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あなたをさがして 此處まで來たの

당신을 찾으러 여기까지 왔어요

 

戀しいあなたあなた 今何處に

그리운 당신. 당신 지금 어디에

 

風にゆれ雨にぬれて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서

 

戀は今も今も 燃えているのにああ

사랑은 지금도. 지금도 불타고 있는데도 아~

 

白いほほえみも うしろすがたも

새하얀 미소도 뒷모습도

 

遠い夢の中あなたはいない

저 멀리 꿈속에 당신은 없어요

 

2.

わたしの夜空に 星は見えない

나의 밤하늘에는 별은 보이지 않아요

 

あなたに逢える逢える その日まで

당신을 만날 수 있는. 만날 수 있는 그날까지

 

鳥は飛び鳥は歸る

새는 날아서 새는 돌아오죠

 

それはいつもいつも 花の?く頃ああ

그것은 언제나. 언제나 꽃이 피는 무렵. 아~

 

白いほほえみも うしろすがたも

새하얀 미소도 뒷모습조차도

 

遠い夢の中あなたはいない

멀기만 한 꿈속에 당신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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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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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녹음기_1.mp3_우야화 (2).mp3
1.84MB

雨夜花 - 鄧麗君

雨夜花,雨夜花

비 오는 밤에 피는 꽃

受風雨, 吹落地

비바람 맞아 땅에 지네

無人看見 瞑日怨嗟

찾아는 이 아도 없일 원망, 탄

花謝落土不再回

꽃이 시들어 땅에 지니 다시는 피지않네

 

雨の 降る 夜に 咲いてる 花は

비 내리는 밤에 피어있는 꽃은

風に 吹かれて ほろほろ 落ちる

바람을 맞아서 팔랑팔랑 떨어져

 

*밤비속의 꽃 (주현미)

비오는 밤에 당신을 만났오~

당신과 나와 심은 꽃은피였오~

비오는밤 눈오는밤 바람부는밤~

곷은 시들어도 꽃은 다시 피여도

당신은 오지않는~~~

~~~~~~내이름은 우야화~~

 

비오는밤 눈오는밤 바람부는밤

꽃은 시들어도 꽃은 다시 피여도

당신은 오지않는.....

~~~~~~내이름은 우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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裏切りの花.mp3
2.78MB

1.

あなたを死ぬほど 傷つけたいの

당신을 죽도록 상처주고 싶어

ふたりが出逢えた 足跡だから

두사람이 만난 발자취이니까

綺麗な夢で 消えるのはいや

아름다운 꿈에서 사라지는 건 싫어

酷(ひど)い女だと 覚えてて

지독한여자라고 기억하고 있어

裏切りの花 昼顔は

배신의 꽃 메꽃은

からみつき しがみつき 生きてゆく花

달라붙에 매달리며 살아가는 꽃

ひとりきりでは 枯れてゆくだけ

혼자서는 시들어가는것은

あなただけはと 信じてた

당신때문이라고 믿었어요

2.

さよなら聞いたら 生きてゆけない

안녕이라고 하면 살아 갈 수 없어

棄てられる前に 棄ててしまうの

버려지기 전에 버려버릴거야

男の時計 ベッドに置いて

남자의 시계 침대에 두고

三文芝居の 捨て台詞

삼류 연극은 버리는 대사

裏切りの花 昼顔は

배신의 꽃 메꽃은

からみつき しがみつき 生きてゆく花

달라붙에 매달리며 살아가는 꽃

あなたの愛に すがりついてた

당신의 사랑에 푹빠져서

愛していたの 憎いほど

사랑했지 미워 할 정도로

 

(후렴)

裏切りの花 昼顔は

배신의 꽃 메꽃은

からみつき しがみつき 生きてゆく花

달라붙에 매달리며 살아가는 꽃

あなたの愛に すがりついてた

당신의 사랑에 푹빠져서

愛していたの 憎いほど

사랑했지 미워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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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_雪散花-入山アキ子.mp3
2.60MB

1.

しんしん降る雪 窓に咲く しのび逢う夜の 港宿

밤 이슥히 내리는 눈 창문에 눈꽃 피어요 몰래 만나는 밤의 항구 숙소  

激しく抱いた その後で あなたは出て行く 私はひとり

격렬하게 안은 그 다음에 당신은 떠나가고 난 혼자 몸         

ゆれて哀しい 寒椿 雪に埋もれて 散る運命

흔들려 슬픈 겨울 동백 눈에 파묻혀 지는 운명   

2.

ホロホロ涙が とまらない 枕濡らして 夜が明ける

방울방울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베개를 적시며 날이 밝아요       

愛の名残りの 爪のあと 恨む側から あゝ恋しがる

사랑의 흔적인 손톱자국 원망하자마자 아~ 그리워해요             

重ねた胸の ぬくもりに 未練涙の ひとり宿

포갠 가슴의 따뜻함에 미련의 눈물 흘리는 나 홀로 숙소   

3.

しんしん胸が 痛みます 私の明日は 何処にある

오싹오싹 가슴이 아파요 나의 내일은 어디에 있나                  

凍る身体を 抱きしめりゃ あなたの吐息が 聞こえるようで

얼어오는 몸을 끌어안으면 당신 숨소리가 들려오는 듯해   

肌に未練が 燃え残る 恋を断ち切る 雪が舞う

살갗에 미련이 타다 남아요 사랑을 끊어내려는 눈이 흩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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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ひとり薩摩路-水森かおり.mp3
2.66MB

ひとり薩摩路/ 水森かおり

1.

春は櫻の 薩摩路を  봄에 벚꽃 핀 사쯔마길을

行けば淚が こぼれます  걸어 가면은 마냥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あなたを忘れる 旅なのに  당신을 잊기 위해 떠나온 길임에도

いつまで未練に 泣くのでしょうか...언제까지 미련에 울고있는 것일까요

ここは出水(いずみ)の 鶴の里  여기는 *이즈미(出水)의 학(鶴)마을

頬を濡らして 雨が降る  뺨을 적시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2.

待つか奪うか 別れるか  기다릴까 뺏을까 헤어질 것인가

雲の流れに 聞いてみる  무심히 흘러가는 저 구름에게 물어 본답니다

心にしまった 戀ならば  마음속에 간직한 사랑이기에

誰にも邪魔など されないでしょう...누구에게도 방해따윈 받고 싶지 않아요

ひとり指宿(いぶすき) 枕崎(まくらざき)  나 홀로 찾아온 *이부스키(指宿) *마쿠라자키(枕崎)

波が想い出 つれてくる 밀려오는 파도가 추억을 데리고 옵니다

 

3.

秋は紅葉(もみじ)の 薩摩路へ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운 사쯔마길로

ふたり旅する はずでした  둘이서 여행할 것이란 계획으로 있었습니다

うしろを見ないで 步いたら  만약 뒤돌아 보지않고 곧장 걸어간다면

私の明日に 逢えるでしょうか...행여 나의 내일과도 만날수 있었을까요

日暮れ鹿兒島(かごしま) 櫻島  해 저물녘의 카고시마(鹿兒島) *사쿠라지마(櫻島)

あなた戀しと 風が泣く 당신이 그립다고 바람이 울고 있습니다

 

能登絶唱 (노토젯쇼-, 노토 절창) - 市川 由紀乃 (이치카와 유키노)

1)
袂(たもと)で かばう 頬を 打つ

소맷자락으로 감싼 뺨을 때리는

能登半島は あられ雪

노토 반도에 날리는 싸라기눈

負けて 弱音を 吐いたなら

견디지 못해 약한 소리를 함부로 말하니까

母を 泣かせた 甲斐が ない

어머니를 우시게 했던 보람이 없어요

愛を つらぬく 道行は

사랑을 지키려고 택한 도피 길은

波も 試練の 日本海

파도조차 시련인 일본해(동해)예요

 

2)
親の 目忍び 夏の旅

부모님 몰래 갔던 여름 여행은

キリコの祭り 恋路浜

키리코의 축제, 사랑의 바닷가였어요

愛の 証しに 女ゆえ

사랑의 증표로 여자인 까닭에

あの夜(よ) 許した 何もかも

그 밤, 모든 것을 허락했지요

まるで 二人の 胸の炎(ひ)が

마치 우리의 가슴속 불길이

燃えていたよな 海花火

타오르고 있던 것 같은 바다의 불꽃놀이

 

3)
間垣(まがき)を 抜ける 風の音

대 울타리를 빠져나가는 바람 소리

能登半島は 虎落笛(もがりぶえ)

노토 반도는 차가운 겨울 바람 소리

好きな あなたと 一緒なら

좋아하는 당신과 함께라면

苦労しようと 悔いは ない

고생을 하더라도 후회는 없어요

世間隠れの 道行は

세상을 등진 사랑의 도피 길은

春も 遅れる 日本海

봄도 늦어지는 일본해(동해)예요

 

長山洋子 - ひぐらし

1.

生命(いのち)を 燃やす 季節は 短い 생명을 불태우는 계절은 짧아요

まして 女の 綺麗な 時期(とき)は 하물며 여자의 고운 시절은

夏の 夕暮れ 人戀しさに 여름 해질녘 님 그리움에

焦がれ 鳴きする 蜩(せみ)の ようです 애타게 울어대는 매미 같아요

言葉で 愛を 語れたら… 말로서 사랑을 말할수있다면...

手紙に 愛を 綴れたら… ああ あなた 편지로 사랑을 적을 수 있다면... 아~ 당신...

死んだら 淚 流して くれますか 내가 죽는다면 눈물을 흘려 주시겠나요

冷たい 體(からだ) 抱きしめて くれますか 차디찬 이 몸 안아 주시겠나요

2.

こんなに あなた 愛して いるのに 이토록 당신을 사랑하고 있건만

運命(こい)の 垣根が 越えられません 운명의 울타리를 넘을 수가 없군요

夏の 終わりを 惜しんで 鳴いて 여름이 끝남을 아쉬워해 울어서

愛が 掠(かす)れた 蜩の ようです 사랑에 목이 쉰 매미 같아요

ふたりで 夢を 探せたら… 둘이서 꿈을 찾을 수 있다면...

こころに 夢を 描けたら ああ あなた 마음에 꿈을 그릴 수 있다면 아~ 당신...

見つめる ことも 叶わぬ 戀ですか 바라보는 것도 할 수 없는 사랑인가요

忘れる ことが 眞實(ほんとう)の 愛ですか 잊어버리는 것이 진실한 사랑인가요

(후렴)

言葉で 愛を 語れたら… 말로서 사랑을 말할수있다면...

手紙に 愛を 綴れたら… ああ あなた 편지로 사랑을 적을 수 있다면... 아~ 당신...

死んだら 淚 流して くれますか 내가 죽는다면 눈물을 흘려 주시겠나요

冷たい 體(からだ) 抱きしめて くれますか 차디찬 이 몸 안아 주시겠나요

 

北物語 - 瀨川瑛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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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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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개인 오후 앞산 고산골 계곡에 오면 터질 것 같은  내마음이 쑥!  내려간다.

이곳을 얼음블랙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바라  보노라면 답답한 가슴마져  뻥~뚫린다.

요즘 매일 오전,오후 두차례 산책을 하면서 아침 저녁을 콩나물비빔밥 시래기국밥을 번갈아 먹으며

끼니를 해결하곤 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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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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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베이징)여행中 만리장성 오르기 前 입구에서..
중국 북경(베이징)여행中 천안문 광장에서..

중국 북경여행은 대륙의 웅장함과 볼거리가 많은 역사적인 곳이 많고, 관광코스中 "용경협(龍慶峽)"이 볼거리의 첫번째로 꼽을 수 있고, 그 뒤로 천안문,자금성,이화원등..텔레비젼에서 영상으로만 보았던 곳을 실제로 본 여행이였다.

여행 첫코스인 만리장성  오르면서 몸살발생 함.(비상걸린  몸으로 일정을 소화했는데  귀국하는 북경공항에서도 녹초가 되어 빌빌거리며 집에까지 와서는 한 숨 자고서 의원에서  근육통에 대한 진료와  투약 및 주사처방 받았다.)

만리장성 답방후 주어진 시간안에 내려와야 되는 관계로 성에 구성된 계단높이가 20~40 cm정도로 많은 계단들이 40cm정도 높이로 각각한발씩 윗계단으로 옮기는데 무지하게 힘들었고, 방문한 지점이 급경사 라 엄청 힘들었음.

같이 했던 일행들도 말은 않지만 모두들 버스에서, 계단에서 오르내릴 때 절뚝절뚝 절룩절룩 ㅋ

북경여행도 후회없는 선택이였으며 대륙의 웅장함과 엄청난 발전을 한 북경도시의 어마어마한 모습에 감탄을 했음.

관광하면서 사진을 엄청 찍었는데 워낙 바쁘게 움직이면서 이동하여 정리가 잘 안됨..ㅋㅋㅋ

천안문/자금성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천안문/자금성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중국 금면왕조(金面王朝) 북경서커스 공연장면 中 마지막 장면..공연中 몸살로 인해 피곤함을 못이겨 반정도는 졸기도 했었다..ㅎ

금면왕조 북경서커스 공연 팜프렛..
금면왕조(金面王朝) 북경서커스 공연장 모습

북경 구도심 인력거타고 구경
바퀴가 큰 인력거가 아니라 실망 또 실망이였다...오히려 타는 내가 초라해졌다...떼거리 인력거들의 이동..

인력거타고 북경 전통마을로 출발하기전 인력거 주인이 사진을 찍어 주었다. 오랜 기다림과 이동에 녹초가 된 몸을 싣고서..
고대주택중 문관의 집 표시 (사각형의 서적모양 돌)
고대주택중 무관의 집표시 (둥근형의 북모양 돌), 위에 사자상이 있으면 황제측근으로 신임을 받는 가까운 사이라는 표시
대문위 6각형 수평기둥은 권세를 나타내는 것인데 갯수에 따라 황제와의 친족관계이며, 12개는 황제피붙이라는 뜻이라 한다..
중국 고궁박물관 나서면서..
자금성 왕의 신혼방 내부모습..ㅋ
황제 집무실..
자금성 건청궁은 황제의 침전이지만 일상적 업무도 하고 관리들과 외국 사신을 접견했다고 한다.
북경에서 제일 높은 빌딩인데 설계당시 높이가 526m였으나 건축하면서 실수로 536m가 되어 준공허가가 되지않아 임대가 안되는 실정이라 한다. 10m를 잘라내어야 허가가 된다고 하며, 건물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는데 주석궁 내부가 보인다고 하여 변경허가가 허락되지 않다고 함..
자금성
중국 북경 천안문 광장에서...
북경 최고번화가인 왕부정거리 야경
"왕부정 거리" 는 옛날 이곳이 "황실의 저택" 이 있던 곳이라 하고, 지금도 그 당시의 "황실 우물" 의 흔적이 이렇게 남아 있어 그 이름을 따서 "왕부정(王府井)" 이라 불리어 지게 되었다 한다.

북경 예술의 거리 모습

북경의 무기공장들을 철수시킨 자리에 젊은이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예술의 거리를 만들었다는 곳에서..
이화원內 호수곤명호(昆明湖)를 만들 때 나온 흙으로 쌓은 인공山에 사찰(불향각)을 지어놓은 곳
이화원內 인공호수 곤명호(昆明湖) 수심이 1.8m 17공교 돌다리는 17개의 아치로 되어있음..중국에서 좋아하는 숫자 9를 두개로 하면 18인데 설계자가 한개를 뺀 숫자(파워를 줄이기 위함?)로 지었다고 한다. 호수 의 면적은 220만㎡로, 이화원 총면적인 290만㎡의 4분의 3을 차지한다.
황제의 표상인 용에는 여의주가 없고, 서태후를 나타내는 공작새는 용보다 위치가 앞에 있는 서태후 집무실앞
낙수당 : 세태후 거처(침실과 휴식공간) 사슴이 고개를 뒤로하고 입에 물고 있는 것은 과거를 말하지 말라는 뜻이라 한다.?
인수전 : "어진자는 장수한다"고 서태후의 만수무강을 비는 마음으로 지었다고 함.서태후가 정무를 보거나 외국사신을 맞이한 곳
서태후 여름별장 이화원 (颐和园) : 화목하려면 턱을 조심해야 된다. 즉 말을 조심하라는 뜻으로 서태후가 이름을 지었다고 함.

중국 북경 용경협 케이블카
중국 북경 용경협 케이블카

중국 북경 용경협 유람선상에서..
중국 북경 용경협 번지점프대
중국 북경 용경협 유람선상에서..
용경협 댐위까지 용등줄기 모양의 건물속에 설치된 에스컬레트가 설치되어 있어 편하게 올라갔다.
중국 북경 용경협댐 아래 입구에서..

중국 북경 만리장성에 올라서서 본 아래정경
중국 북경 만리장성 오르기 전 시작점에서 본 경치..

만리장성 오르기 前 이곳을 올라가는데 경사도 경사지만 계단높이가 40cm되는 것이 많아 오르는데 힘들고 몸살이 남..
중국 북경 숙소 3시간의 여정끝에 도착한 호텔이다..등급이 좀..ㅎ 식사도 그렇고, 욕조없는 시설에, 종업원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아~악!
대구공항 => 중국 북경 비행기 탑승후 이륙前
중국 북경을 향하는 비행기 탑승中..
대구공항 출국장 야간이라 한산한 분위기속 대기중에,

슬~슬 저녁잠이 쏟아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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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雪空を眺めてひっそり濃むらさき  寒咲あやめが咲いてます

눈 내릴듯한 하늘을 바라보면 적적하게 짙은 보라색 마을앞 찬 느낌(寒咲)의 붓꽃이 피어있어요..

人生は迷うこころを拾う旅     哀しい時計の針じゃない

인생은 방황하는 마음을 쌓는 여행 슬픈 시계바늘이 아니야

愛したことも恨んだ日々も     旅の途中の一コマと

사랑하는 것도 원망했을 날들도 여행도중의 한 장면과

艶やかに寒咲あやめ微笑んで    命かがやかす

윤기나게 찬 느낌(寒咲) 붓꽃이 미소지어 생명을 빛낸다.

生きるって 生きるって      健気でいいですね 

산다는게 산다는게 어리석고 좋네요 

 

2.

幸福という名のまぼろし手荷物に  ずい分寄り道しましたね

행복이라는 이름의 환상의 수화물에 돌아가는 수행길이였어요

人生は夢の在りかを探す旅     思い出ばかりの街じゃない

인생은 꿈의 소재를 찾는 여행 추억만의 거리가 아닌

悩んだことも悔しい日々も     いまは私の宝もの

고민한 것도 억울하게 분한 날들도 지금에 와서는 나의 보물이 되는거야

鮮やかに寒咲あやめ匂いたつ    春の道しるべ

화려하게 찬 느낌(寒咲) 붓꽃의 향기에 질투할 봄의 이정표

生きるって 生きるって      愚かでいいでかね

산다는게 산다는게 어리석어서 좋네요 

 

(※繰り返し) (반복)

生きるって 生きるって      健気でいいですね

산다는게 산다는게 어리석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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