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貴船の宿-川中美幸.mp3
2.61MB

1.

はじめから 身丈に合わない 恋ですが  結べる 縁(えにし)は ありますか

처음부터 몸(키)에 맞지 않는 사랑이지만 맺어질 연분은 있는 건가요

雨をあつめて 流れる川と たぎる心は 拒めない

비를 모아 흐르는 강물과 끓어오르는 마음은 거부할 수 없어요

京都 北山 時雨かなしい  貴船の宿

교토 기타야마 가을비 구슬픈 기부네의 숙소

** 貴船 : 교토 북부지역의 지명. 기부네산과 구라마산 사이의 길다란 협곡에 여관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음. 교토 인근 유명 관광지임.

2.

逢うたびに 抱かれてしまえば 負けてゆく つもった恨みも 望みさえ

만날 때마다 안겨 버리면 지게 되지요 쌓이는 원망도 바램마저도

月の光に さらした肌を 責めているよな 小夜あらし

달빛에 드러낸 살결을 나무라는 듯한 한밤의 폭풍우

京都 草風呂 髮も冷たい  貴船の宿

교토 쿠사부로 머리카락도 차가운 기부네의 숙소

3.

何処までも 九十九に折れてく 木の根みち ふたりの明日に 似てますね

어디까지나 꾸불꾸불 나무뿌리 길 두 사람의 앞날과 닮아 있군요

風に打たれて 添えない恋が 落ちて点々 紅椿

바람을 맞아 이룰 수 없는 사랑이 떨어져 점점이 주홍 동백꽃

京都 朝霧 夢もおぼろな  貴船の宿 

교토 아침안개 꿈도 아스라한 기부네의 숙소

** 木の根みち : 구라마 산을 지나 기부네 신사로 가는 협곡의 좁고 긴 길로, 삼나무 뿌리들이 엉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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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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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來愛我 - 鄧麗君

中國-pop 2019. 10. 28. 06:32

 

你曾經對 我說過永遠的愛我  그대는 일찍이 나를 영원히 사랑한다고 내게 말을 하였지요

誰知道你的話兒  어느 누가 그대의 말이 모두 다

都是在騙我  나를 속이는 것이라는 것을 알리요

你狠心抛棄我  그대는 모질게도 나를 버렸고

也不管我死活  또 내가 살든 죽든 상관하지 않았지요

誰愛我 誰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나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나

誰來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려 하나요

不知誰來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려 하려는지는 몰라요

 

 

想起來心裏  마음속으로 돌이켜 생각하니

難過我對你不錯  그대에 대해 나는 잘못이 없기에 마음이 괴로워요

我的心爲了你沒有放下過  나의 마음을 그대 위해서 내려놓은 적이 없었어요

怕你冷 怕你熱  그대가 추운지 걱정되고, 그대가 더운지 걱정되네요

怕你渴 怕你餓  그대가 목이 마르는지 걱정되고, 그대가 굶주리는지 걱정되네요

誰愛我 誰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나,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나

誰來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려 하나요

不知誰來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려 하려는지는 몰라요

 

 

你從來 沒有給我一點兒快樂  그대는 이제껏 내게 아무런 즐거움도 주지 않았지요

我命裏注定了受你的折磨  나는 그대의 괴롭힘을 운명으로 받아들였지요

愛是枷  사랑은 굴레이고 마음은 사슬이지만

情是鎖  나는 기어이 괴롭힘을 받고 싶어요

我偏願受折磨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나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나

誰愛我 誰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려 하나요

誰來愛我 不知誰來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려 하려는지 몰라요

 

 

想起來心裏  마음속으로 돌이켜 생각하니

難過我對你不錯  그대에 대해 나는 잘못이 없기에 마음이 괴로워요

我的心爲了你沒有放下過  나의 마음을 그대 위해서 내려놓은 적이 없었어요

怕你冷 怕你熱  그대가 추운지 걱정되고, 그대가 더운지 걱정되네요

怕你渴 怕你餓  그대가 목이 마르는지 걱정되고, 그대가 굶주리는지 걱정되네요

誰愛我 誰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나,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나

誰來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려 하나요

不知誰來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려 하려는지는 몰라요

 

 

你曾經對 我說過永遠的愛我  그대는 일찍이 나를 영원히 사랑한다고 내게 말을 하였지요

誰知道你的話兒  어느 누가 그대의 말이 모두 다

都是在騙我  나를 속이는 것이라는 것을 알리요

你狠心抛棄我  그대는 모질게도 나를 버렸고

也不管我死活  또 내가 살든 죽든 상관하지 않았지요

誰愛我 誰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나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나

誰來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려 하나요

不知誰來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려 하려는지는 몰라요

 

 

你從來 沒有給我一點兒快樂  그대는 이제껏 내게 아무런 즐거움도 주지 않았지요

我命裏注定了受你的折磨  나는 그대의 괴롭힘을 운명으로 받아들였지요

愛是枷  사랑은 굴레이고 마음은 사슬이지만

情是鎖  나는 기어이 괴롭힘을 받고 싶어요

我偏願受折磨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나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나

誰愛我 誰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려 하나요

誰來愛我 不知誰來愛我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려 하려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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泪的小雨 (루적소우 / 눈물의 가랑비)

分不出是泪是雨 泪和雨忆起了你  눈물과 비를 구분할수 없네요 눈물과 비는 당신을 회상하게해요

忆起你雨中分离 泪珠儿洒满地  당신이 빗속에서 떠나는것을 떠올리니 눈물이 천지를 뒤덥는군요

哭泣 你哭泣为了分离   눈물,당신의 눈물은 떠나기 위한건가요

分离分离后再相见不易  이별, 이별수 재회는 쉽지 않아요

我重把你的爱情藏在我心底  저는 다시금 당신의 사랑을 제 마음 깊은 곳에 담으려해요

啊藏在我心底 就好像藏起回忆  아~내마음속에 담는 것은 추억을 담는것과 같아요

 

我喜欢绵绵细雨 细雨里忆起了你  저는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좋아해요 당신을 떠올릴수있거든요

忆起你在我怀里 泪珠儿洒满地  한때 내 속에 있던 당신을 떠올리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哭泣你哭泣为了分离   눈물, 당신은 이별을 위해 눈물을 흘리나요

分离分离后再相见不易  이별, 이별 후 재회는 힘들어요

我重把你的影子藏在睡梦里  제는 또다시 당신의 그림자를 꿈속에 담을래요

啊藏在睡梦里 就好像藏起回忆  아~ 꿈속에 담는것은 바로 추억을 담는거니깐요

 

(후렴)

我重把你的眼泪藏在寂寞里  나는 당신의 눈물을 고독에 담을래요

啊藏在寂寞里 就好像藏起回忆  아~고독에 담는것은 바로 추억을 담는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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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도 잠시일 뿐 기다리지 못하고,

생각도 더 할 필요없이 꾹~해 버렸다..

10일간의 유럽여행을 이번에도 홀로 떠나기로 했다..

 

가을이 왔는데

왠지 쓸쓸하다..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데

회사생활 할 때 입고 다니는 옷을 보고서 가을남자라고 말하는 아지매가 있었는데..ㅋ

 

가을산책을 하루도 그르지 않고 매일 숲속을 사색하면서 생각에 잠긴다..

여행사에서 유럽에 대해 소개를 하는 문자를 받고서 탐색을 한다..점점 빠져든다..

나름데로 매력을 느낀다...그런데 혼자함에 좀 망설여진다...긴 여정속에 혼자라는게..

10일간 여행을 다녀야 하는데 지쳐 힘이 빠질 때는 같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몇일을 더 살펴보다 클릭을 할 수 있을 가능성이 점점 높아져 가는 것 같다..ㅎ

고산골 숲속을 산책하면서 사색을 빠지다 보면 변화가 생길 수 있겠지..하고 생각한다.

다녀와야 될 곳이 유럽. 호주인데 이곳 만큼은 동행자가 있으면 좋은데 어찌될 지?

 

나에게는 둘이라는 것은 사치이자 꿈이자 착각이였다...혼자 外에는 정답을 찾지 못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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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木ひろし - 面影の鄕.mp3
2.56MB

1.

道ばたに 名もなく こぼれた 花を   길가에 이름도 없이 흘러넘친 꽃을

愛しんで 摘んでた しろい 橫顔   가여워서 따던 하양 옆얼굴

幸せに なってと 重ねた 指を   행복 하라고 포개던 손가락을

潮風が ゆらせた 面影の 鄕よ   해풍이 흔들던 모습의 고향이여

 

2.

瞳を とじて 思えば こんなに 近い   눈을 감고 생각 하면 이렇게나 가까운

初戀は ふるさと 男 ごころの   첫사랑은 고향 사나이 마음의

肩 よせて かくれた 木立の 陰で   어깨를 맞대고 숨었던 나무 그늘에서

ふと 觸れた くちびる 面影の 鄕よ   문듯 닿았던 입술 모습의 고향이여

 

3.

夕やけの 若狹は 潮騷 さえも   저녘놀의 와까사는 해조음 마저도

あのひとの 優しい 聲で きこえる   그 사람의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

あかあかと 落ちる陽 彼方に 炎える   빨갛게 떨어지는 태양 저-쪽에 타오르네

この 心 とどけよ 面影の 鄕に   이 마음 닿으라 모습의 고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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寂しい酒場の歌―五木ひろし[1].mp3
2.94MB

1.

想い出を肴にして 酒のめば   추억을 술안주로 삼아 술을 마시면

肌の匂いや 頬の色   살결의 냄새와 뺨의 빛갈

花とこぼれる くちびるが   꽃과 흘러넘치는 입술이

チラリ チラリと 行き過ぎる   힐끗힐끗 지나치네

寂しい酒場は しんびりと   외로운 술집은 숙연하게

旅路をたどれる 場所があり   여정을 더듬는 장소가 있고

夢みて眠れる 夜もある   꿈을 꾸고 잘 수도 있는 밤도 있어

 

2.

人生をふりかえるほど 生き来て   인생을 돌아 볼 정도로 살아왔어

春と呼びたい頃のこと   봄이라고 부르고 싶을때도

夏といいたい 여름이라고 말하고 싶어

あれこれが 秋にゆっくり よみがえる   여기저기가 가을이 천천히 되살아나네

寂しい酒場は 人恋し   외로운 술집은 인연이 되고

ピアノで人呼ぶ 歌があり   피아노로 사람을 부르는 노래가 있고

枯れても咲きたい 花もある   시들어도 피고싶은 꽃도 있어

 

3.

この店を卒業して 行った人   이 가게를 마치고 떠나간 사람

いつか みんなで 集(つと)いあい   언젠가 모두 모여 만나

恋のカタキも 手をとって   사랑의 적수도 손을 잡고

酔ってみたいと 話し合う   취해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네

寂しい酒場は 灯を落とし   외로운 술집은 등불을 드리우고

アドレスひろげて あの人と 주소를 펼쳐 그 사람과

昔の姿を 思い出す   옛날의 모습을 떠 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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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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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北の酒場で 飲む酒は  夢をしぼった 濁(にご)り酒
북녘의 주막에서 마시는 술은 꿈을 짜낸 탁주

竜が哭(な)くよな 吹雪の先にゃ  凍て鶴みたいな 女が見える
용이 우는 듯한 눈보라의 앞에는  얼어붙은 학과 같은 여자가 보이네

凍て鶴よ 凍て鶴よ  強めの口紅 凍(こご)えた足で
꽁꽁 언 학아 꽁꽁 언 학아  좀 진한 입술연지에 얼어 곱은 다리로

降りつむ雪に 立ってるか…
내려 쌓이는 눈 위에 서 있는 건가...


** 凍て鶴  : 추운 한겨울에 얼어붙은듯이 꼼짝않고 움직이지 않는 학


2.
遠い夜汽車の 笛の音が  胸のすき間を すり抜ける
저 멀리 밤기차의 기적소리가  가슴의 틈새를 빠져 나가네

詫びたところで 戻れぬ駅に  凍て鶴みたいな あいつが見える
사과한데도 돌아 갈 수없는 역에  얼어붙은 학과 같은 그녀가 보이네

凍て鶴よ 凍て鶴よ  かわりばんこに 凍(こご)えた足を
꽁꽁 언 학아 꽁꽁 언 학아  번갈아가며  얼어 곱은 다리를

淋しい胸で ぬくめるか…
외로운 가슴으로 녹이는 건가...


3.
今じゃお前は どこの街  どんな暮らしを してるだろう
지금 그대는 어느 마을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今も泣かない 女でいるか  それとも誰かと 暮らしているか
지금도 울지 않는 여자로 있나 그렇지 않음 누군가와 살고 있는가

凍て鶴よ 凍て鶴よ  しばれた心と ふるえる足で
꽁꽁 언 학아 꽁꽁 언 학아  얼어붙은 마음과 떨리는 다리로

それでも俺を 許すのか...
그래도 이 나를 용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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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落葉しぐれ-五木ひろし.mp3
2.59MB

1.

旅の落葉が しぐれに 濡れて   여행길 낙엽이 가을비에 젖어

流れ 果てない ギタ- 弾き   유랑 끝이 없는 기타쟁이

のぞみも 夢も はかなく 消えて   희망도 꿈도 덧없이 사라져

唄も なみだの 渡り鳥   노래도 눈물에 젖는 뜨내기 철새

 

2.

酒に やつれて 未練に やせて   술에 거칠어지고 미련에 야위어

男 流れの ギタ- 弾き   사나이 유랑의 기타쟁이

あの日も 君も かえらぬものを   그날도 그대도 돌아오지 않는 것을

呼ぶな 他国の 夜の風   부르지 마 타향의 밤바람아

 

3.

暗い裏町 酒場の隅が   어두운 뒷골목 술집 구석이

せめて ねぐらの ギタ- 弾き   그나마 잠자리인 기타쟁이

灯かげも さみし 蛍光燈の   불빛도 쓸쓸한 형광등의

かげに しみじみ ひとり 泣く    아래서 혼자 서럽게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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