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술 한 잔 巨하게 취해서 부르는 노래소리..술 취한 탱고는 어디로 가야하나?..ㅎ

1.
だめじゃないかと しかってくれる
--------그래선 안 된다며 꾸짖어주는
やさしい言葉が 欲しいのよ--------------다정한 말을 원해요
女がお酒を 飮むときの------------------여자가 술을 마실 때의
さびしい 氣持がわかるなら--------------외로운 기분을 안다면
お願い 私を 止めないで
-----------------부탁이에요 나를  말리지 말아요


2、

酒は水で うすれるけれど
----------------술은 물로 묽어지지만
みれんは お酒じゃ うすれない-----------미련은 술로는 엷어지지 않아
忘れるつもりで すがりつく--------------잊으려 해도 달라붙어요
グラスにゆれてる 影法師----------------유리잔에 흔들리는 그림자
お願い 私を 呼ばないで-----------------부탁이에요 나를 부르지 말아요

3、

夜のアパ-ト ひとりの部屋の
-------------밤의 아파트 혼자만의 방
冷たい だたみの その上に---------------차가운 다다미 그 위에
あなたの のこした 想い出の-------------당신의 남긴 추억
たばこの こげあと 目にしみる-----------담뱃불 눌은 흔적 눈이 쓰라려요
お願い 私を すてないで-----------------부탁이에요 나를 버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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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

川中美幸(가와나까 미유끼) 자주 듣는 엔카의 주인공이다..ㅎ

오래동안 부모님을 모셔오다 병원에 모셔놓고 뒷바라지를 해오면서 고생을 하던 중 지나가는 세월앞에 결국 하늘나라로 먼저 가 버린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의 동영상을 수없이 보던중에 川中美幸라는 엔카가수의 어머니를 그리며 자신이 불렀던 노래를 부르며 눈물흘리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이후 川中美幸가 불렀던 노래들을 들어면서 잊혀져 가는 일본어도 다시 공부하고 나의 생활과의 비슷한 노래들이 많아 자주 듣고, 보게 되었다..

                                                      作詞 : たかたかし 作曲 : 弦哲也

1.

あなたの そばで 暮らせる ならば 당신 곁에서 살아갈수 있다면

なにも いらない 欲しくない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바라지 않아요

抱いて ください おんなの 夢を 안아 주세요 여자의 꿈을

寒い 北風 吹く 道を 차가운 삭풍 부는 길을

愛を 探して 步いて 來たの 사랑을 찾아서 걸어 왔어요

2.

淚で やけを おこしも したわ 눈물로 자포자기도 했었어요

飮めぬ お酒も おぼえたわ 못마시던 술도 익혔어요

抱いて ください おんなの 夢を 안아 주세요 여자의 꿈을

そっと いたわる 仕草にも 살며시 위로하는 몸짓에도

とけて ゆきます こころの 傷が 녹아 들어가요 마음의 상처가

3.

あなたが 胸に ともした 燈り 당신의 가슴에 붙인 등불

生きる のぞみを くれました 살아갈 희망을 주셨어요

抱いて ください おんなの 夢を 안아 주세요 여자의 꿈을

なんの とりえも ないけれど 아무 장점도 없지만

あなた ひとすじ つくして ゆくわ 당신을 일편단심 위해 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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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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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당 봄철 마지막으로 피어나는 영산홍종류中 한철,석암이 피어나고 있다..아침일찍 기상하여 살펴보고 출근前 꽃인물을 담았다.
나의 방 책상위에서 pc를 보며..

1)

大河の流れも 水源 たどりゃ 큰 물줄기의 흐름도 시작을 더듬어 보면

天から したたる ひと滴  하늘에서 떨어지는 한 방울의 물로

立つ瀬 沈む瀬 早瀬を 越えて  거칠고, 세고, 빠른 물살을 헤쳐 나아감이

それも それも 人生  그것도 세상살이라

あ~ 人を 磨いて 旅を 往く  아~ 사람이 돼가며 인생길 가네

2)

いまさら 振りむき 留まれないし  이제 와서 뒤돌아 멈출 수도 없고

行方は 果てなく 限りない  갈 길은 끝없이 머네

砂を 噛むよな 寂しさだって  하찮은 세상살이(인생길) 허무해도

ままよ ままよ 人生  그런저런 인생

あ~ 夢が 一途に あるならば  아~ 꿈(희망)이라도 한가지 있다면

3)

出会いと 別離(わかれ)を 川面に うつし  만남과 헤어짐을 강물에 비추고(세상에 내보이고)

明日は 何処の 水の駅  내일은 어느 곳에 머물건가

清き流れも 濁世の水も  깨끗이 사나, 혼탁하게 사나

これも これも 人生  이것도 하나의 삶

あ~ 花を 浮かべて 海に 着く  아~ 꽃(희망)을 갖고 바다(인생의 목적지)에 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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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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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다..서툰 목수 연장 나무란다고 요리할 줄 모른다는 핑계로 사이즈가 큰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다..얼마나 맛있는 것 해 먹을 것인지? 나도 궁금 ㅎ

작은 살림에 세월이 갈수록 지방류를 지양해야하는 관계로 또 요리하는데 귀찮은 관계로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다.

요리할 때 냄새와 미세먼지를 동반한 연기를 피하기 위해 또 요리를 위한 노동을 줄이려고 구매를 했다.

혼자 살면서 무슨 생활,주방가전 제품이 많은지? 나도 모르겠다....ㅋㅋㅋ

퇴근하여 일단 설치해 놓고 천천히 요리를 해 나가면서 배워야 한다...에어프라이어는 요리를 잘 해낼 것 같다..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에어프라이어를 비치  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다..나름 큰것으로 구매 한 것은 잘했다..ㅎ

더욱이 전기오븐 역활도 한다하니 기대가 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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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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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쯔끼 피는 계절이라 꽃을 보며 행복하고, 엔카도 부르고 잊혀져 가는 일본어 공부도 되네...

사쯔끼 덕분에 행복한 봄이로구나...

 

노래부르는 모습이 애환이 섞여있는 나의 인생사 같다...울~지~마....聖.鉉

실제로 川中美幸가 가수를 다시 시작할 때 특집으로 생방송을 하는데

그 때도 땀을 많이 흘리며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잘 했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니까 지내온 나의 모습을 노래하는 것 같아 몇번을 듣고,

몇번을 보아도 애절하게 부르는 모습이 감동을 느끼게 하고, 흐느끼는 모습에 자꾸

눈이가고, 마음이 가고, 생각이 함께 하고...눈시울이 붉어지면서 따라 노래 불러본다..

 

사랑을 포기하면 눈물이 솟고, 일에 열중하면 또 다시 헤메고..

구구절절 나의 마음을 울리고 가슴에 슬픔비 내려온다...

저 멀리 밴댕이 어깨동무 때.문.에...

 

노래의미를 조금 알기에 또 같은 감성으로 느끼기에 노래소리에 가슴이 찡하다..

그냥 보고 듣는 것 보다, 누구나 쉽게 이해가 되도록 노래에 해석을 달아 놓았다...죄송

지금 중년의 세월을 지나면서 사랑과 일에 대한 갈림길이 몹시도 나와 같아..눈물난다.


冬の寒さを日照りの夏を步きつづけた歌の道
추운 겨울을 햇빛 따가운 여름을 끊임없이 걸어온 노래의 길

人の心と流れる水の行方嘆いてなんになる
사람의 마음과 흘러가는 강물의 행방을 한탄해서 무얼 하겠어요

私は唄うわ明日のために歌ひとすじのひとすじの道
나는 내일을 위해 노래해요 노래에 전념하는 한결같은 길




戀を捨てれば淚がさわぐ歌に生きればまた迷う
사랑을 버리면 눈물이 솟고 노래에 살면 또 다시 헤매요

死ぬも生きるも二つに一つ藝の深さは計れない
죽든 살든 둘 중에 하나 기예의 깊이는 가늠할 수 없어요

鬪う相手はいつでも自分歌ひとすじのひとすじの道
싸움의 상대는 언제나 자기자신 노래에 전념하는 한결같은 길



眞一文字に唄いつづけて終ることないこの旅は
한 글자에 계속 노래하며 끝이 없는 이 여행

を託して命のかぎり人の情けを世の憂さを
꿈을 안고 목숨이 있는 한 사람의 정을 세상의 괴로움을

私は唄うわ心をこめて歌ひとすじのひとすじの道
나는 노래하겠어요 노래에 전념하는 한결같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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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을 이끌고 혼자 길 떠난 나그네 하롱베이에서 잠시 피로감을 애써 감추며 ..

1

おまえと歩いた 人生は  그대하고 살아온 인생은

晴れの日ばかりじゃ なかったな  화창한 날뿐만은 아니었지

苦労つづきの 山坂だけど  고생이 이어지는 힘든 고개였어도

おまえのやさしさ その笑顔  그대의 상냥함과 그 웃는 얼굴

あれば明日(あした)に 歩いてゆける  있어서 앞날을 걸어올 수 있었지

惚れて道づれ おまえと生きる  반해서 길동무 그대와 살아가네

2

夢みる男の その背中  꿈꾸는 남자의 그 등 뒤

後押しできれば いいと云う  밀어줄 수 있으면 좋다고 하네

いつも心じゃ 感謝をしても  언제나 마음으론 감사하다해도

口にはだせない 意地っぱり  입 밖에는 내지 않는 고집쟁이

たまにゃ飲もうか いたわり酒を  가끔은 마셔볼까 위로하는 술을

惚れて道づれ おまえと生きる  반해서 길동무 그대와 살아가네

3

あなたに出逢えて よかったと  당신을 만나서 좋았다며

恥じらう目許の 愛(いと)おしさ  수줍어하는 눈매의 사랑스러움

冬の木枯し 冷たいけれど  겨울의 찬바람 야멸차더라도

情けのぬくもり 寄せあえば  정겨운 따스함 서로 합치면

きっと来るのさ ふたりの春は  반드시 올 거야 두 사람의 봄은

惚れて道づれ おまえと生きる  반해서 길동무 그대와 살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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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에 그리움 가득한 세월 장독뒤 숨은미소와 향기에 취하고 싶다...

1.

泣いてあなたの 背中に投げた 憎みきれない 雪の玉 울면서 당신의 등에 던진 끝내 미워할 수 없는 눈덩어리

いまもこの手が やつれた胸が おとこの嘘を 恋しがる 지금도 이 손이 야윈 가슴이 남자의 거짓말을 그리워하네

抱いて下さい もう一度 あゝ 外は 細雪 안아 주세요 다시 또 한 번 아~ 밖은 가랑눈

2.

不幸つづきの おんなに似合う 掴むそばから 消える雪 불행이 계속되는 여자와 잘 어울리는 붙잡자마자 사라지는 눈

背中合わせの ぬくもりだって あなたがいれば 生きられる 등을 맞댄 온기일망정 당신이 있으면 살아갈 수 있어요

夢のかけらが 散るような あゝ 外は 細雪 꿈의 조각들이 흩어지듯 아~ 밖은 가랑눈

3.

酔ってあなたが わたしにくれた 紅がかなしい 水中花 술 취해 당신이 내게 주신 붉은 색이 슬픈 수중화

春になったら 出直したいと 心にきめて みれん酒 봄이 되면 다시 시작하자고 마음으로 작정하고 미련의 술

お酒下さい もう少し あゝ 外は 細雪 술을 주세요 조금만 더 아~ 밖은 가랑눈

 

오늘따라 비 내리는 깊은밤에 노래에 취하고, 그리움에 취하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시간이다..

한 잔의 술에 취하고 싶지만 내일도 출근이 걱정되는 시간이다..

창가에는 비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구슬프게도..그냥 잠들자 그냥 잊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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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개인 오후

special day 2019. 5. 18. 15:15

비 개인 오후 차광막아래 두었던 꽃들이 찐빵미소로 나를 부르고 나의 가슴에 안긴다..행복하고 아름다운 비 개인 오후였다..

비 개인 오후 빗소리 들리지 않는 작은마당으로 나갔다.

모처럼 맑은 공기를 마셔본다.

매연도 꽃가루도 없는 깨끗한  공기를 흡입하고, 또 한 더웠던 열기가 없는 상큼한 바람에

비 개인 오후 기분이 좋다. 저 멀리 장독뒤에 미소 숨겨었던 어깨동무가 생각난다..그립다..보고싶다..

차광막 아래 있었던 고운꽃들도 상처없이 아주 싱그럽게 피어나 나를 보고 맑은 미소를 띄운다.

반갑고 고맙고 행복하다..그 누가 너처럼 나를 행복하게 해 줄까? 역시 너 뿐이야! 고마워 사랑해~

 

오늘 5.18 白髮老母가 묘비앞에서 恨서린 통곡을 하며 슬픔을 흐느낄 때 나도 눈물이 주루룩 흐른다...

이런 날 사기꾼,도둑년넘들은 어떤 얼굴로 밥 쳐먹고 뒤비져 잘까?

생긴것도 더럽게 누워 코골며 똥칠한 짐승처럼 지내고 있겠지?

더러운 년넘들 벌거벗겨 시궁창에 쳐박아 주겨야 돼~ 내 입이 더러워진다, 퇫! 퇫! 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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