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끼 항구
16_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前川清.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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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195466qorhwhtdo루적소우90315.mp3
2.56MB
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 (唄 森 昌子).mp3
2.62MB
11_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李成愛.mp3
2.70MB

1.

あなたひとりに かけた戀 愛の言葉を 信じたの

당신 한사람에 걸었던 사랑 사랑의말을 믿었었지

さがし さがし求めて ひとり ひとりさまよえば

찾아서 또찾아서 혼자 혼자 헤매이면

行けど切ない 石だたみ ああ 長崎は 今日も雨だった

가봐도 안타까운 돌보도뿐 아아 나가사끼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2.

夜の丸山 たずねても 冷たい風が身に沁みる

밤의 마루야마 찾아와 봐도 차거운 바람이 몸에 스며드네

愛し 愛しのひとは どこに どこにいるのか

사랑스런 사랑스런 사람은 어디에 어디에 있는걸까

敎えて欲しい 街の?よ ああ 長崎は 今日も雨だった

가르쳐다오 거리의 등불아 아아 나가사끼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3.

頰にこぼれる なみだの雨に 命も戀も 捨てたのに

볼에 흐르는 눈물의 비에 목숨도 사랑도 다 버렸는데

こころ こころ亂れて 飮んで 飮んで醉いしれる

마음이 마음이 심난하여 마시고 또마셔 취하네

酒に恨みは ないものを ああ 長崎は 今日も雨だった

술에야 원한은 없는 것을 아아 나가사끼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鄧麗君 淚的小雨 (루적소우 등려군)

分不出是泪是雨, 泪和雨忆起了你。 忆起你雨中分离, 泪珠儿洒满地。 哭泣, 你哭泣为了分离, 分离, 分离后再相见不易。 我重把你的爱情 藏在我心底, 啊,藏在我心底, 就好像藏起回忆。 我喜欢绵绵细雨, 细雨里忆起了你。 忆起你在我怀里, 泪珠儿洒满地。 哭泣, 你哭泣为了分离, 分离, 分离后再相见不易。 我重把你的影子 藏在睡梦里, 啊,藏在睡梦里, 就好像藏起回忆。 分不出是泪是雨, 泪和雨忆起了你。 忆起你雨中分离, 泪珠儿洒满地。 哭泣, 你哭泣为了分离, 分离, 分离后再相见不易。 我重把你的爱情 藏在我心底, 啊,藏在我心底, 就好像藏起回忆。

눈물도 보슬비도 당신을 생각나게 해 빗속에 돌아설 때 눈물이 앞을 막네 이별이 서러워 우는가요 우린 다시 만날 수 없나요 애절한 당신사랑 가슴에 안고 아~ 내 가슴속에 추억을 간직 할래요 보슬비 내리는 날엔 당신이 그리워져요 당신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 이별이 서러워 우는가요 이젠 다시 만날 수 없나요 보고픈 당신모습 꿈속에 담네 아~ 꿈길 따라서 추억을 잠시 더듬네 눈물도 보슬비도 당신을 생각나게 해 빗속에 돌아설 때 눈물이 앞을 막아 이별이 서러워 우는가요 이젠 다시 만날 수 없나요 애절한 당신사랑 가슴에 안고 아~ 내 가슴속에 추억을 간직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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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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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練心-ちあきなおみ.mp3
2.85MB

1.

死ねと いわれりゃ 死にもしょう それほど あなたが 大好きでした

죽으라고 하면 죽기라도 할게요 그만큼 당신을 아주 좋아했어요

私は やっぱり だめなのね ああ だめなのね

나는 역시 안 되는군요 아아 안 되는군요

忘れたいのに 今日も また 夢で あなたに 逢いました

잊고 싶은데 오늘도 또 꿈에서 당신을 만났어요 

2.

待て というなら 待ちもしょう さみしい 恋でも 忍ぶ気でした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리기라도 할게요 외로운 사랑이라도 견디려 했어요

私は やっぱり だめなのね ああ だめなのね

나는 역시 안 되는군요 아아 안 되는군요

すがりつくほど 遠くなる 男ごころを 知りました

매달리는 만큼 멀어지는 남자 마음을 알았어요

3.

泣いて すむなら 泣きもしょう 涙じゃ洗えぬ 想い出でした

울어서 해결된다면 울기라도 할게요 눈물은 씻을 수 없는 추억이었어요

私は やっぱり だめなのね ああ だめなのね

나는 역시 안 되는군요 아아 안 되는군요

きれぬ 未練の 糸切り歯じっと唇 噛みました

끊지 못한 미련의 송곳니 가만히 입술 깨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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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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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열차는 그대를 향해 달려갑니다...

내마음의 열차는 그대를 뒤로하고 돌아서 갑니다..

내사랑이여 안녕~그 동안 행복했어요.

그대 만나지 못해도 떠올릴 수 있었다는 것에

안녕 내사랑 그대 뒤로하고 나는 영영 떠나갑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하얗게 눈 덮은 머나 먼 산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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柔 - 美空ひばり

日本 엔카 2019. 10. 20. 03:06

01_柔-美空ひばり.mp3
2.66MB

1.

勝つと思うな思えば負けよ
이긴다고 생각마 생각하면 지게돼

負けてもともとこの胸の
져봐도 본전 이 가슴

奥に生きてる柔の夢が
속에 살아있는 유도의 꿈이

一生一度一生一度を
일생에 한번 일생에 단 한번을

待っている
기다리고 있어

2.

人は人なり望みも有るが
사람은 사람대로 소망도 있지만

捨てて立つ瀬を超えもする
우수한 재능에 설 자리를 넘기도 해

せめて今宵は人間らしく
그나마 오늘밤은 사람답게

恋の涙を恋の涙を
사랑의 눈물을 사랑의 눈물을

かみしめる
되새겨 음미하네

3.

口で言うより手の方が早い
말로 하기보다 손이 더 빨라

馬鹿を相手の時じゃない
바보를 상대할 때가 아니야

行くも住まるも座るも臥すも
가는것도 서는것도 앉는것도 엎드리는것도

柔ひとすじ柔ひとすじ
유도의 하나길 유도의 하나길

夜が明ける
밤새워 날이 밝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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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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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음악프로그램을 즐긴다..음악지식은 제로지만...

여행時 나도 모르게 카메라속으로 들어와 내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이름모를 여인이 떠오른다....ㅋ

지금 이 시각 옆집 골목길 찻집에서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聲樂) 나의 창문을 두드린다...ㅎ

학창시절 효성여자대학교 음대에서 꾀꼬리 소리로 나의 창문을 두드렸던 기억이 난다...지금은 메마른 아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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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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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치적치적 내리는 아침  차가운  느낌이 내 가슴속으로 파고들어 내 몸을 감싸안는다.

눈물젖은 밥상을 차리고 아침식사를 하기전 차가운 마음으로 난방모드로  에어컨  가동했다.

따뜻하고 포근하니 몸이 부드럽고,  가볍고, 뽀송뽀송한 느낌이다.

아~그립다....외로운 가슴으로 다가가 그대의 품속으로 파고들고 싶다..

 

야! 야!  밥먹다말고  밥상앞에서 철부지도 아니고 뭐하는거야 !

응 아니야 그냥  엄마 생각했어 잠시...(외로운 모습으로 거실창밖 가을비 내다보며)

너무 그러지마 나도 알고보면 외롭고 쓸쓸하고 사랑의 배고픈 사람이야...ㅋ

 

젊은 어른 아침 먹는데 늙은 애들이 옆에서 자꾸 애를 끓는구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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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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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心が 忘れた あの人も  마음속으로 잊었던 그 사람도

膝(ひざ)が 重さを おぼえてる  무릎이 무게를 기억하고 있어요

長い 月日の 膝枕(ひざまくら)  오랜 세월 동안의 무릎베개

 

タバコを ぷかりと ふかしてた  담배를 가볍게 후~후~하며 피웠었지요

憎い こいしい 憎い こいしい  미워라. 그리워라. 미워라. 그리워라

めぐり めぐって 今は こいしい  돌고 돌아서 지금은 그리워요

雨 あめ ふれ ふれ もっと ふれ  비야, 비야, 내려, 내려, 더욱더 내려!

私の いい 人 つれて こ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데려와!

雨 あめ ふれ ふれ もっと ふれ  비야, 비야, 내려, 내려, 더욱더 내려!

私の いい 人 つれて こ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데려와!

  

2.
一人で おぼえた 手料理を  혼자 배워 직접 만든 요리를

なぜか 味見が させたくて  어쩐지 맛보게 하고 싶어서

すきまだらけの テ-ブルを  빈자리투성이의 탁자를

皿で うずめて いる わたし  접시로 메우고 있는 나예요

きらい あいたい きらい あいたい  싫어요. 보고 싶어요. 싫어요. 보고 싶어요

くもり空なら いつも 逢いたい  구름 낀 흐린 날에는 언제나 보고 싶어요

雨 あめ ふれ ふれ もっと ふれ  비야, 비야, 내려, 내려, 더욱더 내려!

私の いい 人 つれて こ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데려와!

雨 あめ ふれ ふれ もっと ふれ  비야, 비야, 내려, 내려, 더욱더 내려!

私の いい 人 つれて こ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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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_奥飛騨の女-川中美幸.mp3
2.76MB

1.
霧にかすんだ奥飛騨(おくひだ)の  안개가 낀 오쿠히다의
なぜか侘(わび)しい 湯のけむり  왠지 쓸쓸한 온천의 수증기
すすり泣くよな 虫の音(ね)聞けば  흐느껴 울듯한 벌레소리를 들으면
捨てた故郷(こきょう)が  버린 고향이
なつかしい なつかしい  그립고 그리워
ああ哀愁の 奥飛騨(おくひだ)の女(ひと)  아아 애수의 오쿠히다의 여인

2.
逢えば別れが 来るものと  만나면 이별이 올거라고
知っていながら なぜ泣かす  알고 있으면서 왜 울리나요
かたくにぎった 手のぬくもりに  굳게 쥔 손의 온기에
うしろ髪ひく  뒷머리 빗어 당기는
この思い この思い  이 마음 이 마음
ああ哀愁の 奥飛騨の女  아아 애수의 오쿠히다의 여인

3.
清き流れの 飛騨川の  맑게 흐르는 히다강의
水に映(うつ)した 影ふたつ  물에 비친 그림자 두 개
別れ切ない あの横顔に  헤어져 안타까운 저 옆모습에
いつか来るだろ  언젠가 오겠지
幸せが 幸せが  행복이 행복이
ああ哀愁の 奥飛騨の女  아아 애수의 오쿠히다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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