滝里美 (타끼 사토미)

                                                              

03_酔待草-滝里美.mp3
2.51MB

ひとりグラスを かたむけながら 나 홀로 술잔을 기울이면서 

あなた待つ夜は なぜ長い 당신을 기다리는 밤은 왜 이다지 길까

花で占う 今夜の恋  꽃으로 점치는 오늘 밤의 사랑 

逢える逢えない 来る来ない 만난다 못 만난다 온다 오지 않는다

少しうすめに 化粧もかえて私夢見る 酔待草よ 약간 엷게 화장도 바꾸고 나 꿈꾸는 취해 기다리는 풀이야

逢えばつかの間 倖せ芝居 雨が窓打つ 午前二時 만나면 잠시동안 행복한 연극 비가 창을 때리는 한밤중

あなた夜空の花火のようにふっとふり向きゃ もういない 당신 밤하늘의 불꽃처럼 문득 뒤돌아보면 벌써 없네

呼んでみたって 足音だけが路地のむこうに 聞こえるばかり 불러봐도 발소리만 골목 저쪽에서 들릴 뿐이야

グラスゆすって ほおづえついて吐息まじりの みれん酒 턱을 괴고 술잔을 흔들면서 한숨 섞인 미련의 술

今度逢えたら 手料理ならべせめて朝まで ひざまくら 다음에 만난다면 손수 만든 요리로 적어도 아침까지 무릎 베개

酔えば酔うほど やさしくなれる私根から 酔待草よ 취하면 취할수록 다정해지는 나 애초부터 취해 기다리는 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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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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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하기에 좋은추억만 남기고  마지막 열차를 타고 말없이 떠납니다...

 

 

1)

帰らないでと  すがって  泣けば

돌아가지 말라고 매달리며 울면

 

あなたは このまま  いてくれますか

당신은 이대로 있어 주시렵니까?

  

窓の硝子を  叩いても

유리창을 두드려도

 

おんなごころが  届かない

여자의 마음이 닿지 않아요

 

わたしも  行きたい・・・・・・・・

나도 함께 가고 싶어요・・・・・・・

 

別れのベルが 鳴る  最終列車

이별의 벨이 울리는 마지막 열차


 

  
2)

顔を かくした  コートの襟に

얼굴을 감춘 코트의 옷깃에

 
霧が  降ります  プラットホーム

안개가 내립니다. 플랫폼에서.

  
くちの動きで  解るから

입 모양으로 알 수 있으니까

 
言って下さい  ねえ  あなた

말해 주세요. 네, 당신!

 
愛しているよと・・・・・・・

날 사랑하고 있다고・・・・・・・

  
ふたりを  引き離す  最終列車

두 사람을 갈라놓는 마지막 열차 
 

   

3)

赤い ランプが  螢のように

빨간 램프가 반딧불처럼

  
揺れて 流れて  未練が のこる

흔들리며 흘러가고 미련이 남아요

  
いのち  燃やした  恋だもの

목숨을 불태운 사랑인 걸요

  
信じたいのよ  いつまでも

믿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あなたを  待ちます・・・・・・・

당신을 기다리겠어요・・・・・・・

  
夜霧に  消えてゆく 最終列車

밤안개에 사라져 가는 마지막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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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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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어버린 어느 날의 모습..

비 내리는 날이면

나는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을까? 공연히 창밖을 내다 봅니다.

내리는 비는 내가슴 마져 그대를 그립게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우수에 젖은 당신의 목소리마져 기다려집니다.

그리움을 가리려 우산을 펴고 가로수아래 서있어도 그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어찌하면 당신을 잊을까요?  아니 잊혀질까요?

해가 갈수록 당신의 그리움은 더욱 더 짙어져만 갑니다.

가슴을 열고 당신을 향한 그리움을 울부짖고 싶습니다..

지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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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 男に なれたなら
내가 남자로 되었다면

私は 女を 捨てないわ
나는 여자를 버리지 않아

ネオン ぐらしの 蝶蝶には
네온에 사는 나비에게는

やさしい 言葉が しみたのよ
다정한 말이  사무쳤어요

バカだな バカだな だまされ ちゃって
바보로군 바보야 속아넘어가 버려서

夜が 冷たい 新宿の 女
밤이 차가운 신쥬꾸의 여자

何度も あなたに 泣かされた
여러번 당신 때문에 울었어

それでも すがった すがってた
그래도 매달렸어 의지 했었어

まこと つくせば いつの 日か
진실로 받들면 어느 날엔가는

わかって くれると 信じてた
알아주겠지 하고 믿고 있었어

バカだな バカだな だまされ ちゃって
바보로군 바보야 속아넘어가 버려서

夜が 冷たい 新宿の 女
밤이 차가운 신쥬꾸의 여자

あなたの 夢みて 目が 濡れた
당신의 꿈을 꾸고  눈물 나왔어

夜更けの さみしい カウンタ -
한밤중의 쓸쓸한 카운터 -

ポイと ビ - ルの 栓のよに
휙    맥주병 마개 와 같이

私を 見捨てた 人なのに
나를 버려버린 사람인데도

バカだな バカだな だまされ ちゃって
바보로군 바보야 속아넘어가 버려서

夜が 冷たい 新宿の 女
밤이 차가운 신쥬꾸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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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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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운 시절..되돌아가고 싶다..
12 忍ぶ川.mp3
1.52MB

忍ぶ川 /川中美幸.mp3

1.

凍えた兩手に 息ふきかけて ぬくもりくれる 人がいる 얼어붙은 양손에 입김을 불어서 따스함을 주는 사람이 있어요

ありがとうあなた あぁ この雪もふたりにさいた 冬の花 고마워요 당신 아아 이 눈도 두 사람에게 피어난 겨울꽃

耐へてゆきます 忍ぶ川 견뎌내며 가겠어요 인내의 강

2.

ないないづくしの わたしだけれど 笑顔があれば いいという 아무것도 없는 나지만 웃는 얼굴이면 좋다고 해요

ありがとうあなた あぁ つくします 遲まきながら この命 고마워요 당신 아아 다바칠게요 뒤늦게나마 이 생명

すてて悔ない 忍ぶ川 내버리고 후회하지 않아요 인내의 강

3.

ひとりで見て萊た 心のなかのしあわせ薄い 春と冬 혼자서 보아온 마음속의 행복은 희박한 봄과 겨울

ありがとうあなた あぁ ふたりなら 木の葉のような 舟だって 고마워요 당신 아아 두 사람이라면 나뭇잎과 같은 배라도

明日へ 流れる 忍ぶ川 내일로 흘러가요 인내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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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셨나요?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조용한 주말 텅 비어져 있는 가슴마져 숨죽여 나는 그대를 생각합니다.

그냥 스쳐가는 시간들을 무성영화처럼 바라만 보고 쳐다만 보고 긴 한 숨을 쉬어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하듯 어떤 시간에서는 생각마져 멈추어 있는 그 위에 멍~하니 찻잔 기울여 봅니다.

나도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말없이 있다고 그대를 잊은 것은 아닙니다.

그대가 나를 부르지 않는 만큼이나 나도 그대를 부르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그대를 그리며 그대를 그리워 합니다..

보고싶다..가고싶다..그리워도 마주 할 수 없는 우리..그냥 서로가 바라만 보고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 헤어진 그대에게

다시는 되돌아 갈 수 없는 시간들이 아쉬워 집니다..

그렇다고 되돌아 가기에는 너무나 멀리와 있고 끊어져 버린 인연입니다..하지만 나는 당신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행여 혹여 다시 만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을 뿌리지 마세요..꺾어버린 꽃 다시 피우고 싶지 않습니다..

아직도 지금도 크나 큰 마음의 상처가 남아있고, 그 상처 지우기도 싫고,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내가 죽는 그 날 까지..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도 죽을 때 까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기다리다 꿈속에서  그대 가슴에 묻혀 잠들고 싶습니다..

1.

꽃비에 젖듯 그리워함으로써 한 송이 꽃으로 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가슴가득 강물처럼 그리움이 물결치고 달빛도 없는 고요한 밤이면

가끔씩 냉정한 그 눈빛에 절망의 늪으로 떨어지게 하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누이의 마음처럼 포근하게 스쳐가는 그 눈동자,

그 입술 긴긴밤 어둠을 지새워도 말 못하는 벙어리신세 한 생전이 다 가도록

그 마음 알아주려나 꽃비에 젖는 이 애틋한 연분 그대는 진정 모르시더이다

2.

여름 장마비에 쓸려 내려가는 빗물처럼

끝없는 침묵으로 소리치는 사랑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가슴깊이 지울 수 없는 멍울이지고

새벽녘에 들리는 어느 두부장사의 고요한 종소리

정적을 깨면 사랑해서 곱게 미워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이미 남이된 사람이기에 잊어 달라던 단 한마디

끝끝내 다가갈 수 없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대 살다가 힘이 들 땐

잠시 기대도 좋으련만 한 세월이 다가도록 그 마음 알아주려나

한잔의 술을 마시고 또 한잔의 술을 마시고 잊어야 하는 마음 그대는 진정 모르시더이다.

3.

가을엔 사랑하고 싶다 강변의 갈대가 몹시도 흔들리고

고달픈 인생의 쓸쓸함에 불러보는 그의 이름 석 자

오늘도 목 놓아 불러보는 애타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가을은 사랑하는 가슴으로 사는 법 긴긴밤 홀로 고독해지는 것

가을은 살아간다는 것이 사랑한다는 것임을 알고 성숙한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

단풍이 물든 쓸쓸한 가을 그 들녘엔 황금빛 곡식이 풍요로워 보이는데

마음 한 구석 세월의 덫으로 자리잡은 그 사람은

가을이 와도 아직 내 마음 모르시더이다

남자에게 여자란 한 송이 꽃 같은 존재 여자에게 남자는 목숨 같은 사랑

손끝으로 그려봐도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인연

가을 하늘가에 시린 이 안타까운 사연을 그대는 정녕 모르시더이다.

4.

바람에 옷깃이 저며 오면 그리운 사람의 이름이 스쳐운다

거리마다 겨울의 연인들 그 거리의 내 가슴엔 따스한 눈이 내리는데

남 몰래 숨겨놓은 이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사랑을 잃어버린 남자의 쓸쓸한 비애 애정을 가슴에 묻은 여자의 마음

고독한 삶의 시간 앞에 잔잔히 들려오는 그 목소리

행여나 오늘도 그대가 바람따라 내게 오실까봐

그 옛날 그곳에서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정녕 모르시더이다

사랑은 가고 추억으로 남는 법 다시 추억은 그리움으로 오는 법

겨울녁의 눈처럼 내 가슴에 백옥처럼 내리는 사람

지금도 그 눈동자 그 입술 가슴에 선명한데

섣달그믐 달빛없는 칠흑의 어둠처럼 내게 슬픔을 가르치는 사람

사랑한다 사랑한다 외치는 이 마음을 그대는 진정 모르시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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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여행에 찜통더위를 견디어야 되는 것을 생각하니 꿈같다...그래서 가랑눈(사사메유끼) 엔카를..ㅋ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저번에 지진발생으로 취소했 던 대만여행을 하계휴가를 제일 먼저 start하면서 다시 예약했다.

물론 싱글로 가기 때문에 호텔charge가 배로 되어 경비가 많지만 멀리 여행  다녀오지 않으면 화병이 날 것 같아 먼길  다녀오기로 했다.

여러가지가 신경쓰이는 가운데 스트레스 해소할 기회와 동기가  좀처럼  잡히지 않아 하계휴가를 이용하여 길 떠나기로 했다.

슬픔이여 안녕하고 싶다.

내마음의 연인 川中美幸(가와나까 미유끼)...ㅎ

동반자 없는 여행에 또 한 번 울어버린 멍든 가슴안고 내마음의  연인  가와나까 미유끼와 함께

엔카를  부르며  하루를 지낸다.

다녀와서 직장을 던지고 싶은데 어찌할까? 아님  계속 다닐 것인지?

내마음 갈 곳을 잃은 나는 오늘도 사나이눈물을 불러보고, 남자라는 이유로..를 부르며 높은 하늘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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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하루는 계절에 맞는 옷들을 정리하고

세월에 맞겠끔 이것저것 코디네이트를 하는 와중에

세월을 비켜가지 못한 것들을 혼자서 재봉틀로 수선재봉을 하느라 하루를 보냈다.

 

요즘 왜? 이리 잠이 쏟아지는지 알 수가 없다?

출근해서도 퇴근해서도 이상하게 잠이 쏟아진다..걱정이 된다..

 

오늘은 늦게 일어나 고산골 콩나물식당에 들러 콩나물정식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오솔길을 산책하면서 나무그늘에서 엔카 들으면서 새소리 자장가 삼아

시원한 바람 불어오는, 산위에서 부는 바람에 누워 신선처럼 편히 누웠다..ㅋ 그런데

 

시원한 바람에 누워있는 나를 괴롭히는 모기들을 잡느라 잠이 달아나 버렸다...ㅎ

 

다시 집으로 내려오는 도중에 단골 식당으로 들어가 갈증느끼는 마음들을 달래며

시원한 냉면으로 점심을 때우고 집으로 와서 일기장처럼 오늘 하루 흔적을 남긴다..

 

이렇게 살아가는 시간과 세월앞에 나는 다시 한 번 눈시울 젖는다.

오랜세월 직장을 다녔고, 지금도 다니고 있고, 그러나 지금 또 다녀야 되는데

정말 이제 그만 다니고 싶고, 더 다니기 싫고 그냥 조용히 바람소리,새소리 들으며,

푸른하늘 구름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고 혼자 노래부르며 눈물 지우며 살아가고 싶다..

 

지금도 그렇지만 직장생활해서 경제적 이득을 가져오지만 그 경제적 이득은 나에게

투자되고 사용되는 빈도는 적다. 어디론가 남을 위해, 누구를 위해 사용되는 것들이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하루하루 일에 메달려 살아가자니 세상살이 속는 기분이 든다..

위 노래가사처럼 "사랑을 버리면 눈물이 솟고, 노래(일)로 살아가(하)면 또 헤매이고"

 

누구 나를 바라보고, 나를 지켜주고, 나를 웃게 해주는 사람이 오늘따라 몹시 그립다..

이 노래를 들으면 눈시울이 젖고, 울먹이는 가슴, 글성이는 얼굴은 거울을 외면하며

오늘 하루도 조용한 주말을 혼자서 그냥 한가롭게 동네 한바퀴 돌며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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