마도 도주와 이혼되면서 주민들이 치워 버렸는데 한인상인회에서 다시 세웠다고들 한다..

 

그 당시 조선통신사들은 초대받은 입장이지만, 소국이라고 얍보았다 한다.

중국을 대국이라 생각하고, 중국이 세상 최고의 나라로 생각했던 사대부 시절이였다.

소국 일본을 아주 우습게 생각하고 살아봤자 얼마나 하고 에헴하고 대꼬빠리 물던 양반들

으뜸나라라는 중국보다 훨씬 발전되고, 규모있고, 지적수준에 또 한 무척이나 놀랐다 한다.

신세계에 와 있던 느낌이였고 그에 비해 조선은 초라하고 부끄러운 못난 느낌을 받았다 한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통신사들 생각,행동들이 모든면에서 낮은수준이였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나도 그렇게 느낀다. 모두들 그렇게 이야기하는 나를 도리어 우습게 여기겠지만..

 

그래다 일본에서 조선을 얕보고 침략하고 짓밟고

물자들을 약탈하고 전쟁에 동원시키고 강제징역까지 행하였다고 생각된다.

왜? 이렇게 됐는지? 생각해야 된다..그 생각마져도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정말 한심하다.

 

요즘 한국에서 관광으로 많이 오고, 한국어 알림과 경고,주의 문구가 많다..

본토가 지진,태풍 재해가 많다보니 일본내에서의 대체 관광지로 "대마도와 오끼나와"가

각광을 받는다 한다. 대마도는 거주주민은 3만명인데 주말에는 관광객이 7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여행중 피곤해서 온천을 하고 싶어

알아보니 외국인은 이용할 수 없다고 한다. 이 얼마나 부끄러운가?

그 만큼 수준이하의 행동으로 불편을 준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사람 부끄럽고 한심스럽다..정말로

 

개인적으로 일본을 여러차례 다니며 비지니스 업무도 했고

관광을 하면서 그들의 정직성과 성실함과 절제하는 생활은 지금도 본 받을 만 했다.

우리나라는 모든면에서 일본의 반도 되지 안된다. 표현이 기분 나쁘겠지만 사실이다..

학문은 형편상 못 배울 수도 있다. 배우고, 안 배우고가 문제가 아니라 가정교육,인성교육을

통한 지켜야할 도리,예의범절,기본양심,배려하는 행동들이 갖추어야 하는데 그것이 꽝 수준이다..

 

일본을 욕하기전에 자신을 뒤돌아 보라.

국민성 자체가 싸가지 없고,양아치 같이 생긴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고 다니며,

깨우치지 못하고, 막무가네로 살아가는 인간과 남의 것 훔치고 살아가는 인간들

똥걸레 같은 인간 바다에 고기밥이 되던지, 인간쓰레기로서 몸을 던지거나 인생 접기 바란다..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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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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