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떠나 간 기나 긴 밤

꿈속 황홀光彩(광채) 그윽한 Party

U & I 엷은 微笑 황홀선 그으며 춤을 추었다..

마주잡은 두손

내 어깨 얹은 당신의 하얀손

황홀 드레스 매끄러운 曲線美 나의 손 감싸안고 ..

U &I

두 눈동자 마음속 깊어가고

환희얼굴 맑은미소 가슴 파뭏고 幸福 했었다..

어둠깊은 가로등아래

펼쳐진 정원꿈을 안고 사랑을 안고

지나간 追億을 밝으며 훨~훨~ 춤을 추었다..

우리들의 남은 이야기는 춤을 추며

微笑와 純情을 가슴안고 마냥 幸福했었다

노을진 창가 이는 바람은 하얀 緬絲드레스 날리우며..

歡呼지며 달아나는 당신모습

하늘 天使같이 서서히 어둠으로 사라져가고

모두 떠나 간 텅 빈 파티 당신모습 잡을려 뒤 달려 간다..

미처 어둠속 빠져 나가지 못한

당신 드레스 끝자락 잡을려고 해도

손에 잡히지 않는하얀 緬絲드레스에 잠깨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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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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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天 푸름꿈 가슴에 안고

뜨거운 여름 속삭임 나누었던玄夜

우리는 별빛처럼 幸福했고

따스한 꿈꾸면서아름다운 사랑을 말했지..

당신을 가슴새긴 그 시절

당신은 아마 지금 잊었을 거예요 까마득하게..

나는 가슴에 상처안고 노래불러 봅니다..

그 사람 떠나고나면

이데로 떠나고 나면

내마음 비가되어 거리를 헤메이네~

떠나간 시간속에 그사람

상처주고 떠나가버린 그 사람

아아아 잊을 순 없지만 잊을수가 없네..

내 가슴 목젖타고젖어가는

하염없는 눈물 그대는 보이시나요..

다시는 부르지 못할 이름이여

갈색향기 짙은 블랙커피잔 엎지르며

크게 소리쳐 불러봅니다..남천愛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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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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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꽉 메운 괴로움

구석구석 끍어 모아 내 뱉어 보지만

그대 向한 그리움 爆音彈(폭음탄) 되어 터집니다..

어두운 밤하늘 閃光(섬광)처럼

U & I 머리위 불꽃놀이기다렸는데

그 꿈마저어둠안개속으로 사라집니다..

그 대 向한 마음들이

파도거품처럼 밀려 왔다가

의미 없이 너울파도타고떠나가 버립니다..

그 대 心窓 두드리는

부서지는 파도소리 들리나요

철석이는 파도당신을 向한 나의 嘆息 입니다..

터져나오는 그 소리

당신을 向한 나의 嘆息이랍니다

그 대 들리시나요 내 가슴 爆音彈 터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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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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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봐도창 두드려봐도

뒤돌아 보지 않고대답없는冷情그대 뒷모습만..

어둠속 차가운 공간

애타게 불러 보지만 북받치는가슴 아려옵니다..

그대 돌아섰지만

잊지못해 이 자리 그데로머물려 있습니다..

뒤돌아 오는길

어둠깔려 길 못찿으면 등불밝혀 마중하리다..

뒤돌아 보는길

愛水젖어 속눈섭 눈물 고이면 닦어 드리리다..

다시 오시는 길

가슴시려 못 오신다면달려가얼싸안고 빙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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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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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그대모습

지금 어디로 향하고 어디에서 머물고 있나요..

듣고싶은그대목소리

지금어느곳에서 속삭이고누구와마주하나요..

그리웠던 당신이였는데

보고팠던 당신인데 왜 이렇게 멀리 하는가요..

이젠 당신 기억마져

희미한 기억속 추억으로 변해져 갑니다..

아름다움 퇴색되어

흐릿한 흑백추억으로 말없이걸어가고 있습니다..

벌써 잊기 싫습니다

차라리 하얀겨울에~ 애원에 지켜진 약속인가요..

날 두고 가시려거든

당신그리움과 아름다운 추억마져 가져가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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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가로질러 지나는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모습 생각되나요..

당신은 나를 아시나요

내마음대합실에서얼굴 마주한 당신인가요..

내마음 정류장 지나가는 사연

하얀손 흔들어 보지만 돌아보지 않는 그대..

모습 사라진 내마음의 정류장

아름다운 당신소리마저사라져 가버렸습니다..

멀리 가버린 당신은 무엇이길래

내마음가로등에 기대어 서서모습그려 가나요..

이른새벽 黎明으로

당신꿈일깨워 나 환상세계로 데려가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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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지나는막바지 계절

겨울첯 일요일 이른 아침 눈이 온세상 하얗게 ..

어두웠던 내마음

하얀 도화지에 숨어버린 지금, 마음까지 맑아진다..

12色크레파스로

하얀 도화지 위 꿈과 희망 그려나가야지..

그런 마음으로

새해 밝은 미소 맑은 세상 그려나가야겠지..

나 그렇게 살고 싶고

아팠던 과거덮고 새로운 미래 펼쳐가련다..

사랑했던 님이시여!

행복하소서! 건강하소서! 그 동안 아름다움이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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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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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하게 퇴색되어 가는 미련

아름다웠던 그 모습 흑백추억으로 변해갑니다..

두텁운먼지 내려앉은 추억

찬바람 서리에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사이 닥종이 문이라면

몰래 입술침 발라 구멍내어 들여다 보겠건만...

우리사이 무엇도없는데

말하지도 만나지도 못하는가요 우린 왜~

의미없는 만남이겠지요

멀리있어마음 쌓을 수 없는 빈껍질 인연이라..

어찌하란 말인가요!

나도 상처깊어 눈물젖어 가는 가슴인것을...

그대와 나

채울 수 없는 빈마음으로 한세상 지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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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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