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수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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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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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男)「やっと逢えたね あゝ良かった   이제야 만났군 아아 다행이네

(男)さがしぬいたよ 東京を」  찾아 헤멨어 도쿄를

(女)「逃げていたけど心では   도망쳐 있었지만 마음으로는

(女)みつけてくれるのを 待っていた」  찾아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男)赤い運命の糸がある  맺어질 운명의 끈이 있어

(女)それを互いにたぐってた  그것을 서로 찾았지요

(男女)東京ふれ愛 めぐり愛  도쿄에서 만난 사랑 돌아온 사랑

 

2)

(女)「夢じゃないのね あゝ良かった  꿈은 아니죠 아아 좋아요

(女)泣いていいのね 思い切り」  울어도 좋겠지요 마음껏

(男)「おそくなったが 幸せは   늦었지만 행복은

(男)なんとか間にあったみたいだね」  아무튼 때를 맞춘것 같네

(女)一生一度の恋だもの   일생 단한번의 사랑이예요

(男)花の咲かない はずがない   꽃 피지 않을 리가 없지

(男女)東京ふれ愛 めぐり愛   도쿄에서 만난 사랑 돌아온 사랑

 

3)

(男)「元気そうだね あゝ良かった」  건강해 보이는군 아아 다행이야

(女)「はなさないでね もう二度と」  떼어놓지 말아요 두번 다시는

(男)「嫁になりなよ この俺の」  신부가 되어주오 이런 나의

(女)「死んでもいいくらい うれしいわ」  죽어도 좋을 만큼 기뻐요

(男女)ごらん あんなに光ってる  보아요 저토록 빛나는

(男女)二つならんだ 夫婦星  두개 나란히 있는 견우와 직녀성

(男女)東京ふれ愛 めぐり愛  도쿄에서 만난 사랑 돌아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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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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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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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花盃-五木ひろし

浪花盃-鄧麗君

 

愛你千萬倍-張秀卿

浪花盃-川中美幸

浪花盃 - 五木ひろし 作詞 : 石本美由起 作曲 : 市川昭介  번역 : 화산

約束の うれしさ胸に 口紅をさす
약속의 기쁨 가슴에 입술 연지를 발라요
待ち人 待つ夜の 宵化粧
기다리는 사람 기다리는 밤의 저녁 화장
浪花盃 曾根崎ごころ
나니와 술잔 소네자끼 마음
酒に 女に 思いこめりゃ
술에 여자에 마음을 담으면
酌をする手も 酌をする手も ふるえがち
술 따르는 손도 술 따르는 손도 자칫 떨려요

愛しても この世の義理に つまづいて
사랑을 해도 이 세상의 의리에 채여서
さだめを泣きたい 露地ばかり
울고만 싶은 골목뿐이야
浪花盃 曾根崎ごころ
나니와 술잔 소네자끼 마음
好きなだけでは 添えない命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같이 살 수 없는 목숨
夢が欲しさに 夢が欲しさに また燃える
꿈을 원하기에 꿈을 원하기에 또 불타올라요

盃を 重ねて過ごす 夜だけは
술잔을 거푸 들고 지내는 밤만은
私のあなたで いてほしい
나의 당신으로 있길 원해요
浪花盃 曾根崎ごころ
나니와 술잔 소네자끼 마음
妻になる日は なくてもいいと
아내가 되는 날은 없어도 좋다고
言った言葉の 言った言葉の 裏で泣く
말은 했어도 말은 했어도 뒤에서 우네 

 

 

張秀卿 - 愛你千萬倍   그대를 천만배로 사랑할 거예요

作詞 : 黃敏  曲 : 市川昭介   번역 : 迎春

我講彼句話 無疑煞來
아강피구화   무의살래

나는 두말할 것 없이 마무르겠다는 말을 하려 해요

 

對妳的傷害彼呢多
대니적상해피니다

그대에게 그토록 큰 상처를 주었어요

 

不知通向妳陪罪 愈想愈後悔

부지통향니배죄   유상유후회

그대에게 어떻게 사죄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생각할수록 후회가 막급하네요


%我知影你心內 深深對我誤會
   아지영니심내   심심대아오회

나는 그대가 마음속으로 나를 아주 깊이 오해하고 있는 걸 알아요

 

希望你乎我機會 乎我解釋的機會

희망니호아기회   호아해석적기회

나는 그대가 나에게 기회를 주기를 희망해요

나에게 변명할 수 있는 기회를요

 

那會凍擱再挽回 那會凍擱再挽回
나회동각재만회   나회동각재만회

그렇게 하면 얼어 붙은 채 내버려둔 사이를 타개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하면 냉각된 사이가 회복될 거예요

 

我愛你千萬倍%

아애니천만배   

나는 그대를 천배 만배로 사랑할 거예요

 

전부 = 반복

 

%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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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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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あなたの噂も 届かぬ夜はどこか寂しい きらめき通り
당신의 소문도 들리지 않는 밤은 어딘가 쓸쓸한 반짝이는 길

行こか戻ろか 出逢い橋浮かぶ面影 探せばつらい
갈까 돌아갈까 만남의  다리에 떠오르는 모습 찾으면 괴로워

好きよ 今でも 今でも 好きよおんな泣かせる おんな泣かせる
좋아해 지금도 지금도 좋아해 여자 울리는 여자 울리는

博多の夜よ
하카타의 밤이여

2.


思い出ばかりが 沁みつく街を月の灯りが 優しく包む
추억만이 가득한 거리를 달빛이 부드럽게 감싸고

二度と戻らぬ 夏の宵祇園山笠 恋しさつのる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여름 밤 기온 야마카사 그리움 쌓이네

抱いて も一度 も一度 抱いて夢も儚い 夢も儚い
안아줘 다시 한 번 다시 한번 안아줘  꿈도 덧없는 꿈도 덧없는

博多の夜よ
하카타의 밤이여


3.

夜風が冷たく 川面をゆらすどこか似たよな 身の上ばなし
밤바람이 차갑게 강물을 흔들어 왠지 비슷한 신상 이야기

グラス片手に 待ちわびる中洲 那珂川 屋台の灯り
한 손에 술잔을 들고 기다리네 나카즈, 나가와 노점의 등불

好きよ 今でも 今でも 好きよおんな酔わせる おんな酔わせる
좋아해 지금도 지금도 좋아해 여자 취하게 하는 여자 취하게 하는

博多の夜よ
하카타의 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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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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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路の宿.mp3
2.81MB

1.

胸に冷たい 浮世の風が  가슴에 쌀쌀한 속세의 바람이

絡む欄干(らんかん) 思案橋  휘감은 다리난간 시안교

しのべば暮れる 丸山あたり  그리워하며 해저물어 가는 마루야마 근처

今宵 焦がれて 恋の街  오늘밤 애태우는 사랑의 거리

燃えて身をやく 燃えて身をやく  불타올라 몸부림치는 불타올라 몸부림치는

夢路の宿よ  꿈길의 숙소여

2.

 脆(もろ)く儚い 情けの糸を  여위고 덧없는 인정의 실을

手繰り寄せれば 雨が降る  끌어당겨감으니 비가내려요

出島に向かう 坂道あたり  데지마를 향하는 비탈길 부근

傘に寄り添う 影ふたつ  우산에 다가가는 그림자 둘

濡れて切ない 濡れて切ない  젖어 애절하다 젖어서 애절한

夢路の宿よ  꿈길의 숙소여

3.

 運命(さだめ)哀しい 別れを連れて  운명이 슬퍼요 이별과 더불어

路面電車が 鳴く夜明け  노면 전차가경적을 울리는 새벽

灯影(ほかげ)に揺れる 見返り柳  등불에 흔들리는 망루

せめて一夜(ひとよ)の 恋まくら  적어도 하룻밤의 사랑 베개

後ろ髪引く 後ろ髪引く  뒷머리를끄는 뒷머리를끄는

夢路の宿よ  꿈길의 숙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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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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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愛しいあなたの 面影が   사랑스런 당신의 모습이

グラスのお酒に また浮かぶ  그라스의 술속에 다시 떠오르네

雨に滲んだ 天文館に  비에 흐릿한   텐몬칸에

明日をなくした 女がひとり  내일을 잃어버린 여자가 혼자

ポツリ止まり木 夢に酔う  포츠리 의자에서 꿈에 취하네

2.

遠くに霞んだ 桜島  멀리 뿌옇게 보이는  사쿠라지마

抱かれたあの日の 夢あかり  안기였던  그날의  꿈의등불

星が降るよな 天文館で  별이 내려오는듯한 텐몬칸

いつかおまえを 迎えに来ると  언젠가 너를 데리러 오겠다고

小指差し出し 言ったひと  새끼손가락 내밀며 말을 한사람

 

3.

港の霧笛が 胸を刺す  항구의 무적이 가슴을 찌르며

錦江湾から 船が行く  킨코오만에서 배가 가네요

月も哀しい 天文館に  달도 슬프하는 텐몬칸

追ってゆけない 女がひとり  쫓아가지 못하는 여자가 외로이

待って見送る 春いくつ  기다리며 보낸  봄은 몇 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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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撥をたたけば 血を噴く指を   口にくわえて くれた人
발채를 두드려 피를 뿜는 손가락을  입으로 머금어 준 사람


雪が吠えれば ただ恋しくて   こころ弘前 大間崎 
눈이 울부짖으면 마냥 그리워서  마음은 히로사키 오오마자키

よされじょんから  雪哭き津軽
요사레 죵카라  눈이 우는 쓰가루

** 撥 : ばち, 비파, 샤미센등의 현을 타서 울리는 도구, 발목(撥木)


2.
の流れに 三味弾き捨てて   宿の女将も 馴れました 
세월의 흐름에 샤미센 연주를 버리고  여관의 여주인에도 익숙해 졌어요

一夜泊りの 空似の人は  もしや十和田か 八戸か 
하룻밤 묵는 닮은 사람은  혹시나 도와다인가 하치노헤인가

よされじょんから  雪哭き津軽
요사레 죵카라  눈이 우는 쓰가루


3.
 親の顔など 知らないけれど   人の情けは よく分かる
부모의 얼굴 같은 건 모르지만  사람의 인정은 잘 알아요

辛い世間の 吹雪に耐えて   生きる黒石 鶴ヶ坂
쓰라린 세상의 눈보라를 견디며  살아가는 구로이시 쓰루가사카

よされじょんから  雪哭き津軽
요사레 죵카라  눈이 우는 쓰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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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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